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검색량과 온라인 반응, 기부 내역 등을 활용해 재난 발생 전후 국민 관심과 기부 양상을 분석한다고 14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12월까지 12차례 심층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분석에는 검색 누리집의 검색량과 언론 보도, 누리소통망·온라인 커뮤니티 반응, 정부 공공데이터, 협회 내부 기부 내역 등 5종 자료를 활용한다.분석 대상은 크게 5개 영역이다. 계절별 재난 동향과 유명인·팬덤 기부 양상, 재난 발생 후 기부 반응, 정부·구호기관 현안, 대중 관심 주제 등을 살핀다.계절에 따라 반복되는 재난에 대한 국민 관심 변화도 분석한다. 여름철 폭염·집중호우와 봄·가을철 산불, 겨울철 한파·폭설 등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운영하는 숯불치킨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말복을 맞아 전속 모델 박지훈과 함께 굿네이버스에 기영이숯불치킨 상품권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전속 모델 박지훈과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굿즈 '박지훈 X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포토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굿즈가 포함된 '박지훈 세트'는 출시 직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판매되며 1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영이숯불치킨 상품권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지난 13일 (사)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이종훈)와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국대의 창업 보육 및 사업화 지원 역량과 한국엔젤투자협회의 전문적인 투자 네트워크를 결합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유망 창업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창업 교육·멘토링·투자유치(IR)·데모데이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엔젤투자 및 TIPS 프로그램 연계, 투자자 매칭과 후속 투자 지원 ▲오픈 이노베이션·기술 사업화 및 창업기업 성장 지원 ▲창
DL그룹 임직원들이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에 참여했다.DL그룹은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원그로브 중정 브릿지에는 헌혈버스를 마련했다. DL을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사전 전자문진과 현장 검사를 거쳐 헌혈했다.DL그룹은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회공헌 분야도 확대하고 있다. 환경 보호와 생태 복원, 지역사회 지원, 미래세대 교육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DL 숲을 짓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지자체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활용한 전통시장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대학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지역 사회로 이끌어내 실질적인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3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전통시장 AI·SW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 공동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대학생의 창의적인 디지털 아이디어를 지역 상권에 적용해, 전통시장의 체질 개선과 맞춤형 홍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는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 ▲목원대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고령자의 노쇠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한·일 양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연구책임자 최경근 교수)은 지난 6일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연구소(TMIG) 소속 사사이 히로유키 박사를 초청해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고령자의 주요 건강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노쇠 현상과 근감소증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상명대 소속 교수진(최경근·유진호·강서정·김성재·조일형 교수, 전중건 연구교수)을 비롯해 국내 피트니스 및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술 연
생성형 AI·AX 전문기업 콥스랩(CobsLab, 대표 류태선)이 기업 AI 교육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자체 LXP(Learning Experience Platform)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최근 밝혔다.콥스랩에 따르면 이번 LXP는 기업 내 AI 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습 및 운영 데이터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담당자는 관리자 대시보드를 통해 전체 사용자 수와 운영 중인 클래스, 활성 과목, 평균 이수율 등 주요 교육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학습 활동 데이터도 기간별로 제공한다. 최근 7일 또는 30일을 기준으로 접속한 학습자 수와 완료된 수업 수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교육 참여도와
이화여자대학교는 화공신소재공학과 저차원물질연구실 소속 이수빈 석사 졸업생이 유럽연합(EU)의 연구자 지원 프로그램인 '마리 퀴리 펠로우십(MSCA COFUND)'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졸업생은 프랑스 파리-사클레대학교가 운영하는 국제 박사과정 프로그램인 '라이트인파리(LIGHTinPARIS)'에 합격해, 오는 10월부터 해당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한다. 향후 3년간 펠로우십 지원을 받으며 저차원 소재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 지도는 파리-사클레대 다비드 베라르당 교수와 클로디아 드코르스 교수, 이화여대 조수연 교수가 공동으로 맡는다.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의 이름을 딴 '마리 퀴리 펠로우십'은 EU의 최대 연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파주경찰서와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치안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피싱 범죄 예방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우유 제품 패키지와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경찰청의 범죄 예방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협약식은 지난 13일 파주경찰서에서 열렸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과 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경찰의 범죄 예방 캠페인과 기업의 유통망을 연계해 금융범죄 예방 정보를 알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서울우유는 '저지방 우유 1L' 약 90만개 패키지에 경찰청의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어서끊자' QR코드를 인쇄한다. 해당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인공지능공학부 김병규 교수 연구팀이 대화 상대의 말과 표정에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개인별 표정 특성을 반영하는 공감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숙명여대는 김 교수팀이 컴퓨터 비전 및 멀티미디어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ACM 멀티미디어(ACM Multimedia)’가 주관하는 ‘REACT26 그랜드 챌린지(REACT26 Grand Challenge)’에서 2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오는 11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학술대회 구두 발표 세션에 채택됐다. 연구팀이 제안한 기술 ‘케어디프(CaReDiff)’는 대화 상황에서 청자가 화자의 말과 표정에 반응해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영상을 생성하는
성남시가 인공지능(AI)·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3072억원 규모의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추경안 심의를 앞두고 여야 시의원들과 잇달아 간담회를 열어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시는 14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이 원안대로 의결되면 올해 시 총예산은 당초 4조2864억원에서 4조5936억원으로 3072억원, 7.17% 늘어난다.◇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제조공정 AX 전환 지원시는 ‘4차 산업 특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추경 재원을 집중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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