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지나자마자 충북에서 하루 새 6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이중 절반이 넘는 34명은 외국인 근로자다.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청주시 34명, 진천군 14명, 음성군 6명, 충주시 4명, 제천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흥덕구 모 중학교와 관련해 2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23명이다.전날 6명의 확진자가 나온 장애인학교에서 10대 학생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학생 3명과 가족 4명 등 7명이 감염됐다.세종에 거주하는 외국인 3명은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뒤 청주에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수원과 평택, 안양, 서울 영등포구 등 다른 지역 확진자를 만난
25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낮 12시까지)은 5㎜ 미만이다.또 26일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기상청은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밤새 최저기온은 19.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토요일인 25일 제주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오전부터 낮 동안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예상 강수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5㎜ 미만이다.오전에는 성산읍, 구좌읍, 조천읍, 제주시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낮 동안에는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다.아침 최저 기온은 20~22도, 낮 최고 기온은 26~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을 보이겠다.일요일인 26일에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27일까지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낮까지, 경상권과 제주도는 새벽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동해안 5~30㎜, 경상권·제주도·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 제주도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아침 기온은 15도 내외로 다소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25도로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돌파했다며, 개인 만남이나 모임 등을 당분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전 발표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400명대를 돌파할 전망이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닷새간의 추석 명절이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며 "연휴 기간에도 방역 최전선을 지켜주신 의료진 등 현장 관계자들께 격려, 감사,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다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델타 변이의 전파력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단 하루만에 확진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다인 2434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고치였던 8월11일보다 200명 이상 많은 환자 수로 연휴 직전 이후 6일 만의 2000명대다.연휴 기간 유행 양상은 통상 잠복기(5~7일)가 지나는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반 사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점진적인 확진자 증가 추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434명 증가한 29만5132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80일째 네자릿수다.연휴 기간이었던 전날보다 719명 증가한 규모로, 종전 최고치였던 8월11일 0시 2221명보다도 213명 많다. 목요일(금요일 0시) 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24일부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도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이날부터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 소재 식당과 카페, 가정에선 오후 6시 이후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총 6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접종을 마치지 않은 이들은 오후 6시 이전 4명, 이후엔 2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 관리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처'가 시행된다.예방접종 완료자는 코로나19 백신을 2회(얀센은 1회) 접종한 후 14일이 지난 이들을 말한다.◇접종 완료자, 확진자 밀접접촉해도 격리 면제…P
24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고 낮부터 동풍의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9.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이날 밤부터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24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서해 중부 먼 바다는 바람이 다소 약해지지만 다음 날인 25일부터 바람이 다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2도, 청양·금산 13도, 천안·공주·서천·홍성·부여·논산 14도, 아산·당진·서산·대전·예산·세종 15도, 태안·보령 16도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기
금요일인 24일은 오전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또 강원도 곳곳의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아침엔 쌀쌀한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낮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동해안에 내리는 비는 곳에 따라 오후부터 밤 사이 소강상태를 보이겠다.아침엔 강원영동, 낮 동안엔 강원영서와 경상권내륙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내일(25일) 오전 사이엔 경남권동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 5~30㎜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 낮 기온은 25도 내외가 되겠
경기도는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시군과 합동으로 ‘2021 가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오는 10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안점점검은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길 이용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북한강 자전거길, 남한강 자전거길 등을 포함해 도내 4,986개 자전거도로 노선 총 5,48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와 시군은 이번 점검에서 ▲자전거도로 파손여부, ▲자전거 안전표지 설치상태, ▲노면 배수시설 및 구조물(교량, 데크 등) 파손여부,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센터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단순 이상사항 발견 시 신속하게 관할 자전거도로관리청을 통해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앞으로 한 주간의 방역상황이 우리 사회가 일상으로 어느 정도 돌아갈 수 있을지 가늠해 볼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부는 10월 4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 주 중 논의해 결정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김 총리는 "명절 기간 전국적인 대규모 이동이 있었기에, 코로나 확산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일부 전문가들은 조만간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까지 예상하고 있고, 정부 역시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올 추석은 어느 때보다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경기도 수원시가 수원수목원 조성 현장 일원의 조류 생태를 4차례에 걸쳐 모니터링한 결과, 법정보호종인 원앙‧참매 등 11목 19과 32종의 조류가 관찰됐다. 수원시는 수원수목원 조성 전후 생태환경 변화를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정기적으로 조류 생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모니터링을 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수목원팀 공직자와 국림산림과학원·수원환경운동센터·수원시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탐조책방 등에서 일하는 생태 전문가들이 수원수목원 조성현장을 포함 일월공원 전역을 모니터링한다. 동선을 정하고 걸으며 조사선 주변에 출현하는 조류를 관찰하거나 울음소리로 확인하는 ‘라인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