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가 유학생 유치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광동성 광주시를 방문해 광주전매학원(Communication University of Guangzhou)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청주대는 20일 이번 협정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교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협정식에는 김윤배 청주대 총장과 대학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전매학원에서는 장은산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6명이 자리했다.이번 협정에 따라 양교 학생들은 공동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학술 및 문화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배 총장은 “현재 청주대학교에는 31개국에서 온 3,500여 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최첨단 도서관과 하이플렉
전북대학교 화학과의 나라얀 가이왈리 박사과정생(지도교수 한재량)이 개발한 혁신적인 촉매 구조가 세계적 권위의 미국화학회(ACS) 학술지인 『Industrial & Engineering Chemistry Research』의 표지논문에 선정됐다. 이 연구는 3월 12일자 오프라인판에 게재되었으며, 탄소 튜브 내부에 반도체 산화물을 고립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이용한 촉매 구조가 가시광선 아래에서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분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가이왈리 박사과정생의 연구는 탄소 튜브와 반도체 산화물 간의 강력한 계면 결합이 촉매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며, 경제적이고 구하기 쉬운 산화구리를 활용하여 높은 경제적 효율성까지 달성한 점이 특히
계명대학교 한국어학당이 지난 20일 노천강당에서 2025학년도 한국어 정규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열고 31개국에서 온 1,500여 명의 유학생을 맞이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이 재학 중인 계명대는 이번 개강식을 통해 국제화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현재 계명대에는 총 3,5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한국어 연수생을 제외한 학부 및 대학원생, 교환학생 등은 약 2,000명에 달한다. 계명대는 2018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했으며, 2025년에는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일에 3층 상황실에서 최교진 교육감과 몽골 교육부 정부 시행기관, 울란바토르시의회 의원 등이 함께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방안 논의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교원 양성 사업의 일환에 따라 마련됐으며, 특히 몽골 대표단 방문은 우수한 교육정책과 환경으로 출범한지 10여년 만에 한국의 교육을 선도하는 세종시교육청의 교육정책과 시행 과정을 배우기(벤치마킹)를 희망하여 추진됐다. 몽골 대표단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주요정책에 대한 홍보 영상을 시청했고, 세종교육의 교사 연수 체계, 학생 상담활동, 특수교육 정책과 교육재정 등에 대한 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한국은행 본사에서 총무과장, 민원기록팀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산하 기록연구사를 대상으로 ‘2025년 기록연구사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기록연구사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강원교육 기록관리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 20일(목)에는 한국은행과 경남창원교육지원청 기록관 운영에 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록연구사간 중점 연구과제 관련 사항을 논의하며, 둘째 날 21일(금)에는 한국은행 아카이브 및 전문도서관 등의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며 강원교육 기록관리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
경복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유학생 유치 및 관리 실태조사’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최고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2019년부터 7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한 경복대는 국제적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올해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대학으로 지정된 27개 대학 가운데 전문대학으로는 경복대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유학생 유치와 관리, 교육의 질적 수준, 국제적 경쟁력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평가해 국내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한세대학교가 군포시와 협력해 운영하는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가 지난 20일 개강식을 갖고 2025년 상반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은 한세대학교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진행됐으며, 백인자 한세대 총장, 하은호 군포시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11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했다.‘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경기도와 군포시가 40~60대 중장년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세대학교는 군포시와 협약을 체결해 전용 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교육과정 운영, 취·창업 상담,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달크로즈(피아노와 춤곡), 스마트폰 활용(기초), 3D 모델링(온쉐이프 활용), 와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은 3월 19일과 3월 20일 양일간 충주시 중등학교 교장·교감 학습공동체 3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충주 지역 중등 학교 관리자들이 학교교육 혁신과 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 중등 교장과 교감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 및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특히 기초학력 신장, 생활지도 내실화,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실력다짐 학교교육’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 간 협력 강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 학습공동체 기반 교육
경기도교육청이 4월 5일 시행하는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을 2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시험장은 ▲수원 시험지구 9교 ▲용인 시험지구 6교 ▲의정부 시험지구 5교 ▲고양 시험지구 4교 ▲교도소 2개 기관 등 모두 26곳이다. 이번 시험 지원자는 초졸 926명, 중졸 2,059명, 고졸 7,476명으로 총 1만 461명이다. 전년도 제1회 지원자 9,049명과 대비해 15.6%, 제2회 지원자 9,344명 대비 12.0% 증가했다. 시험장은 시험 종류 응시자별로 수험번호에 따라 배정했다. 검정고시 시험장은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시험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국립군산대학교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청년층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예방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대상 고용지원 사업의 연계 및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국립군산대는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에 더해, 올해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및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과 정부가 협력해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대학의 조기 개입과 고용노동부의 정책 연계가 시너지를 발휘할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교수의 《숙론(熟論)》을 읽고 알게 된 내용입니다. 자연계에서는 종(種) 간에 벌어지는 관계가 있는데 경쟁competition, 포식predation, 기생parasitism, 공생mutualism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경쟁은 서로에게 해가 되는 관계이고 공생은 서로 득이 되는 관계입니다. 반면 포식이나 기생은 한 종은 이득을 얻고 다른 종은 손해를 보는 관계입니다. 자원은 한정적인데 그걸 원하는 존재들은 넘쳐나는 상황에서 경쟁은 가장 흔하고 접근하기 쉬운 방법입니다.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연은 맞붙어 상대를 제압하는 것 외에 포식, 기생, 공생 같은 관계를 고안해 낸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계에서 가장 무거운 생물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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