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마케팅본부를 비롯해 부산, 대구, 충청, 인천지부에서 가정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겨볼 수 있는 위기임산부·영아 지원 캠페인과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먼저, 홀트아동복지회 나눔마케팅본부는 지난 5, 6일 양일간 서울시 강서구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탁보늬와 함께하는 버스킹280’ 공연을 개최했다.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은 홀트아동복지회 주최,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후원,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고 위기임산부
삼표그룹이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반려해변에서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해양정화 활동을 펼쳤다.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9일 강원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수욕장에서 삼표시멘트 임직원을 비롯해 삼척시 관계자, 환경실천연합회 강원본부 삼척지회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삼표그룹 대학생 서포터즈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3월 출범한 대학생 서포터즈는 그룹에서 전개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덕산해수욕장 일대를 걸으면서 바다에서 떠밀려 온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관광객들이 버린 일반쓰레기 등
한국 코카-콜라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2024 코카-콜라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11일 토요일 한국 코카-콜라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 장학금’은 자신만의 가치와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코카-콜라에 뜻을 함께 하는 환경재단, 밀알복지재단,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팀 차붐이 장학금 수상자 선발 및 수여에 동참해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 장학생들을 발굴할 수 있었다. 친환경, 스포츠, 사회통합, 리더십, 다양성 총 5개 부문에 걸쳐 선발된 총 40명의 장학생에게는 각 300만 원씩 총 1억
생명의전화는 지난 10일, 서울에 소재한 경일중학교에서 2024 찾아가는 청소년 응원 ‘함께치얼업’ 시작을 알렸다.‘함께치얼업’은 2024년 자살예방캠페인 함께고워크에 참여한 2,000여명 캠페이너들의 기금을 조성하여 직접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SNS로 사전 사연 접수를 받아 전국 5,000여명의 청소년을 지원한다. 학업 문제 및 정신건강문제를 호소하고 있는 청소년의 소속 학교, 모교 및 자녀 학교 응원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연들이 접수되었다. 2023년 통계청에 따르면, 대한민국 10~30대 사망원인 1위는 고의적 자해(자살)로, 그 중 10대 청소년은 10만 명당 자살률이 7.2명으로 지속적인
김동연 경기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9일 기자회견에 대해 “‘사오정 기자회견’에 ‘답이 없는 대통령’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투자유치를 위해 북미지역을 순방 중인 김 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과 맞서려는 대통령에게 더는 인내심을 보여줄 국민은 없다”며 이같이 올렸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결코 한가하지 않다. 냉엄한 국제현실에 대한민국이 더 쪼그라들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김건희·채상병 특검은 야당의 정치 공세가 아닌 국민의 3분의 2가 지지하는 ‘국민 특검’”이라며 “대통령이 결재해지하고, 국정기조를 근본부터 완전히 탈바꿈하라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북미지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이 인즐리(Jay Inslee) 워싱턴 주지사와 기후위기 대응 관련 지방정부의 리더십과 역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두 사람은 양 지역의 기후대응 관련 정책을 소개하며 기후위기 공동 대응에 인식을 같이하는 한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에도 의견을 모았다. 김 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9일 오후 워싱턴주 시애틀시에 위치한 워싱턴주지사 사무실에서 제이 인즐리 주지사를 만나 “워싱턴주가 하고 있는 기후약속법(Climate commitment act)과 건강한 환경을 위한 법(HEAL. Healthy Environment For All) 같은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서울경찰청(청장 조지호)과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경찰청에서 개최된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는 조지호 서울경찰청장과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범죄 피해가정 긴급지원 현황 보고,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소개, △양 기관의 파트너십 확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는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고 폭력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려는 두 기관의 노력으로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과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SK매직(대표이사 김완성)이 지난 9일, 전북 고창군청에서 결식우려아동 행복도시락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갖고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기부금 7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철태 고창부군수,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실장, 노진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SK매직 김서경 서부6총국장, 이선주 정읍지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SK매직은 고창지역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방문 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MC(Magic Care)로 구성된 봉사단 10여 명이 수혜 아동 가정, 50가구를 직접
최근 미국 해군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일본의 욱일기 사진이 게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들에게 제보를 받은 후 미국 해군 SNS를 확인해 보니 문제의 사진을 발견할 수 있었고, 많은 누리꾼이 지적을 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군인들이 해군기지를 떠나는 USS George Washington호를 향해 욱일기를 들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두 군인이 욱일기를 펼쳐 보이는 사진이 게재 된 것이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미국 해군 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 "1941년 하와이 오하후 섬의 진주만에 있던 미국 해군기지에 대한 일본의 기습공격을 잊은건 아니죠"라며 진주만 공습을 상기시켰다.또한 "욱일기는 일본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6월 6일 유명 유튜버이자 유니세프 소식을 알리는 ‘유니캐스터’로 활동 중인 박위와 함께 ‘2024 위라클워크(Weracle Walk)’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위라클워크’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 온 박위가 함께하는 걷기 행사로 참가비 전액이 지구촌 어린이를 위해 기부되는 특별한 나눔 이벤트이다. 우리가 만드는 기적이라는 의미의 ‘위라클’ 채널명처럼 ‘위라클워크’는 우리의 걸음들이 모여 기적을 이뤄낼 수 있다는 뜻에서 2023년 시작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24 위라클워크’는 오는 6월 6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부터 양
9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여야가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국민이 궁금해할 모든 현안에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입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반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채상병 특검법’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전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해 “실망스럽다”고 혹평했다.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윤 대통령 기자회견 직후 논평을 통해 “국민이 궁금해 할 모든 현안에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입장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민생 회복을 최우선으로 소통하며 협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 수석대변인은
“제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께 걱정을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직접 사과의 의사를 피력했다. 윤 대통령은 그간 김 여사의 의혹과 관련해 애둘러 유감의 표시는 했지만, 직접 ‘사과’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과거에도 다른 현안들을 놓고 국민에게 ‘부족’·‘송구’·‘죄송’ 등의 표현은 써왔지만, 이번의 ‘사과’의 표현은 김 여사의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음을 표하는 의도로 풀이된다.이 같은 표현을 쓴 것은 참모들과 사전 논의 없이 윤 대통령이 즉석에
△재작년 취임 100일 기자 회견 이후에 21개월만에 국민들이 궁금한 점들을 대통령께 여쭙고 직접 답변을 닫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서 늦었지만 다행이다.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시길 기자단을 대표해서 부탁드린다. = 네 그러겠습니다. △총선패배에 대해서 여쭙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께서 생각하시는 총선패배의 원인이 뭔지, 그리고 그걸 기반으로 앞으로 국정운영방식에서 어떤 부분에서 가장 크게 변화를 추구하려고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총선은 먼저 정부에 대한 그간의 국정운영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래서 그동안 제가 국정운영 해온 것에 대해서 국민들의 평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