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손은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와 어린이 구호 전문기관 유니세프가 만나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기로 뜻을 같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4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4 서울시향과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의 공연 수익금 일부를 전쟁과 재해,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서울시립교향악단 손은경 대표이사와 음악감독 얍 판 츠베덴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뜻깊은 일에
(사)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 가천대 길병원 교수)가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와 9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당뇨협회는 지난 29일 진행한 협약식에서 한국허벌라이프의 당뇨 예방 및 홍보 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담은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2016년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 법인인 (사)한국당뇨협회와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지난 8년간 대국민 당뇨 예방과 지원 활동을 함께해 왔다.이번 협약식에서는 미국 허벌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양측이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형 당뇨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는 것으로
ESG 경영활동은 대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져왔으나, 2022년 말 정부의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 발표 이후 대한상공회의소 및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축이 되어 중소, 중견기업의 ESG경영 전환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 및 지원이 이뤄졌다. 이제 국내 중소기업 대다수는 ESG라는 용어를 익숙하게 느끼고 많은 중소기업이 ESG 경영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파악한 결과, 44%가 ESG 경영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오영선 연구위원의 ‘중소기업 ESG, 냉정과 열정 사이’ 보고서에서다. 중소기업별 ESG 대응수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업(業)의 특성 및 수요 맞춤형 전략계획 수립과 함께 지원 규모에 맞춘 재원 마련을 마치고 올해 사회공헌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혓다. 올해 한전KPS 사회공헌활동은 △전력산업계 사회공헌 리더 △사람을 생각하는 유능한 전문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이웃 등 3대 핵심가치 실현을 목표로 모두 36억9,200만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특히 이같은 회사 사회공헌 자체 재원과 함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도 보탤 예정이라서 사회가치 실현에 전 직원이 동참한다는 의미를 더한다. 구체적인 지원사업 내용을 보면 먼저 전력회사 특성을 살려 에너지 관련 사회가치 실현에 나선다. 기본
2일 새벽 4시 24분 쯤 일본 혼슈 북부 이와테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이와테현 북부 연안에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71km라고 밝혔다.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은 발생하지 않았다.이에 대해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지진 관련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또 표기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 기상청에서는 독도를 늘 '竹島'(다케시마)로 표기해 왔으며, 이에 대해 지난 3년 동안 지속적으로 항의를 해 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지진, 쓰나미, 태풍 경보시 일본 기상청 사이트에는 많
한전KPS가 청렴도 향상과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산업계와 학계 등에서 명성이 높은 전문가를 추천받아 외부위원 4인으로 구성된 ‘제5기 청렴옴부즈만’을 출범했다. 지난 3월29일, 한전KPS는 본사 혁신홀에서 이성규 상임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청렴옴부즈만 위촉식 및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전KPS 청렴옴부즈만은 사내 민원사무나 갑질 등의 처리과정 및 관련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한전KPS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자문할 예정이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위원님들의 조언을 적극 반영하여 국민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공정의 의지로 정직하고 투명한 조직문
서울장수가 기업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진천군에 문화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장수 배윤상 대표는 진천군청을 방문해 문화 성금 전달식을 갖고 5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진천군민들의 문화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윤상 대표는 “문화 성금이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탄생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장수는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천군청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사용할 것
전 세계에 한식을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최근 미국 CNN이 세계 최고의 만두 중 하나로 한국의 '김치만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28일(현지시간) CNN은 여행 분야 특집 기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만두'로 35가지를 소개했는데, 그 중에 한국의 '김치만두'도 꼽았다.CNN은 '김치만두'에 대해 "중국이나 일본의 만두보다는 중앙아시아의 만티(Manti)를 더 닮았다"고 평가했다.특히 "한국인들은 만두에 '김치'를 잘게 썰어 채워 넣는다"고 설명하면서 "김치는 한국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음식"이라며 "한국인이 김치만두를 발명하게 된 건 어찌 보면 불가피한 일이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해외아동 및 자립마을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등 양측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은퇴공무원의 사회기여활동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협력하며, 이를 통해 적립된 후원금을 해외 아동과 지역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은퇴공무원의 사회기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게 된다. 사회기여활동을 통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꾸준히 대응해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백두산 명칭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백두산의 중국명 '창바이산'을 비롯한 18개 후보지를 새로운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했다. 현재 백두산은 4분의 1이 북한, 4분의 3이 중국 땅에 해당하며, 다만 천지는 약 54.5%가 북한 쪽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지난 2003년엔 중국이 백두산을 '중화 10대 명산'으로 지정해 '창바이산'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홍보를 해 왔다"고 전했다.또한 "이번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라는 '국제적인 타이틀'까지 얻게 됐으니 전 세계에 '중국만의 산'이라고 홍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은 지난 25일(월) 진행된 ‘서울지역 2023년도 종합경영평가 시상식 및 2024년도 사업설명회’를 통해 서울지역 51개 신협이 1억9천6백만 원의 기부금을 신협재단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이현주 신협 서울지역협의회장(관악신협 이사장), 김종구 동부평의회장(대명신협 이사장), 박승두 서부평의회장(강서신협 이사장), 민병규 북부평의회장(은평신협 이사장)이 참석해 서울지역 51개 신협을 대표하여 우욱현 신협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지역 신협은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2019년부터 매년 지역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28일 광주전남혁신도시(전남 나주 소재)에 위치한 본사 창조홀에서 일반 투자자 등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0기 한전KPS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한전KPS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수없이 많은 위기를 극복한 지난 40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한전KPS는 지속성장 기업으로 도약하는 미래 100년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한전KPS는 ‘業의 확장’을 통한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완벽 정비를 통한 고객가치 제고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지속성장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영업보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업사이클링해 이웃과 나누는 ‘Return to Care(리턴투케어)’ 캠페인 성료에 따라, 업사이클링을 통해 맞춤 제작한 책상 등을 장애 아동을 위해 밀알나눔재단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Return to Care’ 캠페인은 의류 폐기물 저감과 제품 생애주기 연장을 위해 휠라코리아가 올해 본격 시작한 지속 가능 활동으로, 제품 선순환에 일조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대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캠페인은 휠라코리아 임직원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폐의류 기부에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휠라코리아는 사회적 기업 세진플러스, 재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