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타 수학강사 주예지의 용접공비하 발언 논란이 15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주예지는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실제 호주 용접사들의 분노는 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주예지는 지난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시청자 댓글에 "아니다.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 솔직히 얘기해서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 거다"라고 답했다.이어"그렇게 할 거면 (손으로 시늉하며) 지잉, 용접 배워가지고 호주 가야 된다. 그럼 돈 많이 준다"고 말했다. 주예지는 민망한 듯 웃으며 "제가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다"고 했지만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비하라는 지적이 쏟아졌다.논란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5일 지사 강당에서 신년인사회 겸 특별회비 모금행사인 ‘Red Cross People's Day’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도내 각 분야 적십자 자원봉사조직, 기부자, 임위원 및 직원 등 약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1백만원 이상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자에 대한 ‘Red Cross People’ 명패 전달식,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에 대한 ‘RCHC 및 RCSV’ 회원 가입식, 분야별 적십자 가족 대표들의 따뜻한 신년 인사로 진행 되었다. 윤신일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0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핵심과제로 ‘생명보호사업 강화 및 재난교육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역량 강화’,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IT보조기기 사업의 서른 세 번째 이야기를 15일 공개했다.이번에 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이하 부산 센터)를 통해 만난 신기훈(남, 22세) 학생은 중증 지체장애인이다. 단계적으로 근력이 감소하는 희귀난치질환인 근육병을 앓고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게 되었다.컴퓨터 세상 속에서는 비장애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연스럽게 컴퓨터 사용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는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는 계기가 되었다.본 사업으로 지원받은 보조기기는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이다. 비장애인들은 신체 건강을 위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대한주택건설협회가 15일 오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 상당의 소화기를 기부했다. 전달된 소화기는 3.3kg분말소화기 527개로 노숙인, 쪽방 거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함께한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호주의 산불 사태를 보며 경각심을 느꼈다”며 “큰 규모는 아니지만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 지원 이 매우 시급하다고 느껴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지원은 매우 시급하고도 꼭 필요한 사안” 이라며 “겨울철 화재로부터 대비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
통신장비 제조 전문 기업 우리넷은 국내 최초로 테라급 POTN(Packet Optical Transort Network) 사업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사의 사업기획팀 박성혁 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넷은 정부과제 수행 및 표준화 추진 등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힘써왔다. 지난 2016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과제를 통해 테라급 코어 라우터 상용화 개발에 성공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자인 박성혁 이사는 국내최초 테라급 POTN 장비 상용화에도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아주대학교 의료원과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정부가 올해 연구용역을 통해 환자 생명과 직결된 권역외상센터 손익현황을 따져보기로 했다.'환자를 살릴수록 손해'라는 주위 시선으로 인해 권역외상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인력과 병상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서다.정부는 현재 한해 500억원이 넘는 국고 지원과 수가 보상 효과 등을 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이 같은 정부 지원 이후 권역외상센터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다시 점검키로 한 것이다.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해 11월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과 박재찬 응급의료과장 등을 수원 아주대 의료원에 보내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안은 외교라면서도,북한이 도발할 경우 오늘 밤에라도 싸울 태세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미국의소리(VOA)방송에 따르면, 에스퍼 국방장관은 14일(현지시간)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과 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일본과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매우 긴밀하게 모니터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정보 사항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며 "우리(한미일)가 강력하고 통합돼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핵화의 최선의 길은 외교적 해법이란 점을 북한에 계속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또 앞으로 북한의 행보
한일 외교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팰로앨토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신문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으며, 두 사람이 징용공 소송 문제와 북한 정세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모테기 외무상은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로 인한 한일 갈등사태에 대해, 한국 정부에 책임이 있으니 한국이 해결책을 제시하라는 입장을 표명해 왔다.한일 외교장관이 양자회담을 위해 마주앉기는 지난해 12월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양국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 만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팰로앨토에서는 한미,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렸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규탄 시국선언을 하며 서명명단 공개 관련 논란을 일으켰던 교수단체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15일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두번째 시국선언을 발표한다.정교모에 따르면 이 단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제2시국선언을 발표한다.정교모는 "문재인 정부는 공수처법, 선거법 등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파괴하고, 조국 사태는 물론 울산선거 개입, 온갖 부정과 부패로 보편적 양심을 기만하는 거짓을 행했다"면서 "이런 거짓은 좌우,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거짓과 진실의 문제"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을 유사 전체주의로 규정하고 거
이번주(13일~19일) 초반께 성폭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던 가수 김건모씨의 소환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일정이 전면 비공개로 진행되는 와중에 늦어도 이번주 내에는 출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15일 경찰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번주 중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성폭행 혐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김씨가 피해 주장 여성들을 명예훼손 등으로 맞고소 한 건과 관해서는 이번 출석에서 함께 조사 받지 않고 따로 일정을 잡을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8일 압수수색된 김씨 차량의 GPS(위치확인시스템) 포렌식 작업은 완료됐을 가능성이 크다. 통상 압색품 분석을 마친 뒤 이를 바탕으로
정세균 국무총리 신임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국회를 찾아 국회의장 및 여야 지도부를 예방한다.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정 총리의 예방을 전날 공지한 일정에 포함시키지 않았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심상정 정의당 대표·하태경 새로운보수당 대표·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권한대행 등과 만날 예정이다.정세균 국무총리의 임명을 반대했던 한국당은 이날 당대표와 원내대표 모두 정 총리와 예방 일정을 잡지 않았다. 한국당은 지난 2017년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국회 예방도 거부한 바 있다.앞서 정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단행된 검찰 고위 간부 인사 관련 "인사권은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에게 있다"며 이른바 '윤석열 패싱' 논란을 일축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이 통과되고, 직제 개편 및 인사 후폭풍으로 검찰이 안팎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내부 반발 기류에 변화가 일지 주목된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검찰 고위 간부 인사 관련 "검찰 수사권이 존중돼야 하듯 장관과 대통령의 인사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사 협의 과정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충돌을 빚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인사 프로세스를 역행한다"고 직접 겨냥했다. 추 장관에게 무게를
아주대학교 의료원장이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에게 폭언을 한 과거 대화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13일 원장이 이 교수를 향해 “때려치워 이XX야. 꺼져. 인간 같지도 않은 XX가 말이야”라는 욕설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원장이 “나랑 한판 붙을래 너”라고 말하자 이 교수는 “아닙니다”라는 답변이 이어졌다.이 대화록은 원장과 이 교수가 4∼5년 전 외상센터와 병원 내 다른 과와의 협진 문제로 논의하던 중 녹음된 것으로 전해졌다.아주대병원 관계자는 “녹취록은 4∼5년 전 내용으로 원장은 오래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며 “이 교수가 우선 파견근무를 간 상황이어서 내용을 파악하고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