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서초구에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서초구 서초동 1502-12번지 일대에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1월 4일 건축허가를 득하게 됨에 따라 서초구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이로써 강남권에서의 역세권 청년주택은 송파구,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까지 건축허가를 득하여 실질적으로 사업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서울시는 현재까지 24건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구역 및 계획)결정 고시 및 사업인가 완료되고 이중 10건이 착공하여 공사 중에 있다.서울시는 지난해 10월 11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하여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에 대한 반대 의견을 공식 제출했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달 말 이같은 의견을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전달했다. 공운위는 통상 1월 말 그 해의 공공기관 지정안을 확정한다. 금융위의 의견 전달은 금감원의 상급기관으로서 이뤄진 것이다.공운위는 지난해에도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금융위와 금감원, 국회 정무위원회 등의 의견을 반영해 지정을 유보했다. 대신 공공기관 수준의 경영공시 등 개선 방안을 이행하라고 권고했다. 올해 금융위는 지난해 개선조치에 대한 이행 결과를 보고하면서 공공기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2018년 영업이익 59조원, 매출 243조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해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러나 작년 4분기 실적은 반도체‧스마트폰 사업 부진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71%, 10.58% 하락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8일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지난 2018년 연간 매출 243조5천100억원, 영업이익 58조8천900억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239조5800억원 보다 1.6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53조6천500억원 대비 9.77% 증가했다. 지난 2017년 연간 영업이익 50조원을 처음 돌파한 삼성전자는 2018년 약 59조원을 기록해 60조원에 육박했고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전부지에 지을 예정인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설 사업이 수도권 정비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빠르면 올해 상반기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수도권정비위원회 본회의에서 서울시가 신청했던 GBC사업이 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지난 2014년 한국전력으로부터 10조5천500억원에 서울 삼성동 부지 7만9342㎡(약 2만4000평)를 인수한 후 총 3조7천억원을 투자해 높이 569m‧105층짜리 신사옥과 35층‧200m 가량의 호텔‧오피스텔 건물 1개, 6층에서 9층 규모의 컨벤션‧공연장 3개를 짓는다고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유니버셜그룹(대표이사 김인기)은 2호 코인 ‘유니버셜코인’을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에스토니아 5곳 글로벌 국제 거래소 동시 상장된다고 밝혔다.유니버셜그룹은 4차산업혁명에 있어 한국 크립토밸리 선포를 통한 외국기업 투자 유치와 암호화폐 실생활 사용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을 추구하여 한국이 세계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야 함을 알리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디벨로퍼 코인 유니버셜코인을 통하여 리조트&아파트 개발을 통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에스토니아 5곳 글로벌 국제 거래소 동시상장을 추진하는 등 암호화폐 업계의 혁신을 이끌고
자살을 적극적으로 부추기거나 자살행위를 돕는 각종 정보를 인터넷에 올리다 적발될 경우 최고 2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해 공포되고 6개월후 시행된다고 밝혔다.'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자살동반자를 모집한다거나 구체적 자살방법을 제시하고, 자살을 실행하거나 유도하는 문서·사진·동영상, 자살에 사용되는 물건 등 각종 자살유발정보를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통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인터넷을 통한 자살자 모집이나 자살 조장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미국 최대 규모의 지상파 방송사인 싱클레어 방송 그룹(Sinclair Broadcast Group, CEO 크리스토퍼 리플리)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20조원대(업계 추정치, 향후 10년간 미국 ATSC 3.0 기반 Headend, Broadband 솔루션 시장 규모) 미국 차세대 방송 솔루션 시장을 공략한다고 8일 밝혔다.SK텔레콤은 새해를 맞아 옥수수(oksusu) 사업조직과 국내 지상파 3사의 통합법인 출범을 선언한데 이어 해외 방송사와 손잡고 차세대 방송 솔루션 시장에 진출하는 등 미디어 분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SK텔레콤과 싱클레어는 미국 현지 기준 7일 합작회사(Joint Venture) 설립 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LG전자가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를 선보였다.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화면을 말거나 펼 수 있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처음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LG전자는 ‘TV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Revolutionary), 롤러블(Rollable) TV로 공간을 재정의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Redefine the Space)’는 의미를 담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모델명: R9)로 명명했다.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세계 최초로 화면을 둥글게 말았다 펴는 플렉서블 TV다. 이 제품은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얇고 곡면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올레드의 강점을 극대화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삼성전자는 연결기준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8조원의 2018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의 65.46조원 대비 9.87%, 전년동기의 65.98조원 대비 10.5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의 17.57조원 대비 38.53%, 전년동기의 15.15조원 대비 28.71%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43.51조원, 영업이익 58.89조원의 실적이 예상된다. 매출은 전년의 239.58조원 대비 1.64%, 영업이익은 전년의 53.65조원 대비 9.77%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
경기도 양주시의 대표 맛과 이야기를 담은 '감동의 맛'이 발간됐다. 시는 외식문화 확산에 발맞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관내의 우수 외식 업소를 알리기 위해 양주의 대표적인 맛과 이야기 등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감동의 맛' 책자는 관내의 음식점 중 맛과 서비스, 위생관리 등이 우수한 모범음식점과 경기 으뜸 맛집을 읍·면·동별로 소개한다. 또 나트륨 섭취 줄이기와 식중독 예방 요령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내용을 함께 수록해 다양한 읽을거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양주시는 책자를 양주시 관광안내소와 시청, 읍·면·동 민원실, 양주 고속도로 휴게소(일산방면) 등에 비치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양주시지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자급제 스마트폰 유통시장에 진출한다. 7일 네이버는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스토어'에 휴대폰 카테고리를 추가해 자급제 스마트폰 판매자의 입점과 상품 판매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는 품목은 자급제폰‧해외출시폰‧공기계·중고폰이다. 단말기 자급제는 KT‧SKT‧LGU+ 등 이통사가 통신 가입을 조건으로 판매하는 단말기와 달리 TV‧냉장고처럼 가전매장,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단말기를 약정 없이 사서 쓰는 제도다. 자급제 스마트폰을 구매해 통신사에 가입하면 25%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KB국민은행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줄다리기 협상에 나섰지만 최종 결렬됐다. 노조는 오는 8일 19년 만의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인 국민은행장과 박홍배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국민은행 노사 양측이 이날 오후 3시부터 마지막 협상에 나섰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이날 저녁 9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총파업 전야제를 개최하고, 오는 8일에는 총파업을 강행한다는 계획이다. 노사는 성과급 300%에 있어서는 합의를 이뤘지만 페이밴드 폐지, 임금피크제 등에 관해서는 타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는 "임금피크제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는 공사 주택저당증권(MBS)이 한국거래소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 대상증권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RP거래는 금융기관이 일정 기간 후에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 경과 기간에 따라 소정의 이자를 붙여 되사는 금융거래다. 공사 MBS를 활용한 RP거래는 지금까지 장외시장을 통해서만 가능했으나, 한국거래소의 환매조건부채권매매 참가약정서가 개정됨에 따라 이르면 4월부터 1~3년물 MBS의 RP 장내 거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한국거래소에 MBS 상장잔액 규모가 110조원을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의 높아진 위상과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장내 RP거래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