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 월렛 교통카드'에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새로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삼성 월렛 사용자는 누구나 갤럭시 스마트폰에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한 번 요금을 충전하면 일정 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으로, 통근·통학처럼 생활 방식이 일정한 시민들에게 교통비 절감 효과가 크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 탄소 배출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2024년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했다. 디지털 방식의 교통카드인 삼성 월렛 '기후동행카드'는
2025년 12월 자동차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2위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3위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순으로 분석됐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다. 자동차 구입을 하면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 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어 있다. 2020년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원수보험료 기준)는 19조 6000억 원으로, 2019년 17조 5000억 원에 비해 11.6% 성장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의 자동차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21,329,849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평판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2025년 12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NH농협은행, 2위 아이엠뱅크, 3위 IBK기업은행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은행 브랜드 중에서 NH농협은행, 아이엠뱅크,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씨티은행, KB국민은행, KDB산업은행, SC제일은행, 수협은행, 수출입은행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했다. 은행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분석결과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의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1,086,50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은행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내년 1분기에 스마트폰 노트북 PC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내년 1분기 메모리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스마트폰과 노트북 제조업체들이 제품 가격 인상과 사양 하향 조정을 강요받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라 출하량의 추가적인 하향 조정과 함께 소수 업체에 시장 자원이 더 집중될 것이라는 게 트렌드포스의 분석이다.스마트폰과 PC와 같은 소비자 기기의 제조 원가(BOM·Bill of Materials)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커지는 추세다.트렌드포스는 "강한 수익성을 가진 애플조차도 내년 1분기에는 아이폰 전체 BOM에서 메모리 비중이 크게 늘어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이전 버전을 내놓은 지 불과 한 달 만에 새 버전 'GPT-5.2'를 내놨다. 구글의 추격을 받자 구글 제미나이 3보다 뛰어난 AI 모델을 출시한 것이다.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오픈AI는 전문적인 지식 업무 수행에 가장 뛰어난 모델 GPT-5.2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GPT-5.2는 이전의 즉답(Instant), 사고(Thinking) 모드에 프로 모드를 더해 모두 세 가지 모드로 구성됐다.즉답 모드는 일상적인 업무와 학습을 위한 빠른 답변에 최적화했고, 사고 모드는 코딩이나 수학적 해결, 긴 문서 요약 등에 적합하다.또 프로 모드는 보다 긴 작업시간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질문에 적합한 도구라고 오픈AI는 소개했
인공지능(AI) 관련업체 오라클이 시장 예상을 밑도는 분기 매출을 발표한 여파로 반도체주와 기술주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1.55%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75%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2%, 대만 TSMC는 1.45% 약세로 마감했다. 빅테크주들은 구글이 2.27% 급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 0.27%, 테슬라는 1%, 아마존은 0.65% 하락 마감했다. 오라클은 10.82% 급락했다.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1.07%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646.26포인트(1.34%) 오른 4만8704.01에 마쳤다.반면 대형주 위주의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126년 금융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 ‘우리1899’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은 2004년 국내 최초의 은행사 전문박물관으로 문을 연 지 21년 만에 진행된 전면 리뉴얼이다. ‘우리1899’라는 명칭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우리은행의 ‘우리’와 대한천일은행 창립 연도인 ‘1899년’을 결합해 선정되었다. 이번 재단장에서는 내부 벽을 과감히 허문 개방형 전시 동선을 도입해 관람 몰입도를 극대화했으며, 전시장 중앙에는 360도 LED 조형물인 ‘우리타임스피어’를 설치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더했다. 역사관 내부에는 서울시 지정문화재인 ‘대한천일은행
삼성은 1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의 16번째 센터인 인천센터 개소식과 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2015년 희망디딤돌 부산센터 건립 착수를 시작으로 희망디딤돌 주거 지원 전국 네트워크를 10년 만에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따뜻한 동행, 희망디딤돌 10년'이라는 주제로 ▲희망디딤돌이 지난 10년간 걸어온 기록 ▲희망디딤돌을 통해 꿈을 삶으로 이뤄낸 청년들의 성장 스토리 ▲인천센터 신규 개소를 통한 '희망디딤돌 1.0' 전국 네트워크 완성 등 지난 10년의 성과와 향후 비전 등을 함께 공유했다. 삼성은 희망디딤돌을 통해 지난 10년간 자립준비청년 5만 4611명에게
국토교통부는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일환으로 신고 포상금을 활성화하고,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 이번에 입법예고 하는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그간 불법하도급 등 불공정행위에 관한 사실과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최초 제출한 자에게만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었으나,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신고 포상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신고포상금의 지급금액도 최대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확대한다. 불법하도급을 한 자에 대한 영업정지는 현행 4~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건설기준 디지털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개한다. 국토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발표회를 12일 양재 aT센터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설계·시공사, BIM 소프트웨어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요구와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건설기준은 시설물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설계자와 시공자가 따라야 하는 기술 규정으로, 현재 총 3천4백여 개 코드로 운영되고 있다. 설계기준(KDS) 508개, 표준시방서(KCS) 683개, 전문시방서(OCS) 2천2백여 개가 포함되며, 교량 설계
현대자동차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국내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 한 해 추진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 강남사옥(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협력대학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젝트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고용노동부, 주요 국내 대학과 함께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안전 교육 프로그램 마련, 청년 역량 강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150조원을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가 11일 공식 출범했다.펀드 운용 전략과 재원 배분을 논의할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합류했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투자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를 공개했다.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원과 민간자금 75조원을 합쳐 150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AI·반도체·바이오·로봇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생태계를 폭넓게 지원한다.산업별 배분은 AI(30조원), 반도체(20조9000억원), 모빌리티(15조4000억원), 바이오·백신(11조60
유통·물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누리인포스는 도루코에 자사 ‘주문관리시스템(OMS)’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도루코의 영업 및 유통 구조에 최적화한 맞춤형 커스터마이징(맞춤형 주문 제작 서비스) 형태다. 이번 사업은 도루코의 전국 대리점과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PC·모바일 기반 통합 주문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누리인포스는 기존에 검증된 자사 OMS 솔루션을 기반으로, 도루코의 제품 라인업·재고운영·영업정책에 적합한 기능을 맞춤 적용할 계획이다. 도루코는 새로운 OMS를 도입해 대리점에서 발생하는 주문 데이터를 본사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승인·출하까지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