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외환 당국이 세번 째 대책 회의를 가졌다.그만큼 환율 상승의 심각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환율 상승이 수급 불균형과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도 등 펀더먼털의 문제이기 때문에 환율 상승을 인하할 수 있을 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참석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기재부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가운데, 국고채 금리가 다소 하락했으나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각 기관은
대상이 독일의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 ‘아미노 유한회사(아미노)’를 인수하며 글로벌 의약 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7일 독일 아미노 사의 지분 100%를 502억여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관련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3월까지 인수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미노 사는 1958년 설립된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으로, 의료용 수액제, 환자식, 바이오의약품용 세포배지 및 부형제 제조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생산하고 있다. 독일 북부 프렐슈테트 지역에 연구소와 총 3곳의 생산공장(약 6,000㎡ 규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 바이오제약 기업 및 환자식 업체와 안정적인 거래관계
신한은행은 최근 10년(2016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간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27조원 규모의 기술금융을 공급하며, 국내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과 뿌리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왔다고 18일 밝혔다. 기술금융은 담보나 보증 중심의 여신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방식으로 혁신 산업은 물론 중소 제조업과 기술 기반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 수단이다. 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이 주요 정책 과제로 부각되기 이전부터 기술력 중심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AI·반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소상공인 육성 노력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지난 16일 진행된 TOPS 어워즈에서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 박지훈 매니저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TOPS’ 프로젝트를 통한 지자체 우수 펜션 발굴 및 펜션 업계 살리기에 집중한 결과다. TOPS는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 상인을 발굴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여기어때는 올해 숙박 부문을 맡아 300개의 우수 펜션 발굴 및 마케팅 운영 등을 지원했다. 여기어때는 TOPS 프로젝트 이외에도 올 한 해 21개의 전국 각 지자체 및 관광공사와 제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해왔다.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축제, 웰니
하나증권이 금융당국의 최종 인가를 받고 발행어음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하고,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생산적·포용금융에 100조를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하나증권은 이번 발행어음 사업 진출을 통해 그룹에서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투자 부문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17일 열린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사업에 대한 최종 인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이번 인가 이후 대표이사 직속 발행어음 전담 조직을 신설해 기획, 조달, 운용, 사후관리
동아오츠카는 내년 1월 파병 예정인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32진 장병 200여명에게 포카리스웨트 분말 1300포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동명부대는 2007년 7월 1진 파병 이후 17년간 유엔(UN) 요청에 따라 레바논에서 평화 유지와 지역 안정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레바논의 무더위와 건조한 기후를 고려해 효율적인 수분 보충이 가능한 분말 제품을 전달했다.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해 훈련이나 작전 중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온을 보충할 수 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5년 동명부대 16진을 시작으로 이번 32진까지 포카리스웨트 등 자사 음료를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오는 27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신당동 맛집들과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는 지역 상권 프로모션 ‘한맥마실’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맥마실'은 최근 주목받는 상권의 주요 맛집들과 협업해 한맥의 차별화된 부드러움을 알리고,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한 홍보 활동으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젊은 층에게 ‘힙당동’으로 불리며 트렌디한 지역으로 주목받는 신당동 일대에서 첫선을 보인다. 소비자들은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각 업장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경기도 소재 이삭토스트 옥길점(대표 강선아)은 AI 리뷰 관리 시스템(SaaS) 도입 후 고객 응대율 향상과 매장 평점 안정화라는 성과를 거두며 스마트 기술의 실질적 효용성을 입증했다. 항아리 상권에 위치한 이삭토스트 옥길점은 인근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고객이 주를 이룬다. 강선아 대표는 매장 인수 후 1년간 매일 오전 8시 출근해 9시 오픈 전 재료 손질과 불판 예열 등 성실한 운영으로 단골 고객을 확보해왔다. 고객 관리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온라인 리뷰 플랫폼에 손님들이 남긴 후기를 확인하
100가지 취향을 만족시키고 취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리빙 트렌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18일 개막했다. 지난 20년간 국내 리빙 트렌드의 흐름을 주도해온 국내 대표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시회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 이하 홈·테이블데코페어)’가 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린다.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전시기획사 RX케이훼어스와 까사리빙이 공동 주최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다. 글로벌 리빙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내외 550여 개 브랜드가 1,000여 개 부스로 참여하는 올해 전시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아이디어를
㈜소노스퀘어(대표 정현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SEASON)이 자연 유래 안심 성분의 ‘피톤치드 리츄얼 물티슈∙세정 티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노시즌은 지난해 전남 장흥군 편백나무 잎의 에센셜 오일을 소노시즌만의 비율로 배합해 사용한 룸앤패브릭 탈취제 ‘피톤치드 3.0 리츄얼 스프레이’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소노시즌은 동일 지역의 편백나무 추출 원료를 사용한 신제품 2종을 론칭했다. 산뜻한 피톤치드 향으로 일상 속 공간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물티슈와 세정 티슈로 구성됐다. 먼저, ‘피톤치드 리츄얼 물티슈’는 6단계 정수 과정을 거친 정제수에 뛰어난 항균∙탈취 효과의 편백수를 함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서울과 인천에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KB희망금융센터는 영업점 유휴공간을 활용해 KB국민은행 상도동지점 2층과 인천 연수중앙지점 3층에 마련됐다. 우선 2개 지점을 개소한 뒤, 내년 상반기 중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신용점수 및 대출현황 분석을 통한 신용문제 컨설팅 ▲은행 자체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채무구제 제도 안내 ▲정책금융상품 및 고금리 대출 전환방안 등을 알려주는 서민금융 지원제도 안내 등
창호 전문 브랜드 청암홈윈도우(대표이사 정지훈)는 노후 아파트 시장의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해 LX글라스의 고성능 '수퍼더블로이 유리'를 노후 아파트 창호 교체 고객에게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축 프리미엄 단지에 주로 적용되던 초고효율 단열 유리를 노후 주택 시장으로 확대, 노후 아파트의 단열 성능 기준을 상향 평준화 하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수퍼더블로이 유리는 유리 표면에 은(Silver) 코팅막을 두 번 적용하여 단열 성능이 우수하며, 냉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고기능성 유리이다. 청암홈윈도우가 채택한 'LX 수퍼더블로이' 모델인 '엘릭스 뉴트럴(SKN180N)'은 기존 더블로이 유리의 단점인 실내 채광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PnC)’ 충전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회원인증 카드나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일반적인 전기차 충전과 달리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 암호화 통신을 적용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간편한 충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주요 충전 사업자 12개사와 협업해 현재 이피트(E-pit) 충전소 64곳에서 제공하는 PnC의 혁신적인 충전 경험을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