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4일부터 ‘현금결제 승차권 계좌이체 환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현금으로 결제한 승차권을 환불받기 위해 역창구를 방문해야만 했던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온라인 환불 신청 서비스’다. 신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승차권 번호와 환불받을 계좌번호, 신청자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환불은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한 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입석·자유석 승차권, 정기승차권 등은 현재와 같이 역창구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승차권 환불을 위해 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고객
2025년 7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근로복지공단, 2위 한국산업인력공단, 3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1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의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6,231,61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 나란히 30%의 상호관세를 내달 1일부터 부과한다고 발표했다.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에게 각각 보내는 두 건의 서한을 올렸다. 이에 대해 EU 집행위원회는 250억달러에 이르는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를 연기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 국민들은 냉정해야 한다고 강조, 보복 관세 언급을 자제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대표 여행상품인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이용객이 15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열차운임 50% 할인과 지역 관광명소 체험 혜택 등이 포함된 여행상품이다. 코레일은 지난해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월평균 1만명 이상 이용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10만명 가까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가 있었던 지난 5월에는 출시 이후 가장 많은 2만 8000명이 집계됐다. 상품 유형별로는 팔도장터열차 등 관광열차를 활용한 ‘관광열차상품’,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상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로 지난 6월까지 관세 수입이 1000억달러(137조원)를 돌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美재무부의 통계를 인용, 2025년 예산에서 처음으로 108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며 연방정부 재정도 27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 35% 관세를 8월 1일부터 부과하고 한국과 일본에 대해선 25% 관세를 부과하는 등 주요 무역 파트너들에게 고율의 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있어 관세 수입은 앞으로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관세 수입이 3000억달러(약 412조원)를 훨씬 초과할 수 있다고 밝
일터정신건강증진학회(회장 정혜선)는 지잔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AI(인공지능) 시대, 직장인 정신건강의 맞춤형 개입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제3회 2025 전기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일터정신건강증진학회가 주관했으며,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직장인의 정신건강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정혜선 회장(가톨릭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은 “AI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동시에 직장인들의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도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강원본부와 협력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을 위한 기본원칙 준수’의 슬로건 아래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책임건설사업기술인을 대상으로 강원본부장 주관의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주요 사고사례와 재발 방지 대책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최영환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올여름 혹서기·풍수해에 대비한 선제적인 안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박승현)은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12회 산업안전보건 조사자료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연구원 국가승인통계인 근로환경조사와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 원시자료 활용을 장려하고 우수 연구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한 대회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17일부터 6월 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연구원에서 생산하는 국가승인통계 2종(근로환경조사, 산업안전보건실태조사)를 활용한 산업안전보건 분야 자유주제에 대해 총 51편의 논문을 접수했다. 1~3차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4편, 가작 5편, 총 1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9개국의 교통 분야 공무원 33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한국과 아세안 간 교통협력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철도·물류 분야에 대한 강의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연수생들은 한국철도의 현황, 신기술에 대한 강의를 듣고 ▲철도교통관제센터 ▲고양 KTX 차량기지 ▲의왕 ICD(수출입컨테이너기지) 등 철도·물류 현장을 견학하며 한국의 교통 인프라와 철도 운영 노하우를 배웠다. 코레일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전략을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지난 11일 서울시 소재 급식시설을 방문해 조리실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유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일 경우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도록 사업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은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이다.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는 “급식시설 등 습도가 높은 작업장은 체감온도가 높아져 온열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노동자 건강장해를 예방
트럼프 대통령이 8월 1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해 3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국가들에 대해선 15%에서 20%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설립한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이같은 관세 부과 계획을 말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보복 관세에 나설 경우 관세는 더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우방국가이면서 주요 무역 파트너들인 캐나다를 비롯해 일본 한국 등에 대해서도 25% 관세라는 높은 세율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많은 제조품에 사용되는 구리의 경우 50% 관세를 부과하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유관기관·사업장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보호 작동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보건 정책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해외의 사례를 살펴보고, 외국인 노동자들과 접점을 형성하고 있는 사업장과 외국인 단체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원대학교 오상호 교수는 해외 국가들을 사례를 토대로 입국 전후 안전보건교육, 외국인을 위한 안전보건표지,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등이 가져오는 효과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025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5년도 안전체험교육장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발표대회는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입증된 안전체험교육의 인프라 확충을 촉진하고 우수한 체험교육 사례를 타 교육기관에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류심사와 현장확인을 통해 선정된 6개 안전체험교육장이 체험교육 활성화,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 등을 발표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대회 결과, 대상(공단 이사장상)은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안전체험교육장, 최우수상(공단 이사장상)은 삼성전자SAIT Safety Playground, HD현대중공업 안전체험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