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4월 2일 1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및 전북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창업중심대학 사업은 기존 창업 지원 방식과 달리, 예비창업 단계부터 도약기까지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발굴부터 스케일업까지 책임지는 완결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취지 아래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왔다.2025년 모집 유형
청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사업 운영 방식은 참여 소상공인을 두 기수로 나눠 모집한 뒤 온라인 마케팅, 스마트 스토어 개설 등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소상공인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24 및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에서 오는 30일까지 남상운 작가의 기획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Connect’를 주제로 자연의 본질을 탐구한 회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남상운 작가는 경기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홍익대학교 미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다수의 개인전과 국내외 단체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NH농협은행, 수원시청 등 다양한 기관에 소장돼 있다.작가는 깊고 신비로운 푸른빛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 생명의 흐름을 탐구해왔다. 연잎, 물, 달빛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으며, 단순한
동국대학교와 고양특례시가 지역산업 연구개발(R&D) 협력을 본격화한다. 동국대학교는 18일 동국대학교 상영바이오관에서 ‘고양특례시-동국대학교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식’과 ‘지역산업 R&D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북부를 글로벌 첨단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고 경기도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 후 진행된 지역산업 R&D 지원센터 개소식을 통해 양측은 연구 및 산업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동국대학교와 고양특례시는 지역산업 R&D 지원센터 구축, 바이오 메디·정밀의료 분야 지·산·학 협력, 전문 인재 양성, 지역문제 해
인천 남동구노인복지관(관장 정해윤)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17일 기념식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인천 최초로 설립된 노인복지관의 30년 역사를 돌아보는 이날 행사는 역사와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수여, ESG 경영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이로운 시대', '안전한 사회·포용적 성장', '함께 행복한 공동체'라는 핵심가치가 발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현난청연구소의 조현 원장이 봉사자 부문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조 원장은 인천 지역에서 10년 가까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인 난청 검사와 보청기 상담을 제공해왔다. 특
영국의 전 수상 윈스턴 처칠은 낮에 토막잠을 자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실은 불면증 때문에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낮에 쪽잠으로 수면 부족 문제를 해결한 것이었습니다. 2차대전 당시 적국의 수장인 히틀러도 불면증 환자였습니다. 수면무호흡증까지 있어 산소탱크를 늘 곁에 두었습니다. 전쟁 후반 자멸을 재촉한 것은 불면증으로 인한 인지장애가 원인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불면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옛날부터 갖가지 방법을 써 왔습니다. 서양의 전통적인 방법인 양의 숫자를 세는 것부터 시작해 알코올이나 아편에 의존하기도 하고 풍수지리와 수맥을 이용해 침대의 방향을 정하거나 침구와 매트리스를 정돈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기숙사에 있는 외국 유학생들을 체포하거나 추방하는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미국 대학에 유학중인 국제학생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영국 고등교육닷컴이 보도했다.19일 고등교육닷컴(THE)에 따르면 지난 주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 유학생들의 체포를 비롯해 추방, 각 종 위협하는 일들이 미국 전역에 걸쳐 발생했다고 전했다.지난 9일 미국이민국 관리들은 뉴욕에 소재한 아이비 리그 명문 대학 중 한 곳인 컬럼비아대에서 대학원생인 모하메드 칼릴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관리들은 이 학생이 지난해 친 팔레스타인 시위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그의 영주권(green card)을 빼앗고 그를 추방했다.이뿐만 아니라 지난 주말
2025년 3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은행 방성빈, 2위 광주은행 고병일, 3위 전북은행 백종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방은행 CEO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의 지방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1,525,63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지방은행 CEO 브랜드 평판을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 지방은행 CEO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 분석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오너리스크 데이
어제 올린 흥국사는 내 마음의 명소여서, 20년 전 임인철 친구에 보여줘 그가 찍은 사진을 어제 교교동창 카톡방에 올리니 둘이 짜고 올리느냐 의심할 정도로 내 아침 생각을 사진, 동영상으로 매일 보완해주는 이심전심 친구! 마침 어제 만나서 소주 한 잔, 제자와 함께 찾은 날도 소쩍새 소리 들으며 본 흥국사 밤 풍경 참 아름다워서 내 책 표지로 채택
호남대학교 재학생과 2025학년도 신입생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능봉사 활동 ‘전공봉사 현장학습’(Field Trip, FT)을 18일부터 시작했다. 학과별 전공 특성을 살려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이 활동은 올해 더욱 확대되어 진행된다.호남대는 2008년 전국 대학 최초로 전공 기반 재능 기부와 지역사회 봉사를 결합한 ‘건전 MT’를 도입해 대학 MT 문화를 새롭게 정립했다. 이후 2017년부터 ‘전공봉사 현장학습’으로 발전시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FT 활동에는
문학, 어떻게 읽어야 할까?두 스님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한쪽은 스승이었고, 다른 한쪽은 젊은 제자였지요. 그들은 이윽고 강가에 이르렀고, 그때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강물을 건너지 못한 채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 큰스님은 대뜸 “제가 건네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여인을 품에 안고 강을 건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강을 건넌 후 여인은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떠났습니다. 두 스님 역시 여인과 작별을 하고 계속해서 반나절을 걸어갔습니다. 절에 도착한 후 작은스님은 스승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우리처럼 출가한 사람은 여색(女色)을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스승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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