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충북의 대기질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8일 오전 2시를 기해 도내 중·남부권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경보로 대체했다. 북부권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초미세먼지 경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넘게 150㎍/㎥ 이상일 때, 주의보는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미세먼지(PM-10) 농도도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도내 전역에 평균 농도 300㎍/㎥ 이상이 2시간 넘게 지속되면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이날 오전 8시 현재 초미세먼지 최대 농도는 보은 160.0㎍/㎥, 청주 153.0㎍/㎥, 음성 149.0㎍/㎥, 옥천 138.0㎍/㎥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미세먼지 농도도 충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김종철)은 지난 7일 오경승 교수를 신임병원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오경승 교수는 고신의대 1기 출신으로 고신의대 석사와 동아대 의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87년 고신대병원 인턴으로 시작하여 육군 군의관(대위 예편), 2005년부터 2006년까지는 미국 UC 어바인 의과대학에서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10대 병원장에 내정된 오경승 교수는 “모교의 병원에서 병원장에 선임되어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함께 가진다”면서 “올해가 병원개원 70주년, 의과대학 개교 40주년인 만큼 큰 도약을 위한 주춧돌을 놓는 심정으로 병원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노력을 경주 하고, 환자 제1중심의 경영을 펼쳐나가
어버이날인 8일 전국 곳곳에서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로 몸살을 앓겠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151㎍/㎥ 이상) 수준으로 예보됐다.지난 5일부터 고비 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7일 서해 도서를 시작으로 중서부 지역에, 이날에는 전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황사와 함께 초미세먼지도 유입되면서 전 권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75㎍/㎥) 수준의 농도를 기록하겠다.지난 7일 오후 6시 기준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충남, 전북, 강원, 세종, 충북, 광주, 전남 등 10곳이다. 대전, 부산, 대구, 울산, 경북,
2021년 9월 오픈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5월과 6월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한국에 오픈하는 첫번째 소피텔 브랜드 호텔로 소피텔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첫번째 인터내셔널 럭셔리 호텔 브랜드이다. 563개의 호텔 객실과 스위트, 서비스드 레지던스 객실, 프렌치 레스토랑과 루프탑 바를 포함한 5개의 식음업장,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 대규모 연회장 그리고 키즈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잠실역 인근에 위치하게 된다. 특히, 일부 객실과 식음업장, 피트니스 센터 등에서는 석촌호수 조망을 즐길 수 있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이 어버이날을 앞둔 7일 김상일 병원장과 간호부 등 의료진들이 입원중인 70대 이상 어르신 1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되는 카네이션 증정 이벤트 ‘러브 더 카네이션’ 은 환자의 마음을 보살피고 회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로 인해 예년과 달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 김상일 병원장은 “코로나19 가 장기화 되면서 병동 가족 면회가 안되는 상황에서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이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의료진과 직원들은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재확산속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광진구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광진푸드마켓의 후원·기탁자가 되었다. 지역사회 '안전망(Safety Net)' 구축을 실천하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워커힐은 5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매달 후원금과 HMR 제품을 기탁한다. 워커힐은 광진푸드마켓에 현금 및 현물을 후원, 올해 총 2천만원 상당의 후원·기탁을 진행하게 된다. 광진푸드마켓은 식품 등을 기탁받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공간으로, 식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이 푸드마켓을 방문하여 원하는 식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상설 무료 마켓이다. 이날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황은미 총지배인과 광진구청 지영순 복지정책과장 등
해군 상륙함 고준봉함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승조원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국방부에 따르면 7일 오전 기준 진해 해군 기지에서 해군 간부 3명과 병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준봉함 승조원인 이들은 함정 내 확진자 발생 후 격리됐다가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뒤늦게 확진됐다.이로써 함정 탑승자 84명 중 확진자는 33명에서 38명으로 늘었다.이 밖에 경기 안양시 육군부대 병사 2명은 격리시설 지원임무 중 증상이 발현돼 확진됐다.전남 고흥군 육군부대 공무직 노동자 1명은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산시 국방부 직할부대 병사 1명은 제주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증상 발현으로 확진
충북 음성과 영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영동군 60대 1명과 음성군 60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지난 2~4일 기침과 두통 등의 의심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았다.현재 이들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추가 접촉자 및 정확한 이동동선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의 새 수장으로 정명훈 전 CVC캐피탈파트너스 한국 사무소 대표가 취임한다. 7일 여기어때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정 신임 대표를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1일 임시 주총을 거쳐 선임이 최종 결정된다. 정 대표는 CVC캐피탈을 마지막으로 투자업계를 떠나 포트폴리오 회사인 여기어때로 자리를 옮긴다. 인수 후 2년만의 결정으로, 경영자로서 새로운 역할에 도전한다. 여기어때 인수를 총괄한 정 대표는 플랫폼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기업의 성장세를 가속할 적임자로서 여기어때가 새롭게 도약하는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정 대표는 “여기어때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로 집계됐다. 어린이날 연휴 영향이 일부 이어진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 사례인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509명까지 감소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25명 증가한 12만6044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627명→606명→488명→514명→676명→574명→525명이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5일 600명대 후반까지 증가했던 확진자 수는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500명대로 줄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어린이날인 5일과 평일인 6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509명, 해
울산에서 목욕탕 집단감염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19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147명으로 늘었다.확진자 가운데 6명은 울주군 웅촌목욕탕을 방문한 뒤 감염됐다.이곳에서 지난 5일 확진된 2091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북구 사내식당 관련해서는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9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다.3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울산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 이하재단)과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 이하 의료원)은 지난 6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광장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의료소외지역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온드림 모바일병원’사업의 이동형 CT(컴퓨터 단층 촬영) 버스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현대차 정몽구 재단 권오규 이사장및 고려대학교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 등 관계자만 현장 참석하고, 재단과 의료원 각 유튜브 채널을 통해생중계 진행되었다. 온드림 모바일병원은 기존의 고정형 CT장착 버스 또는 트레일러와는 다르게이동형 CT를 버스에 탑재하여 코로나19와 같은 신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이하 ‘반기문 총장’)이 미얀마 아동지원 사업을 위해 1만 달러를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반기문 총장은 지난 4월 ‘4.19민주평화상’ 시상식에서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 신장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시 수상 소감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폭력사태에 대해 규탄하고 국제사회가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 바 있던 반 총장은 수상소감에서 밝힌 것과 같이 상금의 일부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월 1일 폭력사태가 발생한 후 유혈진압으로 인해 아동 50명을 포함해 최소 738명이 사망했고 최소 48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