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우리지역 후보자’ 서비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하는 신정훈 의원의 프로필 등록이 다소 늦어지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민주당 중앙당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당 공식 홈페이지에 후보자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사유는 통상 서류 미제출이나 정밀 심사 대상 분류 등으로 나뉜다. 특히 당 관계자들은 정해진 기간 내에 예비후보자 적격 심사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향후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소위원회에서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을 짚고 있다.한 당 관계자는 “공식 시스템을 통한 적격 심사는 후보 검증의 첫 단계”라며 “이 절차가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지난 11일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파주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잦은 기온 강하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미끄러짐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현장의 3대 기초 안전수칙과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이날 현장에서 고양파주지사는 개구부 및 단부 등 추락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모·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를 살폈다. 또한 근로자에게 한파
고양시장 선거를 앞두고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11일 오후 태영프라자 한강홀에서 ‘ 대중교통 이용자 경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고양시의 해묵은 교통 난제를 해결할 실무 중심의 파격적인 정책 대안들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서울 중심의 광역교통 정책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고양시 내부 교통망의 열악한 현실을 진단하고, 시민들의 실제 불편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교통 전문가답게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고양시 교통의 근본적 병폐로 “철도와 광역버스 등 거점 기반시설 간의 연계성 부족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김종길 본부장)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 의령 소재 사회복지시설(사랑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 등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위문활동은 관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공감하고자 노·사 합동으로 이뤄졌으며, 경남지역본부는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돌봄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됐으며 공단은 이번 명절 위문 외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김종길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취약계층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KOSHA, 지사장 김규완)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평택시 안중읍 소재 평택서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활동은 노사가 합동으로 추진해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공유했다.김규완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은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설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에스알은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명절기간 귀성·귀경객 수요증가에 대비하고, SRT 안전운행과 국민 이동편의 확보에 전사 역량 집중에 나선다.설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에스알 안전감독관 등 안전관리 인력이 선로·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집중해 철도사고·장애 예방과 국민의 안전한 열차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SRT 열차는 물론 역사 내 혼잡도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원 밀집도에 따라 열차 승하차시 분산 유도, 질서유지 현장관리 강화 등 단계별 혼잡도 대응 지침을 통해 고객 이동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KOSHA, 지사장 심연섭)는 13일 장애인거주시설 무궁애학원과 아동복지시설 애육원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위문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과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경남동부지사 노·사 대표 및 직원들은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는 관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심연섭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부과한 관세의 90%는 미국 기업과 미국민이 부담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외국 기업들이 부담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상반된 결과다.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연구 보고서에서 지난해 1~8월 '관세 부담'(tarriff incidence)의 94%가 미국 수입업자의 몫이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이 비중은 9~10월에 92%로 낮아진 뒤 11월에 86%로 추가로 더 낮아졌다.뉴욕 연은 리서치·통계그룹의 메리 아미티 노동·생산성 국장 등 연구자 3명은 "지난해 첫 8개월 동안 관세 부담의 94%를 미국 수입업자가 부담했다는 결과는 10% 관세가 외국 기업의 수출 가격을 단지 0.6%포인트 하락시키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을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과거 올림픽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세계를 제패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전했던 핸드볼을 비롯한 비인기 종목들이 경쟁력을 되찾고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신규종목에 핸드볼을 편입시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정부 예산과 기업 후원에 한정됐던 재원을 다변화함으로써 야구·축구 등 인기 스포츠와 같이 종목을 산업화하는
노동자의 임금은 줄고 이윤·이자·배당 등 자본소득은 커지는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이런 흐름을 바꿀 '강한 정책'은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 것이란 진단이다.정용택 IBK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1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최근 발표된 1월 고용동향은 지금 금융시장에 형성되어 있는 '들뜸'과는 동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증가폭은 10만8000명으로 2024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실업률은 4.1%로 올라섰고, 청년층 고용률은 1년 전보다 1.2%포인트 내린 43.6%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1년(41.1%) 이후 5년만에 최저치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체험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체험교육장을 조성하고, 지난해 12월 개관 이후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1월 정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인천안전체험교육장은 정식 오픈 이후 교육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강사역량강화 교육 및 시범강의를 운영했다. 강사 대상 교육에서는 체험교육 운영 기준과 사고사례 기반 전달기법, 체험 중 안전관리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뒀다. 연이어 진행된 시범강의에는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철도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열차운행 계획 △안전관리 대책 △철도서비스 향상 등이다.먼저 코레일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열차를 모두 4524회(평시 대비 104.3%), 하루 평균 754회 운행한다. 공급좌석은 하루 평균 35만석으로 연휴기간 동안 모두 212만석을 공급해 평시 대비 11만석 늘렸다.또한 24시간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상황실을 중심으로 관제, 여객, 차량, 시설, 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해 열차운행 상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KOSHA, 지사장 정선식)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성남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더나눔봉사단’을 방문해 따듯한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노사가 합동으로 위문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수칙과 동절기 화재예방 수칙을 함께 전달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이번 방문이 따듯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