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00~500명대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닷새 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주말 검사 결과가 일부 반영된 이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도 9일 만에 가장 적은 325명으로 확인됐다. 최근 유행 확산세를 주도했던 IM선교회 관련 집단감염 여파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대학병원과 요양시설에 이어 성인오락실을 통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31일까지인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하향 조정을 고려했던 정부는 확산세가 계속되자 재검토에 들어갔다. 환자 증가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넘었고 이동량도 늘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정부는 1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정부가 지난해 12월8일부터 이어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연장 여부, 그리고 설연휴 특별방역대책 등 종합적인 방역수칙을 31일 발표한다.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대해 고심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당분간 현 방역조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에 대한 회의를 갖고 오후 4시30분 그 결과를 발표한다.3차 유행이 절정으로 향하던 지난해 12월8일부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거리두기를 적용했다. 지난해 12월24일부터는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5인 이상 모임을 금
코로나19 감염이 TCS국제학교와 안디옥교회를 중심으로 속출하던 광주에서 이번에는 성인오락실이 감염원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31일 광주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지역감염 16명, 해외 유입 1면 등 확진자 1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783명으로 증가했다.확진자 179명 중 성인오락실 관련 감염자만 12명을 차지해 방역 당국이 비상이다.안디옥 교회(1명), 에이스TCS 국제학교 관련(1명) 감염도 계속 이어졌고,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 불분명, 기존 감염자 접촉, 해외 입국 사례이다.이들 확진자는 광주 1767번~1783번으로 분류됐다. 이중 에이스TCS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인 북구 주민(광주 1779번)은 자격격리 중 증상이 발현
31일 대전·충남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충남북부 지역에서 시작된 비가 내일 새벽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후 9시부터 충남북부 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1일 오전 3시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예상 강수량은 5㎜ 내외로, 비는 1일 오전 6~9시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오늘과 내일 낮 최고기온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충남권 대부분 지역이 10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나, 모레 낮 최고기온은 10도 이상 떨어져 기온이 급격히 변할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 농도는 대전·세종·충남을 비롯해 경기 남부·충북·전북 등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와 황사 잔류와 대기 정체에 국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3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낮 기온은 8도~12도의 분포로 평년(2~6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경주 12도, 대구 11도, 안동 10도, 상주 9도, 봉화 8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2m, 먼바다에 1~3.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나쁨', 경북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
휴일인 31일 전북지역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동안 비교적 포근하겠다.낮 기온은 진안·장수 9도, 남원·임실·순창 10도, 무주·정읍 11도, 전주·익산·군산·김제·부안·고창 12도, 완주 13도로 어제보다 3~4도 높다.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아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나쁨', 초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단계로 호흡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오겠다.전주기상지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에 남서부(고창, 부안, 정읍)부터 비가 시작됐다가 내일(2월 1일) 아침(오전 9시)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전주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보건 기상은 천식폐질환지수 '매우
31일 경기남부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튿날 아침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전날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오르지만,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일부 경기내륙이 영하 10도 안팎, 그 밖의 경기 내륙은 영하 5도 이하를 보이며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4도 등 영하 9~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0도 등 8~11도로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전날 내린 눈으로 도로결빙 또는 도로살얼음이 생기는 곳
경북 포항시는 30일 오후 남·북구에 거주하는 A~J 씨 등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포항지역 확진자는 총 437명으로 늘어났다.이들은 지난 29일 오후 검사 받고 이날 오후 확진판정을 받았다.시 역학조사결과 A·B·C·D씨 등 4명은 이번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E씨는 기존 지역 389번 확진자의 접촉자(가족)이고 F·G씨 등 2명은 지역 401번 감염자의 접촉자(가족)로 확인됐다.H씨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I·J씨도 각각 지역 378번, 335번 감염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는 치료
울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30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2명이 확진돼 각각 936번, 937번 환자로 분류됐다.936번(10대·남)은 874번의 가족, 937번(10대·여)은 873번의 가족이다.이들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자가격리 중임으로 이동동선과 접촉자는 없다.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30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6명이 추가 발생했다.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25명이 줄어든 수치다.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4157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94명, 해외 유입은 2명이다.감염경로는 중구 복지시설(노숙인시설) 관련 5명(누적 47명), 은평구 병원2 관련 4명(누적 16명), 성동구 한양대학교 병원 관련 3명(누적 30명), 강남구 직장3 관련 3명(누적 41명), 기타 집단감염 13명(누적 9011명)이다.해외유입 2명(누적 794명), 기타 확진
서울보라매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30일 서울보라매병원에 따르면 의료진 등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전날 노숙인 등을 진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9일 서울 한양대학교 병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환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현재까지 45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해 2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밤부터 전국 곳곳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기온은 올라 포근하겠으나, 미세먼지 농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30일 "내일(31일)은 오후 9시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 전라권서부,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겠다"고 예상했다. 비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되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북남부·전남권·경남권 5~30㎜, 중부지방·전북북부·경북권·울릉도·독도 5㎜ 내외다.이날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내일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5도 이상,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일부 경기동부, 강원중·북부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8명으로 집계되면서 사흘째 4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있는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23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3일간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400~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58명 증가한 7만7850명이다.이달 초 1000명대에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18~24일 300~400명대까지 줄었던 신규 확진자 규모는 27일 559명, 28일 497명, 29일 469명, 30일 458명 등으로 400~500명 수준이다.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