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 이하 ‘세나’)가 북미 최대 전기자전거 브랜드 ‘페데고(Pedego Electric Bik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전역의 딜러 네트워크에 공식 공급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세나는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검증된 압도적 기술력을 전기자전거 시장으로 확장하며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이에 따라 미국 전역 100여 개의 페데고 로컬 매장에서 세나의 혁신적인 무선 통신 제품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핵심 공급 제품은 초경량(20g) 통신 모듈인 ‘바이컴20(BiKom20)’이다. 이 제품은 ‘메시 인터콤(Mesh Intercom™) 3.0’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페어링 절차 없이도 다수
클리닝 솔루션 전문 기업 '위덱'은 환기가전 렌탈 케어 사업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6일 밝혔다. 위덱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아파트 무료점검 운영을 통해 고객 반응 및 시장성을 검증했다. 그 결과 실제 이용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수요 증가를 확인하여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위덱은 전열교환기, 주방후드, 복합환풍기 등을 아우르는 'ONE-STOP 렌탈 케어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설치부터 정기 점검, 필터 교체 등 유지관리 전반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전문 인력 기반의 체계적인 케어를 지원하는 것이 포인트다.특히 위덱은 이번 사업에서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5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1월 구독자 14만명을 넘어선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룬 성과로, 2026년 3월 31일 기준 구독자 수는 15만1000명이다.듀오는 2022년 이후 콘텐츠 포맷을 다변화하며 채널 운영 전략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구독자 증가 속도가 한층 빨라지면서 디지털 채널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에는 기존 기업 홍보 중심 방식에서 벗어난 콘텐츠 기획이 자리하고 있다. 듀오는 연애와 결혼이라는 주제를 보다 일상적인 시선에서 풀어내고, 공감형 스토리텔링과 예능적 요소를 접목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 접점을 넓혀왔다.주요 콘텐츠로는 2030 세
국내 미들웨어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는 흥국화재와 SSL/TLS 인증서 관리 자동화 솔루션 'CertBear'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융권 첫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특히 CertBear는 흥국화재에 적용되어 2026년 5월 말 정식 오픈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금융권 최초 적용 사례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위베어소프트는 흥국화재의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에 CertBear 솔루션을 적용하고, 인증서 관리 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최근 CA/브라우저 포럼(CA/Browser Forum)의 정책 변화로 인증서 유효기간이 지속적으로 단축되면서 기업의 인증서
형지I&C의 프렌치 컨템포러리 남성복 ‘본(BON)’이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과의 협업 컬렉션 ‘액티브 씬(Active Scene)’의 두 번째 팝업 존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본(BON)과 리복의 이번 협업은 활동성과 착용감을 중시하며 ‘웍슬레저(Work-leisure)’를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의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존 오피스웨어 중심의 스타일에서 확장해 스포츠웨어의 기능성과 도시형 테일러링을 결합한 스타일을 제안한 것이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부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주력 제품인 ‘액티브 셋업’ 시리즈는 고밀도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와 인밴딩 디테일 등 기능성을 강화하면서도 감각적인 실루
㈜하이라이트브랜즈가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하며, 주관사로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관사 선정은 상장을 위한 초기 단계의 절차로, 향후 일정 및 구조는 시장 상황과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질 예정이다. IPO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코닥어패럴은 코닥의 헤리티지를 여행, 캠핑, 필름 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하며 기존 라이선스 시장과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했다. 해외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24년에 중국 상하이에 1호점 팝업을 시작으로 25년 일본을 비롯한 중화권 (홍콩, 마카오, 대만)에 정규 매장과 팝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중이며, 올해는 신규
2026년 4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 2위 한화, 3위 SK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 6일부터 4월 6일까지의 66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22,830,406개를 분석하여 대기업집단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수, ESG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에서는 미디어
러시아를 포함한 석유수출국협의체(OPEC)가 다음달부터 원유 생산량을 하루 20만6000배럴 늘리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8개국 에너지장관은 이날 화상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하지만 이번 증산 결정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석유시설 폭격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원유 생산·수송에 차질이 빚어진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상징적 조치에 그칠 전망이다. 러시아 역시 중동전쟁으로 수혜를 입었다고는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석유시설을 날마다 폭격하는 바람에 생산량을 대폭 늘리기 어려운 실정이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 4일 충남 천안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가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한 북일학원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나가자며 북일학원 재학생들을 격려했다.김 회장은 1981년부터 2014년까지 북일학원의 제2대 이사장을 맡아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김 회장은 먼저 북일학원 설립자인 현암 김종희 회장의 동상을 찾아 참배하고 김종희 회장의 건학 정신을 기렸다. 김종희 회장은 1976년 “학교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의 근본적 초석이 된다”며 무제한의 장학금을 기부해 북일고등학교를 설립했다.김종희 회장은 어
배우 박하선이 이엘티코스메틱의 ‘ELT 비타유스 토닝 세럼 플러스’를 사용하는 모습이 유튜브 채널 ‘라이프업 시즌2’를 통해 공개됐다.3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박하선은 피부관리 노하우를 알리면서 평소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전했는데, 바쁜 스케줄로 인해 피로가 쌓이며 피부 톤이 칙칙해진 점을 언급하며 제이디글로벌이 전개하는 이엘티코스메틱 브랜드의 ‘ELT 비타유스 토닝 세럼 플러스’를 통해 피부 안색 개선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제품 시연 시간에는 가벼운 제형과 빠른 흡수력에 대해 알리기도 했다. 박하선은 손등과 얼굴에 직접 세럼을 도포하며 “비타민C 세럼 특유의 따가움이나 끈적임 없이 순하고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간) '성 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했다.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0 등 주요 증권거래소가 모두 휴장했다.선물시장과 채권시장은 조기 종료됐다.'성 금요일'은 부활절 하루전 금요일로, 법정 공휴일이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회장 전종근, 한국외대 교수)는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지역 혁신 생태계와 지방 중소기업’을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과 지방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계와 정책기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정책과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학술대회는 포럼 세션, 개회식, 본세션(Plenary Session),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포럼 세션에서는 소상공인포럼, 정책금융포럼, 상생협력포럼이 동시에 열렸다.소상공인포럼에서는 ‘프랜차이즈 필수품목과 차
NH농협금융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경계) 격상에 따라 ‘차량 2부제’를 오는 6일부터 자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농협금융은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위해 지난 3월 24일 그룹 차원에서 차량 5부제를 의무 도입한 데 이어, 금차 공공부문에 적용되는 ‘차량 2부제(홀짝제)’에 대한 임직원의 자율 참여를 결정했다.이에 따라 전 계열사에 2부제 동참을 권장하고 ▲업무용 차량 운행의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차출퇴근제 활용 ▲불요·불급한 행사 및 출장 자제 등을 지도했다. 또한, 향후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따라, 2부제를 의무 도입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대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