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정책·지자체

김 총리 "앞으로 일주일이 바로미터…다음주 거리두기 논의"

입력 2021-09-23 16:33

"10월4일 적용될 거리두기 다음 주 논의해"
"명절 기간 전국적 대규모 이동 확산 우려"

추석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방역 현장점검에 나선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방역 현장점검에 나선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고 있다.
<뉴시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앞으로 한 주간의 방역상황이 우리 사회가 일상으로 어느 정도 돌아갈 수 있을지 가늠해 볼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부는 10월 4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 주 중 논의해 결정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총리는 "명절 기간 전국적인 대규모 이동이 있었기에, 코로나 확산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일부 전문가들은 조만간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까지 예상하고 있고, 정부 역시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올 추석은 어느 때보다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작년에 비해 이동하는 분들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화재 등 사고 건수가 전년에 비해 20% 이상 줄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특히 예년과 달리 산재사고나 여객선·낚싯배 등 해상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희생도 없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더불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신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