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공영홈쇼핑, 2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위 기술보증기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1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6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의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8,951,27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국정과제 실현의 핵심 내용을 담은 감세법안이 하원에서도 통과돼 4일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 놓게 됐다.'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이 발효되면 반도체 기업들에겐 수혜가, 자동차업체들에는 악재로 작용하게 된다.3일(현지시간) 미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상원에서 일부 수정돼 가결 처리된 후 하원으로 다시 넘어온 OBBBA을 표결에 부쳐 찬성 218표, 반대 214표로 통과시켰다. 다수당인 공화당이 이탈표를 최소화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법안이 최종적으로 채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4일 오후 5시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열 계획이다.감세법안은 세금 감면부터 불법이민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관내 12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의 전담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대형사고 예방 특별교육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잇따른 교량, 지하철 건설 현장의 붕괴 사고로 인해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거푸집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붕괴 사고 사례 및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 설명했다. 스마트 안전 관제 플랫폼·AI(인공지능) 충돌 경보장치 기술 등 첨단 안전장치를 소개하고 현장 실증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기술 시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선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이날 충북 옥천 인근 경부고속선과 일반선(심천~영동 구간)에서 ‘자동살수장치’를 점검했다. 자동살수장치는 여름철 레일온도가 높아지면(고속선 48℃ 이상) 자동으로 물을 뿌려서 레일의 열기를 식히는 장치다. 현재 코레일은 고속선과 일반선 457개소(약 220㎞)에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설치해 레일온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에 따라 레일온도가 55℃ 이상 서행운전, 64℃ 이상이면 운행을 중지하는 중이다. 특히 이날 한 사장은 올해
국가철도공단은 철도통신분야 기술협력을 통해 철도설계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KICI)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통신분야 BIM 라이브러리 개발 ▲철도설계·시공 단계 BIM 적용 최적화 방안 마련 ▲정보통신공사 표준품셈·설계·시공 기준 고도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란 시설물의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3차원 모델로 구현하는 기법으로, 설계 정확도 향상, 공사 품질 개선, 유지관리 효율성 증대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는 차세대 핵심 기술이다. 아울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7월 한 달간 옥외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주에게 근로자가 폭염, 한파에 장시간 작업함에 따라 발생하는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의무를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법률이 6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정부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제정하고 이를 사업장에 적극 전파하고 있다. 5대 수칙은 ▲시원한 물 섭취 ▲바람이 통하고 그늘진 곳 ▲폭염특보 시 휴식 ▲보냉장구(얼음조끼 등) 지급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실시 등이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
안전보건공단은 3일 울산 중구 소재 공단 본부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 국방과학연구소, 그랜드코리아레저 등 3개 기관과 AI(인공지능) 감사 및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를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 및 사례연구 협업 등으로 감사성과를 높이고, 내부통제 감사기법·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내부통제 체계를 보다 견고히 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AI를 적용한 IT 감사기법 발굴 및 사례연구 협업 ▲대외평가 우수사례 공유 ▲디지털 감사역량 향상 정보교류 ▲내부통제 감사기법 공유 ▲사회적가치 실현 및 방만경영 예방자료 공유 ▲감사 전문인력 지원(교차감사) ▲기타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3일 폭염에 취약한 식료품제조업과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인천 남동구 소재 식료품제조업체 비엘푸드와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DL이앤씨 건설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점검하고 개선했다. 이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사업주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면서, ▲냉방·환기 설비 설치 상태 ▲작업자에 대한 휴식시간 제공 실태 ▲물, 얼음, 보냉 물품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일 경우 2시간 마다 20분 이상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정부가 내놓은 대출규제와 관련해 "이번 대출규제는 맛보기 정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3일 취임 한 달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에서 "부동산과 관련된 정책은 많다. 공급 확대책, 수요 억제책이 아직도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공급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 얼마든지 (실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우선 "기존에 계획된 신도시가 많이 남아 있다. 상당한 규모인데 (아직은) 공급이 실제로 안 되고 있다"며 "기존에 계획돼 있는 것을 그대로 하되, 대신 속도를 빨리할 생각"이라고 소개했
심연섭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장은 2일 경남 양산시 내 건설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옥외작업 등 폭염에 취약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현장 내 온열질환 예방조치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심연섭 지사장은 “무더위 속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사업주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5대 기본수칙 준수 및 온열질환 민감군 관리 등 실질적인 예방 조치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2일, 덕성일반산업단지에서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로 건강지켜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산업단지 내 근로자, 사업주,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전개했다. 양 기관은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 4대 금지 캠페인 등 안전수칙 스티커, 안전문화 슬로건 기념품 등을 현장에서 배포했다. 교육을 통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설명하며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주요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교육센터는 두산건설과 협력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근로자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19일 광주 수박등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과 6월 20일 용인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우선 실시됐다. 이어 7월 2일 칠곡 현장에서 최종교육까지 진행돼 총 5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무리됐다. 현장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산업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 건강운동관리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현장 여건에 적합한 구체적인 강의와 1:1 맞춤형 건강상담, 인
정부의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이 ‘격상’ 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폭염 대비 철도차량 특별 점검에 나섰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2일 동해선(부전~태화강) 전동열차 유지보수와 KTX-이음 중정비 작업을 담당하는 울산차량사업소를 찾아 열차 냉방장치와 공조기 등 정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승객들이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전력 공급장치와 변압기 등 냉방 관련 주요 부품의 수급과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한 사장은 연내 동해선에 투입되는 KTX-이음의 경정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비 기술력 향상과 전문가 양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문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