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은 지난 17일 서초구가 주최한 ‘2025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 행사에서 우수기부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서초구의 기부자 예우 행사로, 관내 민·관 추천을 통해 선정된 우수 기부자와 기관 관계자 등 100인이 참석했다. NS홈쇼핑은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2017년부터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를 매년 지원해 왔으며, 해당 후원금은 발달장애 청년
5대 시중 은행에서 올해도 2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희망 퇴직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지만 은행들이 희망퇴직 대상자를 40대까지 넓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희망퇴직자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 직원이다.특별퇴직금 규모는 출생 연도에 따라 월 기본급의 7~31개월분으로 책정됐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내년 1월 2일 은행을 떠난다. NH농협은행도 지난달 18~21일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대상자 446명을 확정한 바 있다. 지난해 희망퇴직자 391명, 재작년 372명과 비교 시 3년 연속 증가하는 추세다. 1969년생 직원은 퇴직 당시 평균
테슬라의 주력사업인 전기차 분야만 놓고 볼 때 주당 30달러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종가 기분 467달러 대비 15분의 1에도 못 미친다는 것이다.이날 에너지 연구소 윌리엄 블레어사의 제드 도샤이머 에너지부문 그룹장은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생산 및 판매 부문의 가치를 이처럼 평가 절하했다.도샤이머 그룹장은 "테슬라는 점 점 더 자율주행 부문과 에너지 생산 업체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핵심사업인 전기차분야와 불일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말했다.그는 테슬라의 전기차 부문 기업 가치로 볼 때 30달러 내지 많아야 40달러가 적당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새벽 뉴욕
현대차증권이 채권사업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기존 채권사업실 산하 4개 팀 중 채권금융1·2팀과 캐피탈마켓팀을 폐지하고 채권운용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채권사업실은 멀티솔루션팀과 채권운용팀 2개 팀 체제로 재편된다. 멀티솔루션팀을 제외한 3개 팀은 계약 종료가 예정돼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채권 중개에 편중된 채권사업실 업무를 중개·운용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채권 중개 및 운용 업무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8일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해 연구개발(R&D) 및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현대차그룹의 성과주의 기조를 이어감과 동시에 미국 관세 문제 등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망 리스크 해소에 기여한 리더를 승진시키고 분야별 전문성을 중심으로 대대적 세대교체를 단행한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현대차그룹 R&D본부장에는 만프레드 하러 사장이 새로 임명됐다. 하러 사장은 2024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R&D본부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으로서 제품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량의 기본성능 향상을 주도하고 있으
(좌측)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동산 관장과 (우측)DB생명 인사팀 김성훈 수석이 후원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DB생명DB생명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DB생명과 함께하는 위드 산타’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 등을 대상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DB생명 임직원 23명은 강남구 관내 기관에 모여 물품 구성부터 포장, 메시지 작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을 담은 나눔을 실천했다. 제작된 나눔키트는 강남구지역자활센터
신한라이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생성형 AI 에이전트(Agent)를 활용해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을 자동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은 보험 상품의 구조, 속성, 규칙 등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신한라이프는 최근 보험 상품이 복잡해지고 개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데이터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시스템에 적용했다. AI 에이전트는 담당자가 산출대상 상품리스트를 업로드하면 기초서류관리시스템에서 필요한 문서를 선별한 뒤, 텍스트와 표를 구조화해 상품속성 정보를 추출한다. 이후 추출정보와 상품코드를 스스로 매핑해 상품정보
메리츠화재는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금감원장상과 경찰청장상,손해보험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이 후원하고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은 보험사기방지 및 적발에 기여한 경찰 및 업계 조사자의 공적을 치하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찰관 및 보험업계SIU(보험사기 담당 전문 조사관)등 유공자125명이 상을 받았다.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메리츠화재가 유일하게 금감원장상, 경찰청장상, 손해보험협회장상
제주은행은 기업 경영 데이터와 금융을 직접 연결하는 디지털 기업금융 전환 흐름에 맞춰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공동으로 신청한 ‘ERP 뱅킹 수신 중개 서비스’가 지난 1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RP 뱅킹 수신 중개 서비스’는 더존비즈온 ERP를 이용하는 기업 및 임직원들이 ERP 화면에서 바로 제주은행의 ‘DJ Bank’ 계좌를 개설하고 예·적금 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구현한 수신 중개 서비스다. ERP 뱅킹은 ERP 데이터와 금융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ERP 환경에서 금융거래를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사용자들이 맞춤형 금융 혜택을 더 쉽
통신 요금제와 인터넷 상품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조건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요금과 약정, 결합 할인, 설치 환경까지 함께 따져야 하면서 소비자의 선택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AI 기반 통신 테크 플랫폼 ‘픽클AI(PICKKLE)’가 비교·추천 기능과 통신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높여 주목받고 있다.픽클AI는 국내 102개 통신사와 유통사의 요금제 및 지원금 정보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용자에게 보다 유리한 선택지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기존 인터넷 가입 시장에서는 유입 경로나 상담원에 따라 가입 조건과 혜택이 달라지는 문제가 반복되어 왔다. 픽클AI는 AI분석을 통해 이용자 누구에
대상웰라이프는 ‘어린도두꼬투리추출물’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원료는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전임상시험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원료에만 부여된다. 승인받은 기업만 해당 원료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할 수 있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독자 기술을 상징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어린도두꼬투리추출물은 일반 작두콩과 달리 ‘어린’ 도두꼬투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웰라이프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고려대학교 세종캠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포드사와 체결했던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18일 LG엔솔 주가는 6% 넘게 하락 출발한 이후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74% 급락하고 있다. LG화학은 7% 넘게 하락하고 있다.전날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와 맺었던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장기 공급계약이 거래 상대방의 해지 통보로 종료됐다고 공시했다.앞서 지난해 10월 양사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75GWh,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4GWh 규모의 배터리 장기공급 계약을 맺었다.해당 제품은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전량 생산돼 유럽용 전기차에 공급될 예정이었다. 탑재 차량으로는 포드의
하이트진로의 참이슬과 테라가 올해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또 입증했다. 하이트진로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참이슬이 13년 연속, 테라가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주류 브랜드로는 두 브랜드만이 포함됐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BSTI)를 기반으로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 중 상위 100개를 발표하는 제도다. 참이슬은 대한민국 대표 K-주류와 K-콘텐츠의 만남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협업,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