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호주 서핑 보드 선수가 욱일기 문양의 보드를 경기에 사용하려다 철회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1일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한국의 항의로 호주 스타 선수가 '욱일기 서프보드' 사용 철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이 매체는 "욱일기 서프보드를 둘러 싸고 물밑에서 일어난 소동은 물의를 일으킬 것 같다"고 소개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호주 대표팀 잭 로빈슨은 자신의 SNS 계정에 욱일기 문양의 보드 사진을 올리면서 "2일 남았다..AI에게 영감을 받은 보드"라는 글을 게재했다.여기서 AI는 지난 2010년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서핑 선수 앤디 아이언(Andy Iron)의 이니셜이다. 아
2021년 전국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부부의 맞벌이 등으로 조부모가 자녀 양육을 돕는 비율은 48.8%로, 전체 양육 가정의 절반에 달한다. 하지만 조부모 가정의 경우 양육자의 연령이 높고 세대차에 따른 손자녀와의 갈등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거주지를 옮겨 생활하는 조부모의 경우, 지인과의 단절 등으로 외로움과 같은 정서적 어려움도 경험한다.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조부모의 양육 역할이 늘어남에 따라 가정별 상황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한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달 1일, 지역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조부모의 손자녀 양육을 돕는 ‘조손도손 조부모 프로그
세법 손질이 대대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상속세에 이어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등에 대해 야당이 과거에 비해 전향적인 모습을 보이면서다.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과거 상속세와 종부세 등에 대한 감세 움직임에 대해 부의 대물림과 부자 감세라며 강한 반대를 보여왔다. 그러나 향후 있을 대선과 총선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표심을 가를 수도권과 중산층 표심을 얻기 위해선 전향적인 입장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정부는 지난달 25일 25년만에 상속세 과세표준과 세율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1999년 이후 동결됐던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10%포인트 인하해 세부담을 낮추고, 상속세 자녀공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밀크터치(대표 이진호)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7억 3,700만 원 상당의 이너뷰티 및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밀크터치가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한 이너뷰티 및 화장품은 ▲데일리 카테킨 톡 자몽&블랙티 2,000개 ▲비 마이 퍼스트 아이팔레트 10,852개 ▲가락지 나물 카밍 스팟 젤 2,311개 ▲가락지나물 카밍 플루이드 1,698개와 그 외 밀크터치 제품 14,945개를 포함하여 총 31,806개이다. 밀크터치는 2022년부터 꾸준히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기부를 실천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리브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밀크터치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폭우로 부러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 천연기념물 제555호인 국내 최고령 오리나무(수령 230살 추정) 후계목 생산을 추진한다.초과리 오리나무는 지난 7월 23일 경기북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이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밑둥이 뿌리째 뽑혀 소생이 불가능하다”라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천연기념물 오리나무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후계목 생산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부러진 오리나무의 가지와 잎눈 등을 채집했고 지난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조직배양 실험에 들어갔다. 조직배양은 채집한 조직의 잎눈이나 어린줄기에서 새순과 뿌리를 발달시켜 식물체를 만들거나 조직에 상처를 내어 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최근 공식 SNS 계정에 태권도 관련 영상을 올리면서 '유도'로 소개해 또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의 제보로 확인해 본 결과 태권도 영상 아래에 '#Judo'로 잘못 표기했다"고 밝혔다.파리 올림픽 개회식부터 장내 아나운서가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28일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상욱의 소식을 전하면서 대회 조직위가 '오상욱'의 영문 이름을 '오상구'로 오기하기도 했다.또한 프랑스 언론이 한국과 일본의 국기를 합쳐서 한국 국기를 제작했고, 메달 집계 차트에서는 한국 순위를 소개하면서 태극기가 아닌 남아프리카공화국 국
2024년 7월 대한민국 중앙정부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교육부, 2위 고용노동부, 3위 국토교통부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중앙정부기관 19개 부처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중앙정부기관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2024년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19개 중앙정부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51,635,77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 분석을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브랜드평판 분석한 중앙정부기관은 19개 부처 중앙행정기관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했다. 국가행정기관은 헌법에 근거하여 제정된 정부조직법에 의해 설치 및
친환경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가 지난 30일 한촌설렁탕 등 브랜드를 운영하는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와 ESG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기빙플러스 본부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인종 기빙플러스 본부장, 백준현 기빙플러스 CSV협력팀장, 이연에프엔씨 류성 이사, 한두희 차장, 최정주 프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연에프엔씨는 한촌설렁탕 등의 브랜드 제품을 꾸준히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한 제품은 기빙플러스에서 판매하게 되며,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양사는 이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연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국가명과 태극기 표기를 둘러싼 논란이 잇따르면서 한국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우선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장내 아나운서가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28일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상욱의 소식을 전하면서 대회 조직위가 '오상욱'의 영문 이름을 '오상구'로 오기하기도 했다.특히 글로벌타임스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국기에 관한 실수는 이뿐만이 아니라고 소개했다.프랑스 언론이 한국과 일본의 국기를 합쳐서 한국 국기를 제작했고, 메달 집계 차트에서는 한국 순위를 소개하면서 태극기가 아닌 남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해마다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따라 에너지 빈곤가정을 위한 8억 4천만 원 규모의 폭염대비지원사업 ‘아이시원’을 전개한다고 밝다. 에너지 빈곤가정은 소득의 10% 이상을 에너지 구입 비용으로 지출하는 저소득 가구를 의미한다. 저소득 가구의 경우 상대적으로 단열이 부족한 노후주택이 대부분인데다, 오래된 저효율 가전기기 또는 냉난방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같은 평수라도 전기요금은 더욱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월드비전은 지난 5월부터 전국 20개 월드비전 지역사업본부 및 복지관을 통해 무더위를 대비하기 위한 아이시원 사업 신청 가구를 모집했다. 다음달 말까지 전국 에너지 빈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위생용품 제조업체 ‘크리오’와 아동의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어린이 칫솔, 치약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크리오에서 기부한 칫솔 및 치약 4,500개를 수도권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동 약 4,500명이 약 1년 간 사용 가능한 규모다. 크리오는 칫솔·치약 제품으로 잘 알려진 기업으로, 이번에 어린이 제품 출시 1년을 맞아 사회공헌 차원에서 초록우산을 통한 기부를 진행했다. 크리오의 이번 기부는 신학기를 맞아 진행되는 '펌프팝! 점프팝!' 캠페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개그맨 양세찬도 취지에 공감해 동참했다고 한다. 크리오 관계자는 "보호대상아동의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가 인구감소, 저출산 등 우리나라의 사회적 인구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최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초저출산과 고령화 등 우리나라의 인구 문제에 대해 기업과 민간 차원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발족된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지난 24일 서울 서초동 콜마비앤에이치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양측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해부터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과 기부금 약정을 맺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는 수제버거 창업브랜드 프랭크버거와 협력해 지난 12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지역아동시설에 버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와 프랭크버거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희망주는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인근 아동센터 4곳, 인천 부평구 소재 ‘제일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지역 내 아동시설 4곳에 각각 100인분씩, 총 200인분의 프랭크버거 세트를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프랭크버거 직원들은 푸드트럭을 활용해 치즈버거와 콘샐러드를 직접 조리,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