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추가적인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까지도 포함하는 대책을 검토 중"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일시적으로 일상회복을 중단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현재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좀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대책이 시행된다면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적절한 손실보상 방안도 함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르면 오는
경기 용인시는 백군기 용인시장이 2021년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기초단체장 부문 녹색성장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일보ㆍ도민일보ㆍ수도일보가 주관해 자치단체장·의정·행정 등 각 분야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백 시장은 전국 최초로 녹지활용계약을 활용해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사유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처인구 녹지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낸 용인 어울림파크, 신봉3근린공원 등 13개의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공원조성 추진 등 녹색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 높은 평가
1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낮 한때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새벽부터 시작된 비가 오후 3시까지 5㎜가량 내리겠다.특히 내린 비가 얼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7~12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2.5m로 일다가 오후부터 바람이 다소 약해지고 물결도 낮아지겠다.또 충남 앞바다도 내일 오전까지 초속 6~11m의 강풍이 불
수요일인 15일은 대체로 흐리고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전국 곳곳에 약한 비가 가끔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오전 7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 낮까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울러 이날 오후 3시까지 경북북부내륙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낮에 전북북부와 경남북서내륙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제주도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한국과 호주가 탄소중립 기술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나라는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10년간 약 1억 호주 달러(한화 약 840억 원)를 투자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문승욱 산업부 장관이 호주 시드니에서 앵거스 테일러 호주 산업에너지저배출장관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호주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성사됐다.이날 호주 정부는 한국과의 탄소중립 기술 협력을 위해 10년간 5000만 호주 달러(약 420억원)를 투자한다. 한국 정부도 국내 예산 절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규모를 매칭 투자한다는 입장이다.양국 장관은 2022년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3개 분야로 수소 공급망,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저
기상청은 14일 오후 5시19분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 해역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정확한 진앙 위치는 북위 33.09도, 동경 126.16도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깊이는 17㎞로 추정했다.기상청은 제주에서는 최대 진도(계기진도)로 V, 전남은 Ⅲ, 경남, 광주, 전북에서는 Ⅱ의 진도가 측정됐다고 밝혔다. 진도 V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지는 정도의 진동을 가리킨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서정곤)이 13일 피콕룸에서 동아대 에코 디자인 사업단, 사회적 기업 우시산, 에코인블랭크와 함께 ‘호텔 폐자원의 친환경적 재활용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본격적인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체결된 협약은 호텔에서 사용 후 정기적으로 폐기처분 해왔던 객실 폐린넨 및 생수 페트병을 환경 친화적 해결을 통해 배출되는 탄소를 저감 하자는 것이 주목적이다. 2021.12.14
황석순 대천고 총동문회장이 내년 6월에 실시되는 제8회 지방선거에서 충남 보령시장에 출사표를 냈다.황 회장은 14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령이)발전, 점프, 첨단 이런 단어들과는 거리가 먼 도시로 밀려나고 있다”며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없이 변화해야 하고 지금이 적기로 제가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 후보로 나서는 그는 지역 재도약 비전 및 대책으로 인구감소 문제를 지적했다.그는 "인구감소를 막기위한 지자체간 경쟁은 인구 뺏기 제로섬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기존 정책으로는 백약이 무효다"며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새 콘셉트의 인구유입 정책을 마련 정기적인 평가와 함께 피드백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 ' 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속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12월 13일 ‘PR 피플 토크(People Talk)’ 행사를 갖고 ‘2021년 올해의 핫 이슈 톱7’을 발표했다. 올해의 이슈 키워드 1위에는 ‘비대면’이 55.1%의 압도적인 응답으로 올랐으며, 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접촉, 온라인 언택트 등의 영향으로 보여진다. 2위는 ‘공정’이 12.0%, 3위는 ‘OTT’가 10.4%, 4위는 ‘ESG’가 8.9%, 5위는 ‘진실과 팩트’ 5.1%, 6위는 ‘소통’ 5.0%, 7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7%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PR협회 지속가능위원회(위원장 조삼섭 숙명여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하루에만 5명 더 늘어나 누적 119명이 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오미크론 감염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119명이다.신규 감염자 5명 중 3명이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나머지 2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남아프리카공화국 1명, 나이지리아 1명이다.누적 119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28명은 해외 유입이고 91명은 국내 발생이다.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인천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넘어 충북과 전북, 전남까지 번진 상황이다.
지난 13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7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906명, 사망자 94명으로 동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567명이다. 화요일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5000명대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552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2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53명, 경기 1486명, 인천 348명 등 수도권이 3887명으로 70.4%를 차지한다.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05명, 대구 128명, 광주 69명, 대전 78명, 울산 151명, 세종 20명, 강원 132명, 충북 86명, 충남 202명, 전북 117명, 전남 58명, 경북 165명, 경남 181명, 제주 3
경기도가 기존 임대주택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도민 주거 안정 및 사회주택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2026년까지 사회주택 8,550호를 공급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의 ‘2026 경기도 사회주택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주택이란 공공이 보유한 부지를 활용해 민간 사업자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제공하는 공공주택의 일종이다. 도는 사회적 경제주체가 건축물을 소유해 소득에 상관없이 무주택자 누구에게나 공급하는 장기 임대주택인 ‘경기도형 사회주택’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기본계획의 핵심 비전을 ‘경기도형 사회주택 공급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주거문화 확산 선도’로
화요일인 14일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선 비나 눈소식이 있겠다. 전날 영하권으로 떨어졌던 기온은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서해안에는 약한 눈이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오전 중 해당 지역에선 눈과 비가 각각 0.1㎝, 0.1㎜ 내외 수준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내린 눈은 지표면 기온이 높아 쌓이진 않겠으나 이면도로나 골목길엔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저녁부터 내일(15일) 사이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