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AI가 선사하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경기 국제 AI미디어 페스티벌’을 10월 25일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경기도는 11일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김태용 영화감독, 한상호 EBS CP, 김혜연 안무가 등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열고 경기 국제 AI미디어 페스티벌의 출품 규정을 포함한 행사계획 등을 확정했다.‘경기 국제 AI미디어 페스티벌’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 생성형AI 등장에 따른 문화콘텐츠 창작자의 기회와 위기를 다루는 콘퍼런스, 공모전 수상작 상영회로 진행된다. 먼저, 전 세계 문화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미디어 공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 5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조사 시작 이후 첫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8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5월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긍정평가 58.8%를 기록해 지난달 대비 6.8%포인트 하락했지만, 순위로는 처음 전체 1위를 기록했다. 5월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에서 전국 광역단체장은 모두 긍정평가가 60%대를 하회했다. 김동연 지사는 조사가 시작된 2022년 8월 긍정평가 부문에서 5위, 1년 후인 2023년 8월 평가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다 올해 3월 4위, 4월 2위에 이어 5월 1위에 올라섰다. 한편,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결국 집단휴진을 강행했다. 의협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집회를 열고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임현택 의협 회장은 이날 집회에서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의협은 이날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과 처분을 즉각 소급 취소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정부를 향해 내걸었다.당초 의협은 집회 참가인원을 2만명으로 신고했고, 경찰은 5000~1만2000여명으로 추산했다.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밀리어스(대표 유민혜)가 2억 원 상당의 치약과 칫솔을 전달하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지원에 힘썼다고 18일 전했다. ㈜밀리어스가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한 물품은 구강 건강을 위한 덴탈 케어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직접 지원되거나,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 전달되어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미혼한부모 가정 등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치약과 칫솔 등의 구강 위생 용품은 매일 사용하는 만큼 자주 소모되는 필수용품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는 이를 매번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소속팀 선수에게 인종차별을 당해 국내외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 토트넘 소속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우루과이 방송 '포르 라 카미세타'에 출연해 소속팀 주장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내뱉었다. 당시 벤탄쿠르는 "손흥민의 유니폼을 구해줄 수 있나"는 진행자의 질문에 "손흥민 사촌 유니폼을 가져다줘도 모른다. 손흥민이나 그의 사촌이나 똑같이 생겼기 때문이다"라고 실언을 했다.이는 손흥민을 포함한 아시아인의 얼굴이 모두 비슷하게 생겼다는 발언으로, 주로 유럽 및 남미 지역에서 동양인을 비하할 때 쓰는 표현을 방송 매체에서 내뱉은 것이다. 이에 대해 서
무더워진 여름, 배달특급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일년 중 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를 맞아 ‘우리동네 배특 깜짝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소비자 할인 이벤트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먼저 고양과 김포, 성남, 수원, 시흥, 안양, 용인, 파주, 하남, 남양주, 양평, 군포, 양주, 의정부, 평택 소비자들에게는 1만8천 원 이상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광명과 광주, 구리, 부천, 안산, 안성, 연천, 오산, 의왕, 이천, 포천, 화성, 가평, 과천, 동두천, 여주 소비자들에게는 1만 3천 원 이상 주문 시 다른 쿠폰과 중
경기도가 17일부터 이천시에서 ‘아동 언제나돌봄센터’(핫라인 콜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오는 7월부터 경기도 전역에서 정식 운영한다.아동 언제나돌봄센터(핫라인 콜센터)는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경우 주말과 평일 야간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내용이다.아동 언제나돌봄센터에서 연계되는 돌봄시설은 6월 1일부터 운영된 ‘언제나 어린이집’(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영유아 대상 이천 등 5개 시군),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서비스’ 등이 있다. 7월 경기도 전역에서 정식 운영이 시작되면 해당 시군에서 운영하는 돌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5일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열린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에 참석해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동연 지사는 “모빌리티 대한민국 R&D 투자의 71%가 경기도에서 이뤄지고 있고, 모빌리티 연구 인력의 62%가 경기도에 살고 있다”며 “(행사가 열리는) 배곧 단지에는 바이오클러스터를 위한 여러 가지 투자를 하고 있는데, 바이오와 모빌리티까지 합쳐진 투자가 계속해서 이뤄지면서 시흥시‧경기도 발전, 대한민국의 변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중앙정부는 R&D 예산을 20% 가까이 줄였는데, 경기도는 46%를 늘렸다”며 “미래를
일본 아사히신문은 니가타현이 36년 전 사도광산의 '조선인 강제노역'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고 지적해 이슈가 되고 있다.이 매체는 15일 '사도 광산 PR 사실은 어디까지'라는 칼럼에서 "36년 전 니가타현이 낸 '니가타현사(史)'는 일찍이 조선인이 강제 연행돼 사도에서도 일했다고 적었다"고 밝혔다.'니가타현사(史)'에 조선인 강제동원 관련 내용이 있다는 사실은 앞서 일본의 다른 메체에서도 보도를 통해 소개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마이니치신문은 '니가타현사(史)'에 등장하는 조선인 강제 연행 문구를 언급하며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편찬한 것이라고 해도 강제 연행은 없었다고 생각하고 싶은 일본 정부로서는 불편한 공적 역사책이 있
경기도가 주도적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도내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위원들을 대상으로 ‘청.바.지(청소년이 바라는 지역정책) 교류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구성된 청소년 자치기구로, 경기도 및 31개 시군별로 총 32개가 구성돼 경기도 청소년 정책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 1년이다.도와 시군의 청소년참여위원들 71명이 참여하는 ‘청.바.지 교류캠프’는 청소년위원들에게 교류활동 기회를 제공해 또래 유대감을 증진하고 도 내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도모한다.청소년위원들은 ‘청.바.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4일 우기철을 앞두고 군포시 산본동 일원 반지하 주택 및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점검했다.군포시 산본동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431가구에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도는 지난해 침수 위험이 예상되는 산본동 일대 반지하 주택 222곳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18곳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했다. 오 부지사는 이날 지난해 설치한 침수방지시설의 유지관리와 주민대피 준비상황, 임시물막이판, 유사시 필요한 수방자재 준비 상태 등 대비 사항을 점검했다.오 부지사는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도민, 거동이 불편해 대피가 어려운 독거노인·장애인 등
해양․안전 분야 특화 산업전시회인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에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처음 참가한다.오는 19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은 해양산업과 관련된 최신기술과 장비를 전시하고 해양산업 전문가, 관련기업, 학계 및 정부기관이 모여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국제 전시회다. 2013년부터 격년마다 열리고 있다. 2021년에 개관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올해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가해 ▲해양안전 실전 체험존(ZONE) ▲해양안전 디지털 교육 컨텐츠 제공 ▲유튜브 채널 이벤트 ▲1:1 고객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양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법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세메스’의 기술개발센터가 입주할 예정인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경기도 심의를 통과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17일 열린 제3회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위원회와 5월 29일 열린 소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조건부 통과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통과로 세메스는 이르면 오는 10월 기술개발센터 공사를 시작할 전망이다.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 2,556억 원을 투자해 약 9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세메스’ 기술개발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세메스는 반도체 생산 공정에 필수 시설인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