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여성 친화적인 기업 환경과 문화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5회 'BPW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상은 외교통상부 소속 비영리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이 1993년 제정한 상이다.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 지위 향상과 고용 창출에 기여했거나 여성에게 균등한 기회를 부여해 남녀차별구조를 타파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이 대표는 여성에게 균등한 기회를 부여해 남녀차별적인 기업환경을 타파하려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 이 기업의 여성 고용 비율은 56%이며 과장급 이상 간부 직원 중 여성 비율은 37%다. 2018년 민간기업 및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우리은행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명동2가 우리사랑나눔센터에서 '수익형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서울지역 중소형빌딩 부동산 시장 동향 및 투자전략, 절세전략, 투자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세미나 1부는 '수익형부동산 절세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 관련 절세 전략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수익형부동산 시장 동향 및 시장전략'을 주제로 투자 방법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3부는 '역세권 유망 중소형빌딩 소개'를 통해 100억원 내외의 유망한 중소형빌딩 투자물건 정보를 제공한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신한금융그룹은 20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그룹경영회의를 열고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기술기반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한금융은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4차산업 관련 기업, 사회적기업 등 혁신성장기업에 향후 3~4년간 1조 7천억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투자금은 신한금융의 GIB부문을 중심으로 각 계열사를 통해 기업과 매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금융은 1조7천억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를 통해 최대 6조원의 투자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이를 통해 기업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의 지난해 경영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정 부회장이 맡은 이마트는 오프라인 마트영업 부진으로 ‘어닝쇼크’ 수준의 성적표를 받은 반면 정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는 면세점과 화장품 사업의 호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7조491억원, 영업이익 46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9.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9% 감소하며 우울한 실적을 내보였다. 특히 오프라인 마트 부문의 영업이익이 25.4% 급감하며 타격이 컸다. 이마트는 소비양극화, 최저임금인상, 가계부채 증가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현대제철이 세계 최초로 내화내진 복합성능 강재를 개발했다. 20일 현대제철은 고강도 내화내진 복합성능을 가진 H형강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현대제철은 두께 15㎜, 25㎜의 항복강도(재료가 변형되기 시작하는 강도) 355MPa급 H형강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35㎜까지 규격을 확대하는 동시에 작년부터 착수한 420MPa급 H형강 개발을 오는 2020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355MPa급 내화내진 H형강은 1㎟ 면적당 약 36kg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또 강재 온도가 600℃까지 상승해도 상온 대비 67% 이상의 항복강도를 유지해 건물이 붕괴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이 억대 투자사기를 방조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우수 고객 유치를 목적으로 사기 전과가 있는 외부인 A씨에게 지점 고객상담실을 내주고, ‘영업실장’ 직책 사용을 묵인하는 등 사실상 사기행각을 방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 사기범죄 피해자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사기 방조 행위로 큰 손해를 입었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현재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메리츠종금증권을 A씨의 사기행각에 대한 공동불법행위자로 판단하고 피해자 2명에게 피해액 일부를 배상하라고 판시했다. 1심 판결에 따르면 메리츠종금증권 B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가맹점에 매장 리모델링을 요구하고 비용을 떠넘긴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받은 BBQ가 이에 불복해 과징금 등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최근 서울고등법원은 BBQ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과징금 납부명령 등 취소소송에서 "가맹점 리모델링으로 인해 본사 역시 이익을 얻는 만큼 본사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며 공정위 손을 들어줬다. 현행 가맹사업법상 매장 리모델링 비용 중 20~40%는 본사가 부담하게 돼 있지만 BBQ 본사는 모든 비용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겼다. 공정위에 따르면 BBQ본사는 지난 2014년부터 3년 동안 전국 매장 75곳에 대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5차 한불신사업협력포럼'(이하 포럼)과 이와 연계한 '제2회 프렌치 테크 데이즈'에 참가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이날 포럼에서 한국과 프랑스 공동 자율주행차 개발 연구인 '단군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함께 열린 프렌치 테크 데이에서는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개발 현황 전시를 진행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6년부터 한국과 프랑스 정부의 공동 지원을 받아 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위한 '단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단군 프로젝트에서는 저속 자율주행 알고리즘인 '혼잡주행 지원시스템(TJA)'을 개발하고 있으며,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KT가 회사 명의의 공식 계좌를 만들어 '쪼개기 정치자금 후원'으로 논란이 됐던 후원금을 회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한겨레'는 KT가 재무실 명의의 회사 공식 계좌를 만들어 과거 임원들 이름으로 국회의원들에게 제공했다가 반환된 돈을 회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회의원이 후원금을 해당 임원 계좌로 반환하면 해당 임원은 이를 사업협력부문 기획팀 계좌로 입급하고 사업협력부문 담당 직원이 정기적으로 재무실 계좌로 이체한다. 사업협력부문 계좌의 입금내역에는 국회의원·임원 이름, 반환받은 금액 등이 명시돼 있으며 KT는 국회의원들한테서 돌려받은 돈을 '기타잡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교보생명 재무적 투자자(이하 'FI')들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약속했던 기업공개(IPO)를 하지 않아 손실이 발생했다며 투자금 회수를 위한 중재 신청을 결정했다. 지난 18일 투자은행(IB) 및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사모펀드 SC프라이빗에퀴티와 IMM PE 등 5곳의 FI는 이달 내로 대한상사중재원에 신 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중재를 신청하기로 했다. 이들 FI들은 신 회장이 당초 약속했던 기한 내 기업공개를 하지 않아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2년 대우인터내셔널이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24%)을 매각하려 하자 교보생명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FI들에게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프리미엄 디자인 침실 제품 '바흐 801 침실세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출시된 바흐 801은 철저한 고객 분석과 침실 인테리어 트렌드 시장조사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자인 침실세트다. 한샘은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조사한 결과 큰 침실에 맞는 '라지 킹' 사이즈 침대와 천연 소재를 기본으로 한 호텔 침실 인테리어, 서브 TV의 침실 배치에 따른 양수서랍장 등에 대한 고객 욕구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 이를 반영해 '바흐 801 침실세트'의 침대 크기는 싱글(S), 퀸(Q), 킹(K)이 아닌 기존 킹 사이즈보다 더 커진 라지 킹(LK, 가로길이 2050mm)과 킹(K, 가로길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합병하는 과정에서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현대중공업은 19일 한영석·가삼현 공동대표이사 사장 명의로 된 담화문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인수의 목적은 우리나라 조선산업을 살리기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해 어느 한쪽을 희생시키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각 기업이 생존경쟁에만 몰입한 상황에서 국내 조선산업의 경쟁력 회복은 쉽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판단"이라며 "대우조선 인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발판으로 국내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계기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CJ E&M은 최근 한 매체가 보도한 넷마블 보유 지분 매각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한 매체는 CJ E&M이 보유 중인 넷마블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CJ E&M이 내부적으로 넷마블 지분을 처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매각 작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또 이를 위해 작년 8월 넷마블도 우선매수권·동반매도권·이사지명권 등 1~3대 주주간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CJ E&M은 넷마블 지분 1천872만주(21.96%)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다. CJ E&M이 보유한 넷마블의 지분 가치는 이날 기준 약 2조2천억여원이다. 이날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