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지리교육과 전보애 교수가 참여한 한미 국제 공동연구팀이 드론 기반 열적외선 원격탐사를 통해 복원 습지의 도심 열섬 완화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가톨릭관동대는 전보애 교수와 미국 워싱턴대학교 보델캠퍼스(UW 보델) 산티아고 로페즈, 정진규 교수가 공동 수행한 연구 논문이 기후 및 환경 분야 국제학술지인 '어번 클라이밋(Urban Climate)'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 인공잔디 41도 vs 습지 21도…드론으로 '냉각 효과' 입증연구팀은 1997년부터 복원 사업을 거쳐 워싱턴주 최대 규모의 하천범람원 복원지로 자리 잡은 UW 보델 캠퍼스 내 '노스크릭(North Creek) 습지'를 실증 대상으로 삼았다. 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넓은 행정구역으로 인한 직원들의 원거리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직사회의 근무방식 혁신에 나섰다.시는 동탄구청 3층에 ‘화성특례시 스마트워크센터’를 조성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스마트워크센터는 시 소속 직원들이 기존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고 거주지와 가까운 별도 업무공간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설로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업무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서울의 약 1.4배에 달하는 넓은 행정구역에 동서 간 거리도 길어 거주지와 근무지가 멀리 떨어
화성특례시가 개관 15년을 넘긴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을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과 가족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특히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7억원을 확보하면서 노후 시설 개선과 에너지 성능 향상, 공간 재편을 아우르는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시는 지난달 31일 만세구 향남읍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에서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기본계획과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어린이도서관 넘어 ‘세대 통합형 문화공간’으로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은 개관한 지 15년 이상 지나면서 시설과 설
서울의 주택난 해결책으로 용산공원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정책 입안자와 의원 나리들께 이름 없는 소시민이 감히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금싸라기 땅 뉴욕의 맨해튼 한가운데 센트럴파크가 있습니다. 가로 800m, 세로 4km의 거대한 인공 공원으로 강남구 대치동 전체 크기와 비슷합니다. 1850년 당시 폭증하는 뉴욕 인구 때문에 사람 살 집도 모자란데 한복판에 이렇게 커다란 빈 땅을 개발하지 않고 공원으로 만들려는 계획에 반대하는 여론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자 공원을 설계한 건축가 캘버트 복스와 조경 설계자 프레드릭 로 옴스테드는 공원 조성을 밀어붙이면서 옴스테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여기에 공원
임병택 시흥시장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가로막던 ‘벽’을 낮추고 학교시설을 시민과 함께 사용하는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확대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달 31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체육회, 지역 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95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을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지역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학교가 시설 개방 과정에서 겪는 관리 부담을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이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부 학교에 머물렀던 개방 협력체계가 올해 시흥지역 모든 학교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52개교
용인시가 전통시장에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장사시설에는 7000기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봉안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으로 용인중앙시장에 AI 기반 스마트 디지털 안내판을 구축하고 ‘용인평온의 숲’에는 7116기 규모의 야외 벽식 봉안담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용인중앙시장에 AI 입힌다…‘조아용’ 안내판으로 길찾기·통번역까지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스마트도시 분야)’ 공모에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디지털 광고판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성남역을 수도권 남부의 핵심 광역교통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신상진 성남시장의 구상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선다.시는 1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 신규사업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 반영으로 분당구 이매동 GTX-A 성남역은 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856억원이다.◇GTX-A·경강선·38개 버스노선 하나로…환승체계 대폭 개선성남역은 현재 GTX-A와 경강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광역버스 16개 노선을 포함한
▲과학기술융합대학장 이도희(생명환경공학과 교수) ▲도서관장 이정미(문헌정보학과 교수) ▲기숙사책임교수 김소라(패션산업학과 교수) ▲여성연구소장 양희영(사학과 교수) ▲첨단융합학부장 김명숙(경영학과 교수) ▲AI융합학부장 홍헬렌(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이상 9월 1일 자.
패티김 노래 들리는 9월, 화려한 무대 박수소리 뒤로 하고 귀가할 때 가장 외로웠다는 그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최은희도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장송곡으로 틀어달라 유언하고 요양원에서 쓸쓸히 별세, 남의 시선 지옥 속에서 사는 고독과 후회? 가을의 전령 고추 잠자리, 가는 여름 아쉬워 울어대는 매미, 노을에 젖은 기러기, 꽃과 잎이 서로 못 보고 지는 상사화처럼, 그립고 아쉬움 안고 살다 죽는 게 인생의 숙명일까?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지난 29일 계룡평생교육센터에서 ‘2026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66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내 국방·방위산업 분야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24일부터 10주간 진행된 교육은 무기 및 정보체계 사업관리를 골자로 ▲국방 관련 법령 및 제도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관리 절차 ▲원가·품질·위험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특히 건양대는 지역 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 수강 규모를 지난해 40명에
■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전보 ▲법인사무처 총무부장 김태형 ◇직위승진 ▲법인사무처 기획관리부장 겸 건학위원회 사무부장 정왕근 ◇직급승진 ▲법인사무처 총무부 오문석■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직급승진 ▲국제처 글로벌교류팀장 원충희 ▲120주년기념사업단 기념사업추진팀장 겸 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영상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김지우 ▲관리처 캠퍼스개발팀장 김학원 ▲미래융합교육원 행정팀장 겸 서울앵커사업단 앵커평생교육팀장 김웅갑 ◇팀장 직위승진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장 윤의선 ◇실·팀장 전보 및 겸직 ▲창업기술본부 기술사업센터장 겸 BMC기술사업센터장 김정연 ◇사업단 겸직 ▲서울앵커사업단 부단장 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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