경기 안산시에서 '생각플러스 헤어살롱'을 운영하는 임생각 대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헤어스타일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하며 상담 효율화를 달성했다. 19일 생각플러스 헤어살롱에 따르면 시뮬레이션 시스템 도입 후 상담 시간이 단축되고 고객과의 불필요한 갈등이 감소했으며, 재방문율도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30년 넘게 미용 일을 해온 임 대표는 서울 강남에서 기술자로 활동하다 결혼을 계기로 안산에 정착했고, 현재 이 자리에서 8년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 생각플러스 헤어살롱은 고객 상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객이 연예인 사진을 가져오면서 "이렇게 해달라"고 요청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NK 라인업 화장품 ‘셀루닉 엔케이 액티베이터’ 5종과 건강기능식품 ‘세라메이트 엔케이 세븐(NK 7)’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NK세포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방어 체계를 구성하는 주요 면역 세포로, 비정상적인 세포를 빠르게 인식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세라젬은 이러한 NK세포의 역할에 주목해 피부 관리와 일상적인 면역 관리를 함께 고려한 NK 라인업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면역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척추, 운동, 휴식, 뷰티, 순환, 에너지, 정신으로 이어지는 세라젬의 7-케어 솔루션과 연계한 제품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출시됐
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랩코퍼레이션(대표 엄주현)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5년도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팁스 추천까지 이뤄졌으며, 브이랩코퍼레이션은 지난 11월 해당 기관으로부터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성장 동력을 본격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글로벌 트랙’은 2025년 신설된 팁스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이 검증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3년간 총 12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
하나은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최초로 3년 연속 우수사업자 및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3년 연속 퇴직연금 우수사업자, 하나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2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IRP와 DC(확정기여형)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형IRP의 경우 ▲100만원 이상 신규가입(자동이체 5만원 및 1년 이상) ▲1000만원 이상 타 금융기관 연금계좌 가져오기 ▲1000만원 이상 퇴직금 입금 중 한 가지를 충족하고 하나원큐 앱을 통해 응모한 손님 대상 15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커피쿠폰 7매를 증정한다. DC(확정기여형) 손님의 경우 ▲
삼성전자가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2026 삼세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6회차를 맞은 '2026 삼세페'는 가전·모바일·IT 제품을 대상으로 전국 삼성전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2026 삼세페'에서는 'AI 구독클럽'의 인기와 1월에 몰리는 혼수·입주·이사 수요 트렌드에 맞춰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2026 삼세페'에서 여러 품목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는 'AI 패키지'로 TV·냉장고·세탁건조기 등 대형 가전 구매 시 품목당 최대 5만원, 식기세척기·전기레인지·청소
삼성전자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업계 최초로 '매터(Matter) 1.5'기반 카메라 표준을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매터는 민간 표준 단체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가 기기간 호환성 확대를 위해 제정한 글로벌 스마트 홈 연결 표준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싱스는 기존 매터 기반 조명·도어록·스위치·각종 센서류 등 라인업에 카메라까지 추가하며, 스마트홈 플랫폼 중 가장 폭 넓은 매터 기기를 지원하게 됐다. 카메라는 스마트 홈 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스마트싱스에 카메라를 연동하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홈을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 부재 시 집안과 주변의 상황을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한국시간으로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CES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다수의 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 2024년 첫 참여를 시작으로 세 번째 참여를 맞은 에이피알은 이번 CES 2026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K-뷰티테크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소개하며 글로벌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CES는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를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며, 에이피알은 베네시안 캠퍼스(Venetian Campus) 내 ‘라이프스타일(Lifes
2025년 12월 연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2위 하나은행 연금, 3위 신한은행 연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개 연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의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 35,647,17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연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겨울철 선호도가 높은 곡물라떼와 전통차, 간식 메뉴를 빽다방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해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겨울 시즌 신메뉴는 율무라떼, 율무아몬드라떼, 생강차, 붕어빵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율무라떼’와 ‘율무아몬드라떼’는 고소하고 담백한 율무 파우더에 바삭한 현미 크런치 토핑을 더한 곡물라떼 메뉴다. ‘율무라떼’는 우유를 베이스로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율무아몬드라떼’는 우유 대신 아몬드 음료를 사용해 깔끔하고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겨울 시즌과 잘 어울리는 ‘생강차’는 달콤하면서도 맵싸한 생강 베이스에 레몬 슬라이
2025년 12월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캐피탈, 2위 KB캐피탈, 3위 NH농협캐피탈 순으로 분석됐다. 캐피탈은 은행, 증권, 보험처럼 금융회사의 한 카테고리로 법령상 용어는 '여신전문금융'이다. 캐피탈사는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캐피탈업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대출성 사업이 아닌 실물경제와 산업 지원을 기반으로 한 여신업무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17개 국내 캐피탈 브랜드 빅데이터 6,830,51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의 미국 LA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골프(Malbon Golf)가 ‘골프 앤 요트(Golf & Yacht)’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말본골프의 ‘골프 앤 요트’ 컬렉션은 겨울철 국내 골프 비수기 동안 해외 골프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이번 컬렉션은 낯선 여행지에서의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 장거리 이동 동선, 라운드·휴양·투어가 복합된 활동 패턴까지 모두 고려한 전천후 트래블 퍼포먼스웨어를 지향한다. 공항–필드–리조트로 이어지는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벼운 착용감과 여유 있는 실루엣을 적용했으며, 아이보리·블랙·네이비 등 베이직 컬
뉴욕증시가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둔화됐다는 소식에 반도체주와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반등했다.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8% 반등했다. 전날 3.8% 급락한 것에 비하면 반등 폭이 저조했다.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5%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10% 넘게 급등했다. 대만 TSMC도 3% 넘게 반등했다.빅테크주들도 애플이 강보합으로 마감한 반면 구글은 1.9%, 마이크로소프트(MS) 1.6%, 아마존 2.6% 올랐다. 전날 4.6% 넘게 급락했던 테슬라는 3.45% 반등했다.뉴욕증시 3대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65.88포인트(0.14%)오른 47,951.85에 거래를 마감했다.대형주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외환당국의 총력 대응 영향 등으로 1,470원대 초반에서 마감했다.19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6.70원 하락한 1,473.10원에 마감했다.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전날 외환 수급 안정을 위한 '외환건전성 제도 탄력적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금융기관이 쌓아둔 달러를 풀고,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들일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다.이와 별도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증권사들의 해외 주식 영업 과열에 우려를 표시하며, 필요 시 현장검사 전환을 지시했다.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며 달러화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