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의 신개념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는 ‘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에 5천만원 상당의 유기농 밥 제품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은 2016년 시작 이후 올해 9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아동·청소년 인성함양 캠페인이다. ‘감사’라는 인성 가치와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일상 속 감사함을 깨닫고, 세대간 소통 창구 마련과 아동의 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한다.푸디버디는 맛과 영양에 대한 진심을 담은 어린이식 브랜드로서 아동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감사 편지 캠페인에 공감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나눔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푸디버디는 초록우산을 방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최화정)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황종성)과 미래세대의 디지털 윤리의식 함양을 통한 ‘참사람 육성’ 관련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작년 양 기관의 시범사업으로 진행되었던 ‘디지털윤리 가족캠프 숲e랑’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해당 캠프는 14팀 선발에 250팀, 약 870명의 인원이 신청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참가 가족에게는 올바른 IT 기기의 이용습관과 디지털윤리 의식 함양을 위해 부모-자녀가 함께 하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했다. 디지털 윤리 골든벨 퀴즈, 숲과 연계한 치유 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깊
국민의힘이 연이은 공천 설화에 몸살을 앓고 있다. 후보들의 연이은 도덕성 문제로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것이다.정우택 국회부의장에게 돈봉투 수수 의혹이 제기됐지만, 국민의힘은 큰 문제로 보지 않고 청주 상당지역 정 부의장을 공천했다. 그러다 의혹과 이에 대한 비판여론이 커지자 부랴부랴 정 부의장에게 줬던 공천장을 회수했다.같은당 장예찬·도태우 후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두 후보 모두 과거 막말 발언에 발목이 잡혀 여론이 악화되자 국민의힘을 두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고 다른 후보로 대체했다. 특히나 도 후보의 경우 공천 전부터 과거 막말 논란이 예상됐었지만, 국민의힘은 공천을 강행했다. 그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국가보훈부,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고령의 참전유공자 100명에게 약 300만원 상당의 개인별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달팽이는 18일 서울지방보훈청 회의실에서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 맞춤형 보청기 지원사업 ‘소리드림’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리드림’은 전쟁의 후유증 또는 고령으로 청력이 손상된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청력검사 및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하여 ‘소리’를 선물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맞춤형 보청기 지원을 위해 청력검사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 중인 임인섭(가명)씨는 기초생활수급권자로, 교통사고 후 경제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월세 부담을 줄이고자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했다. 선정의 기쁨도 잠시, 당시 보증금 마련으로 고민하던 임씨는 복권기금으로 운영 중인 주거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 임 씨가 도움받은 주거복지센터는 제주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복지 상담, 주거취약계층 주거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제주도는 복권기금을 투입하여 주택가격 및 임대료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다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세계 곳곳에서 '부채춤'이 '중국춤'으로 인식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19일 밝혔다. 누리꾼의 제보를 통해 확인한 서 교수는 "최근에 막을 내린 세계적인 축제 '니스 카니발'을 소개하는 프랑스의 한 여행사 사이트에 '중국인 댄서'라는 설명과 함께 부채춤을 추는 사진이 올라 왔다"고 전했다.또한 "지난 달 말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펼쳐진 대형 퍼레이드 행사에 수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 앞에서 중국인들이 부채춤을 춘 장면을 한 여행객이 제보를 해 줬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지난 달 음력설을 맞아 미국 NBA 덴버 너게츠 홈 구장에서 '중국 댄스팀'이라고 소개하며 중국인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20만 달러(한화 약 2억 6천만 원)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분쟁이 시작된 직후 10만 달러(한화 약 1억 3천만 원) 지원에 이은 두 번째 긴급 대응 결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쟁으로 팔레스타인 내에서 극심한 민간인 피해가 이어지자 자체 재난 대응 단계를 카테고리2(CAT 2)로 격상하고 향후 3개월간 팔레스타인을 우선순위 지원국으로 지정했다. 현재까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의 피해 인구는 아동 127만 명을 포함해 약 270만 명으로 추산된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UNOCHA)의 발표에 따르면, 10월 7일 이후로 사망한 팔레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Great Place To Work®코리아(이하 GPTW코리아, 대표 지방근)와 함께 좋은 일자리를 알리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GPTW코리아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의 한국 지사로, 2002년부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평가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1차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진단과 제2차 문화 평가(Culture Audit™)로 나누어진다. 국제 표준모델인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TI)’는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 및 주요 15개 요소, 62개 설문 항목에 대한 설문 결과
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은 지난 16일 서울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대한근감소증학회 제16차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매일헬스뉴트리션 사코페니아연구소는 노쇠를 예방하고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경상국립대 의대 예방의학교실과 공동으로 진행한 '남해군 노쇠위험군 고령자 대상 근력 및 근기능 개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지난해 경상남도 남해군에 거주중인 노쇠위험군 평균연령 77세의 고령자 150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단백질 영양공급, 운동, 질병관리로 구성된 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근력의 지표인 악력과 걷기 속도, 의자에서 일어서기와 같은
한국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연령대별 노동시장 참여율을 한국과 일본, 미국, 그리고 EU를 비교한 결과 한국의 55∼64세 준고령층 이상 노동시장 참여율은 일본보다 낮지만 미국에 비해 높은 편이며, EU보다 월등히 높다. 65세 이상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율은 한국은 평균 35.3%(남성 44.9%, 여성 28.0%)로 남녀 모두 일본, 미국, EU보다 매우 높은 편이며, EU의 고령층 65세 이상 고용률 4.8%와 비교하면 현격하게 차이나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의 ‘고령 취업자 근무환경과 산업재해 현황’ 보고서에서다. 한국의 고령자 부양이 전통적인 가족부양에서 연금부양으로 이행하는
한전KPS(사장 김홍연)의 SNS가 개설 1주년을 맞아 대국민 소통 채널로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 소통으로 공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3월 개설한 한전KPS의 SNS 4개 채널은 지난 1년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으로 전력산업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는 등 질적, 양적 성장을 일궈 왔다는 평가다. 특히 한전KPS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SNS 4개 채널은 ‘한전KPS Storyroom’이라는 공통 브랜드로 콘텐츠의 일관성을 높여 메시지의 신뢰성을 극대화했으며, 원자력 발전 원리 및 기술 소개, 전력 생산의 역사 등 한전KPS만이 풀 수 있는 독특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가 함께 ‘위기영아’ 발굴,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양 측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위기임산부와 아동 지원과 관련한 상호 연계,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는 아동복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협업하여 위기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양육을 돕고, 위기영아의 생명보호·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또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초록우산과 연계해 회원시설 25곳을 통해 위기임산부와 위기영아 사례를 찾고, 생활 환경 개선 등의 지원 활동을
최근 영화 '파묘'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이 조롱을 하는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불법시청이 또 시작됐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豆瓣)에서는 '파묘'의 리뷰 화면이 이미 만들어졌고, 현재 650여 건의 리뷰가 버젓이 남겨져 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중국 내에서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불법 유통'이 이제는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하지만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막힐 따름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런 와중에 중국의 일부 누리꾼들은 열등감에 사로잡혀 엑스(옛 트위터), 웨이보 등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근거없는 비난을 펼치고만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이제는 중국 당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