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진과 함께 올릴 수 없는 무겁고 뜻 깊은 사진, 가뜩이나 못 사는 나라 형편에 혹독한 전쟁을 2년이나 겪었으니 오죽했을까? 풀 뿌리 캐 먹고 나무 껍질 벗겨(草根木皮) 먹던 시절 어머니 할머니들의 고생과 굶주림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으랴! 70대 이상은 겪어 잘 아는 거친 손에 담긴 선조들의 피나는 노력과 간절한 기도 덕분에 우리가 지금 잘 살고 있음에 감사하고, 이젠 우리 문화의 힘을 세계로 뻗어 보내리라!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종길)는 청년 고용 지원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년들에게 제공되는 고용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학청년고용서비스 현황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년 고용서비스의 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진행됐다. 덕성여대는 이번 평가에서 재학생부터 졸업생, 지역 청년까지 대상을 확장하여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체
차세대 인문학 연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학과 장학재단이 뜻을 모았다.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지난 16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용운장학재단(이사장 조홍로)과 함께 국어학 및 한국학 분야의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한 ‘용운연구교수’ 연구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연구소는 학술 연구교수인 ‘용운연구교수’ 1인을 선발하고, 용운장학재단은 2년간 매해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용운장학재단 조홍로 이사장,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인기 단장,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연구소 고봉준 소장 등이 참석했다. 조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원장 박정수)이 서울 주요 산업단지 기관들과 협력하여 오피니언 리더 발굴과 ESG 경영 확산에 나선다.서강대 경제대학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그리고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KIBA)이 지난 1월 20일(화) ‘OPINION LEADER 육성 및 ESG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 연계 체계를 구축해 ▲오피니언 리더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산업단지 기반의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이익 증진 등을 목표로 한다.KIBA서울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권익 증진과 공동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경제단체이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지난 19일 조희경 신임 사무처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공개전형을 통해 후보자를 모집한 뒤, 지부 이사회와 국제사무국 심사를 거쳐 사무처장 선임을 확정했다. 조 신임 사무처장은 앞으로 한국지부를 대표해 사업 전략과 계획 수립, 캠페인, 모금, 조직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조 사무처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인권 옹호와 정부 정책, 기업 부문을 아우르는 경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RightsAI 대표로 활동하며 ‘인공지능과 인권’을 주제로 한 교육과 연구를 이끌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는 어드보커시 및 기획관리본부장을 역임했고, 한국컴패션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패션 기업 몽클레르그룹과 손잡고 패션 및 리테일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행정관에서 몽클레르그룹코리아와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로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가 체결한 첫 번째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숙명여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이용택 몽클레르그룹 대표를 비롯해 위경우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인 김범수 교수가 지난 19일 사단법인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신임 이사장 및 상임대표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1월까지 2년이다.협의회는 1983년 창립된 ‘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를 모태로 하며, 지난 2010년 통일부에 등록된 사단법인이다. 현재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 등을 연구하는 전국의 대학 소속 연구기관들을 대표하는 협의체로 활동하고 있다.김범수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협의회의 외연 확장을 예고했다. 김 이사장은 기존의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와 평화 문제까지 연구 및 사업 분야를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아울러 김 이사장은 "관련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지난 1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GB(Great Books) 세인트존스대학 협력 국제교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림대학교 RISE 본부와 커뮤니티교육원이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했으며, 춘천시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대학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대학, 그리고 교육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협력 구조 안에서 평생교육의 외연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연수단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아나폴리스 캠퍼스를 방문해 수학, 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정규 수업과 세미나에 직접 참여했다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임상병리학과가 최근 발표된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결과, '재학생 전원 합격'과 함께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임상병리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산대는 2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이번 시험에서 이수민 학생이 280점 만점에 278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 역량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산대학교는 ▲2023년(한강) ▲2024년(박수민)에 이어 ▲2025년(이수민)까지 3년 연속으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경쟁 대학들이 넘볼 수 없는
오래 전, 딸 앞으로 온 택배 박스를 뜯었다가 아내한테 혼이 난 적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서 딸이 품었을 기대감, 설렘, 즐거움을 빼앗은 무심한 아빠라는 게 이유입니다. 그 후로는 내가 주문한 물건이 아니면 박스를 절대 허락 없이 뜯지 않습니다. ‘언박싱(unboxing)’은 이제 단순히 박스를 열고 제품을 꺼내는 일상적 표현이 아니라 ‘구매의 기쁨과 즐거움을 타인과 공유하는 문화적 행위’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구글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언박싱은 2006년 말부터 검색량이 급격히 늘어나 지금은 현대 소비문화에서 강력한 심리적 유희이자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심리적으로는 ‘기대감’이 ‘소유’로 전환되는 결정적
이화장은 종로 이화동에 있는 이승만 대통령 살던 집, 20년전 갔을 때도 전시물 부실하고 찾는이 없었는데 결국 닫힌 문, 이렇게 건국 대통령 대접해도 될까? 해방 직후 한반도 국민 7할이 공산정부 원하고, 김일성의 끈질긴 공산화 음모 소용돌이 속 천신만고 끝 유엔 지지로 남한 민주정부 세우고, 2년 뒤 남침도 막아낸 공로는? 그때 남북 공산화 됐으면 지금은? 신채호님,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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