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의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닥터레이(Dr.Ray)가 지난 26일 안산의 유기견 보호, 구조 단체인 ‘포독마이라이프’에 영양제 150개 (1000만원상당)를 전달하였다고 28일 밝혔다. 닥터레이(Dr.Ray)는 힘든 환경에서 생활해 온 아이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13 가지 항산화 영양소의 시너지 효과가 있으며, 스트레스 완화, 심장 건강, 신장/요로,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그네타’ 100개, 관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10가지 성분으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바나퀸 소프트젤’ 50개를 기부했다. 이 날은 추가적으로 물품 전달과 함께 직원들이 동행
중국의 역사 및 문화 왜곡에 꾸준히 대응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누리꾼을 향해 또 한번 일침을 날렸다. 중국의 인기 소설을 각색한 넷플릭스 시리즈 '삼체'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의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문화대혁명을 지나치게 폭력적으로 묘사하고 왜곡했다는 이유다.지난 22일 미국 CNN은 '삼체'가 공개된 이후 중국 SNS에서 비판과 분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중국에서는 넷플릭스가 서비스되지 않는다. 또 불법으로 유통하여 '도둑시청'을 한 것"이라며 "이젠 부끄러움 조차 느끼지 못하는 모양새다"고 지적했다.또한 "중국 누리꾼들은 '삼체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응원하기 위해 8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족돌봄아동은 부모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장애, 정신질환, 질병 등의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아동을 의미한다. 초록우산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족돌봄아동은 10대(11~18세) 청소년 중 5~8%로 추정된다.삼표그룹은 가족돌봄아동 중 부양가족의 의료비 및 기초생활유지비 등 지출 우선순위에 밀려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도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준비하지 못한 아동 12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선정 아동들이 후원금을 통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복, 운동화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모리야마 마사히토 일본 문부과학상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최근 일본 정부의 검정을 통과한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18종 중 16종에서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 15종에서 "한국의 불법 점거"로 기술한 것에 대한 항의 차원이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한국 정부와 지자체에서의 항의도 중요하지만, 민간 부문에서의 독도 왜곡에 대한 꾸준한 지적도 중요하기에 항의 메일을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문부과학성 측과 문부과학상 SNS 계정으로 보낸 항의 메일에는 "명백한 영토 주권 침해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기 때문"이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멤버사인 대상웰라이프와 함께 서울 동대문구 결식우려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4,100만 원 상당의 간식 후원에 나선다. 이번 후원 대상은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파악된 전국 결식우려아동 800여 명으로 서울시 동대문구 아동 50여 명을 포함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지난 25일 오후 대상웰라이프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와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이 참여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한빛부대와 남수단 인도주의적 공여물자 배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대중 굿네이버스 대외협력실 실장, 한빛부대 권병국 준비단장, 박지원 민군작전장교, 김승현 대외협력장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빛부대는 굿네이버스의 후원물품이 남수단 취약계층에 전달될 수 있도록 4년간 해상 운송을 지원한다. 올해는 한빛부대 18진을 통해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의류, 신발, 학용품 등 총 40톤의 후원물품 운송과 배분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서 권병국 한빛부대 준비단장은 “남수단 주민들에게 굿네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5일 본사 비전홀에서 이성규 상임감사가 주관한 가운데 신임 제3기 감사자문위원 위촉식 및 감사자문위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3기 한전KPS 감사자문위는 자체감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집단 자문기구로, 감사·법률·회계 등 다양한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했다. 신임 자문위원들은 자체감사 운영 및 제도 개선은 물론이고, 내부통제 관리체계 고도화 및 감사품질 개선, AI감사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인 자문과 의견을 내고, 한전KPS는 이를 감사 현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자문
전국 의대 교수들의 ‘무더기 사직’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25일 전국 의대 교수들이 예정대로 사직서 제출이 시작되면서다. 이에 의료 공백에 따른 환자 불안감은 더욱 고조되는 형국이다.대통령실이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에 대해 ‘유연 처리를 모색하라’고 지시하면서 대화장 마련이라는 초석이 놓였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전공의들과 교수들의 반감이 거센 상황이라 실질적인 접점을 찾기까지는 상당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전망도 공존한다.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대부분에서 이날 소속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을 시작했거나, 사직하기로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수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국의대교수비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센터장 홍유미)가 시청각장애아동 교육 사례발표 세미나를 27일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소외된 시청각장애아동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시청각장애는 시각과 청각 기능이 동시에 손실된 장애다.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장애이기에 촉감 등으로 소통하는 시청각장애아동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 2022년 6월, 특수교육법이 개정되면서 시청각장애아동을 위한 전문교육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2020년 국내 최초로 시청각장애아동
지난해 3조 원 이상이 복권기금으로 쓰였다. 1천 원 복권 구매 시 약 410원이 복권기금으로 적립되며, 이렇게 적립된 기금은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공익사업 및 복지사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2년부터 복권기금이 투입된 경상북도의 ‘아이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은 청소, 급식 관리, 차량 동승 등을 돕는 보조 보육교사를 추가 배치해 보육 교직원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85억 원의 복권기금이 투입됐으며 올해는 45억 원의 복권기금이 아이행복도우미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더불어 복권기금의 취지를 고려해 영아 전담 및 장애 아동 전문 어린이집 중심으로 최대 2명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지난 21일 ㈜기창건설(대표 이창복)로부터 건설 현장 근로자의 끝전 기부금 1천2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끝전 기부는 건설 현장 근로자의 1,000원 미만 급여액을 모아 기부하는 ㈜기창건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3년 한 해 동안 모인 기부금은 1천2백만 원으로 건설 현장 근로자의 참여로 모인 끝전 기부금에 기업 기부금을 더해 조성되었다. 13년째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창건설의 누적 기부금은 2억3천5백여만 원에 이른다. 기창건설 이창복 대표는 “건설경기 악화로 전 현장 출력 인원이 줄어 끝전 기부액이 줄어드는 상황이라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끝전 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이하 엔라이즈)가 지역사회 취약 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글로벌 구호단체인 글로벌쉐어에 5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엔라이즈가 글로벌쉐어에 기부한 물품들은 서울 경기 31개 지역의 푸드뱅크/푸드마켓으로 이관되어 해당 지역의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의 단체에 전달되거나 사회적 약자분들이 무료 구입할 수 있도록 배포될 예정이다.기부된 건강기능식품에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엠에스엠 제품,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칼슘&비타민D 제품,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등 기부품을 받으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고발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군함도에 조선인 '강제노역'을 알리는 안내판은 여전히 없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서 교수는 하시마(군함도) 탄광, 다카시마 탄광, 미이케 탄광 등 일제 강점기 조선인이 끌려가 강제노역을 당했던 유네스코 세계유산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군함도 등 곳곳에 새로운 안내판도 많이 생겼지만 여전히 '강제노역'을 알리는 문구는 찾아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앞서 일본은 2015년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때, 조선인 강제노역을 포함한 전체 역사(full history)를 알리겠다고 약속했지만 9년 째 지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