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학습이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수소 에너지를 주제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창작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구몬학습은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의 작품을 오는 10월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공모전의 참가 범위를 올해 중·고등학생과 성인까지 확대했다.공모전은 수소 에너지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 부문은 유아와 초등, 중·고등, 성인 등 4개다. 유아는 그림 그리기, 초등학생은 그림 그리기·동시·산문에 참여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과 성인은 산문 부문에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오는 11월16일 발표하고 시상식은 같은 달 28일 진행한다. 대상
밀알복지재단이 발달장애 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기업의 장애인 고용과 연결하는 협력 사례를 공유한다.밀알복지재단은 오는 9월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2026 장애문화예술 임팩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IBK기업은행이 행사를 지원한다. 기업 ESG·CSR·인사 담당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컨퍼런스에서는 밀알복지재단의 장애문화예술사업 '브릿지온'을 중심으로 발달장애 예술인의 발굴과 육성, 고용 과정을 다룬다. 브릿지온은 음악·미술 분야 발달장애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과 연계해 고용과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하는 사업이다.기업과 교육·고용 현장의 사례도 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시정의 변화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강화한다.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100일 동안 2026년 두 번째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새빛민원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민의 새빛민원함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문제, 정책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민원 창구다.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고 담당 부서에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부서 간 협업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이 시장이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을 구체화한 제도로 시민의 제안을 문제 해결 과정과
시흥시 거북섬에서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가 열린다.시는 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거북섬로 116 선셋101 인근 광장에서 ‘2026 거북섬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거북섬발전협의회와 시흥시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침체한 거북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규 창업 희망자와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가 소유주 등이 참여해 창업과 상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창업 아이템부터 정책자금까지…현장서 원스톱 상담박람회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시가 인공지능(AI) 인재 발굴과 의료기기·바이오헬스 기업의 판로 확대, 1인가구의 문화생활 지원에 나선다.시는 19일 카이스트(KAIST)와 ‘제2회 성남×카이스트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시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는 내달 5일까지 영화 15편을 무료로 상영한다.◇카이스트와 AI 경진대회…내달 18일까지 참가자 모집시는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기술 구현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카이스트와 ‘제2회 성남×카이스트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대회 주제는 시민생활 편의와 사회적 약자 지원, 청
대학원 논문 막바지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딸아이의 별명은 ‘또만이’입니다.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 사귄 친구가 지어준 별명입니다. 또만이는 ‘또 만들었다’에서 나온 말입니다. 맞습니다. 딸은 어려서부터 필요하거나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자기가 직접 만들어 욕구를 충족시켰습니다. 어렸을 때 놀이공원 같은 데서 파는, 어른들이 보기엔 기능적으로도 장난감으로도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조잡한 물건을 사달라고 조른 적 있습니다. 우리 부부가 어떤 사람입니까, 단호하게 잘랐지요. 그날 집에 돌아온 딸은 나무젓가락과 고무줄, 골판지 같은 걸 뚝딱거리더니 그럴듯한 장난감 파리채를 만들었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친구들 사이에서
대한 불교 총본산 조계사 정문부터 연꽃 화분 가득, 연꽃은 진흙(번뇌 세상)에서 맑고 순수한 꽃(깨달음)을 피워내는 모습으로 불교의 상징. 탑 둘레에도, 대웅전 앞에도, 백송 앞에도 온 마당에 연꽃 화분 가득. 대웅전 독경 마이크 소리 언제나 크고 불자들 관광객들 인파 시끌, 밖에서는 조계사 비난 차량 방송 1인 시위 등 소란. 주변이 얼마나 고요하면 부처님은 염화시중 이심전심으로 가르쳤을까?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녹지·정원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19일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마북근린공원의 낡은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 연못과 계류 공간을 녹지와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사업비는 시비 5억원과 국비 3억원, 도비 1억원으로 마련했다.◇전통 굴뚝·매화 어우러진 쉼터 조성…안전성과 이용 편의도 'UP'시는 기존 연못 등을 덮어 녹지공간으로 전환하고 정자 주변에는 단을 조성했다. 전통 굴뚝을 설치하고 매화를 비롯한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시민들이 자연을 감상하며 머물 수 있는 쉼터로 꾸몄다.정자와 주변 녹지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및 불법촬영물 300여 개를 소지한 30대 남성 A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53개, 불법촬영물 157개 등 총 310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보관하고 반복 시청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춘천지법 강릉지원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아동·청소년성착취물은 직접 제작하거나 유포하지 않더라도 소지·시청 행위 자체로 처벌 대상에 해당한다.성착취물 소지는 아동·청소년성착취물에 해당하는 영상 또는 이미지를 휴대전화, 컴퓨터 등에
최대호 안양시장이 18일 FC안양 홈경기장인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아 관람석과 경기장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최 시장이 이날 오후 2시께 안양종합운동장을 방문해 관람객 안전과 직결되는 경기장 내 구조물과 주요 시설을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경기장 사고를 계기로 안양종합운동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최 시장은 관람객이 많이 몰리는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직접 찾아 난간의 고정 상태와 구조물 흔들림 여부, 지지대의 안정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계단과 관람객 이동 동선에 낙상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있는지도 살폈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엔터 취업 및 직무 기초 2차 릴레이특강’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앞서 지난 5월 운영된 '엔터 입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기획된 심화 교육이다. 참가자들이 기존에 다진 기초 지식을 실전 직무 역량으로 발전시켜, 실제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교육 첫날인 18일에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현직 인사 담당자가 직접 강단에 올라 2026년 하반기 산업 전반의 채용 동향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은 ▲공연 기획 ▲신인 개발 ▲마케팅 등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