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는 지난 14일 (사)파주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임진강 일대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든타임 내 인명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은 지리적 특성과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이 공동으로 수난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재난발생시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협약 주요 내용은 ▲수난사고 발생 시 긴급출동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예방 중심의 합동 순찰 및 안전관리 활동 강화 ▲수난 구조 훈련 및 교육 상호 지원 ▲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소방교육 교수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제30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 분야 시상식을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혁신 경연대회는 전국 소방학교의 교육품질과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1996년 '제1회 교수요원 연찬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30회를 맞는 전통 있는 교육경연 행사로 매년 전국 소방기관 간 전문성과 실천역량을 겨루는 지식경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방 교육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지방소방학교 등 10개 기관에서 10명의 소방교육 전문가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정부세종청사 접견실에서 농민단체 대표와 관계자들과 함께 농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는 차담회를 가졌다.이번 차담회는 지난 4일 김 총리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진행한 농민단체와의 만남 자리에서 농민 단체가 요청한 2주 내 다시 만나기로 한 약속에 따른 것이다.김 총리는 이날 농민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 농업·농촌이 직면한 현안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에 있어 소통과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농업 관련 다양한 단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참석한 단체들은 농업에 대한 김 총리의 큰 관심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4일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지난 2023년 7월 15일 오전 8시 27분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1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이 대통령은 환경부와 충청북도로부터 당시 제방 붕괴 원인과 지하차도 침수 사고 경과 및 개선 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현장과 지하차도를 점검했다.이 대통령은 "인력으로만 해결할 게 아니라 구조적, 시스템적으로 해결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에 관해 묻고 "지방 정부와 중앙 정부가 나눠서 해야 할 일과 함께해야 할 일을 잘 구분하고, 각 단위별로 책임을 져야 한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4일, 15일 양일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제1∼10공구 설계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이 이사장은 “설계단계부터 시공 및 운영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성, 내구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에 반영해 줄 것”을 강조하며 “지방자치단체·관계기관과의 협업과 분야 간 인터페이스를 통해 설계품질을 강화하고 적기에 공사를 발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6조 7152억원을 투입해 경상북도 김천에서 경상남도 거제까지 총 174.6km를 단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수도권에서 경남·북 내륙,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는 15일 사고사망자 수 증가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중부권 합동 패트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고사망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중부(부천·김포)지역의 분위기 전환을 위한 조치로, 안전관리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실효적 예방 대책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김포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집결해 사망사고 단축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후 김포 학운산단과 부천 송내동 등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패트롤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공단은 유해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 또 현장 관계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7월 말 다중연결열차를 추가 편성해 열차 공급좌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스알은 여름 휴가철 기간 가족 단위 열차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달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닷새간 열차 두 대를 연결해 운행하는 다중연결열차를 21회 추가해 8610석을 추가로 공급한다. 7월 말 운행하는 다중연결열차 승차권은 오는 16일부터 SRT앱, 홈페이지, 역사 창구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SR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빠르고 편안한 SRT를 이용해 즐거운 열차 여행에 나서길 바
2025년 7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장학재단, 2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3위 서울대학교병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교육부 공공기관 2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의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8,607,97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는 14일 경남정보대학교 TC센터 교육장에서 소방기술자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소방 설계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CAD프로그램을 활용해 습득하고 실기실습을 통해 심화 설계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전문교육이다. 이날 실무교육 대상자 가운데 신청자 중 소수를 위한 전문화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내용은 ▲CAD시스템 세팅 ▲주요 명령어 습득 ▲명령어를 활용한 기초도면 작성실습 등 CAD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졌다. 시상수 부산지부장은 “CAD교육을 통해 소방기술자들이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소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필리핀 루손(Luzon)섬에 위치한 일리한(Ilijan) 1,200MW 복합화력발전소 정비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KPS는 일리한 복합발전소 정비 공사를 지난 24년간 도맡아 왔으며, 누적매출만 1,000억여 원에 이른다. 이번에 맡게 된 공사는 오는 2028년까지 총 3년 간의 경상정비 공사로, 이를 발판으로 향후 계획예방정비 공사, 수명연장 관련 공사 등까지 맡을 가능성이 높아 총 수주금액은 한화 200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24년째 수행한 공사지만 이번만큼은 계약 연장이 쉽지 않았다. 일리한 복합발전소는 기존 운영사에서 새로운 3개 합작사 체제로 전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4일 수도권전철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9개 기관과 ‘광역·도시철도 운영기관 환승역 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선별 운영 주체가 다른 역사와 환승역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 이례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해 고객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비상연락체계 구축 ▲이례사항 발생 시 상황 공유 및 고객 안내 협력 ▲환승역 중심의 안전협의체 의무화 ▲공동 비상대응훈련 정례화(반기 1회) ▲대규모 행사 개최 시 대책회의 진행 등이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수단인 광역철도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여름철 철도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발 KTX 직결사업 현장에서 ‘안전 점검 및 청렴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수도권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그늘막과 냉풍기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의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근로시간 조정 등 혹서기 작업장 내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철도건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메시지’를 부착한 이온음료와 수박 등 다양한 격려 물품을 전달해 공단의 청렴 실천의지도 함께 공유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연이은 무더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가 14일 전동면의용소방대(남성대장 김현낙·여성대장 후지시로 사치꼬)와 함께 전동면 송성리 일원 화재 피해 가구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4월 28일 오전 11시 28분경 발생한 주택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세종소방본부는 피해 복구를 위한 경비를 지원하고 전동면의용소방대는 주택 내외부 폐기물 제거, 주변 환경 정비를 주도했다. 특히 전동면의용소방대는 피해 주민들이 비용 문제로 두 달 이상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낙 전동면의용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