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28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그랜드호텔에서 ‘2025학년도 진학 및 취업 교육 우수 고등학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진학과 취업 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도내 고등학교를 선정․격려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표창 대상교의 교장과 공로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선정은 ‘진학 교육’과 ‘취업 교육’ 분야로 나누어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학교의 교육 실적을 정량적 지표와 정성적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일반계 고등학교와 특수목적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진학 교육’ 부문에
맹신은 위험하다는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던 MBTI 열풍이 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MZ세대들은 또 다른 유형을 정의하는 테스트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성격이 아니라 호르몬입니다. 이른바 ‘테토-에겐’이론입니다.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과 여성호르몬(에스토로겐)의 이름을 빌려 사람들의 성향을 구분합니다. 주도적이고 경쟁을 좋아하는가(테토), 섬세하고 조화 지향적인가(에겐)에 따라 사람의 성향을 진단해보는 테스트인데 사회적 틀을 거부해 온 세대가 또 다른 프레임 안에서 정체성을 가공하고 소비하는 모습입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테토형과 에겐형의 상호작용은 고정된 1:1 궁합이 아니라 순
2025년 5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경복대학교, 2위 서울예술대학교, 3위 부천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에 대한 2025년 5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의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50,720,172개를 분석했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전문 이론과 기술을 교수·연구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수업 연한은 통상 2년에서 3년이고 일부에서는
논에서는 벼가 뿌리잡아 잘 자라고, 무성하게 자란 논뚝 풀을 없애는 게 큰 일, 여긴 제초기로 풀 베었는데 옆 농부는 제초제 약 뿌려 전멸시킨 모습이 삭막, 봄에 여기 난 쑥을 뜯어 먹으면 곤란, 이 더덕 줄기는 왜 돌연변이로 납작해졌을까? 지렁이는 흙을 먹고 이렇게 배설하는데 땅 속에 지렁이 똥 80%가 있어 식물 영양분이 된다니 지렁이 많은 곳이 좋은 땅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아이비리그 명문 하버드대에 대해 외국 학생 비율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제닌 피로 워싱턴DC 임시 연방 검사장 취임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하버드대는 우리에게 그들(외국 학생)의 명단을 보여줘야 한다"며 "거의 31%가 외국인 학생이며 우리는 그 학생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그들(하버드대)은 세계의 급진적인 지역에서 사람들을 데려오고 있으며, 우리는 그들(외국 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 문제를 일으키길 원치 않는다"라며 법원에서 일단 제동을 건 하버드대에 대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비리그의 대표격인 하버드대에 대한 연방지원 '돈 줄'을 완전히 끊기로 한 데 이어 화살을 서부의 명문 캘리포니아대로 돌리고 있다.트럼프는 왜 명문대와 이처럼 죽기 살기로 싸우겠다고 나선 걸까.유력한 배경 중의 하나가 그의 아이비리그 명문대에 대한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이란 설명이다.그를 아는 인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아이비리그 명문대 출신 엘리트들에 대해 분개하는 말을 자주했다고 언급했다.아이비리그 명문대들은 트럼프에게 명예 학위를 부여한 적도 없고 그를 행사의 기조연설자로 초청한 적도 없는 데 대해 불만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트럼프는 펜실베이니아의 명문대인 와튼 스쿨을 졸업했지
국내에서 연간 387만 대 이상 거래되는 중고차와 약 40만 대에 달하는 해외 수출 차량에서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저장된 개인정보가 삭제되지 않은 채 유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통화 기록, 문자 내역, 연락처 등 스마트폰과 연동된 데이터가 차량 내 시스템에 남아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다.스마트폰을 차량과 블루투스로 연결할 경우, 연락처 등 다양한 정보가 자동으로 차량의 내비게이션(AVN) 시스템에 저장된다. 일부 차량은 초기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나, 시스템 내부에 남은 데이터까지 완전히 삭제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차량이 중고로 거래되거나 해외로 수출된 이후에도 개인정보가 노출될
광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재학생들이 ‘제38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에서 총 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와 (사)한국미술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예술계의 신진 작가 발굴과 예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정기 공모전으로 평가받는다.사진영상학과 4학년 판영석 학생은 사진 부문에 출품한 작품 ‘무의식이 그려낸 풍경’으로 대학부 최고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준상(4학년), 유하람(3학년), 장훈희(2학년) 학생은 특선에 올랐고, 김현석, 나예진(이상 3학년), 정이든, 맹민지(이상 2학년), 최강민(1학년) 학생은 입선자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들은 오는 30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수원대학교가 대만 치잉고등학교와의 교환 방문을 성사시키며 한중 교육기관 간 교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7일 치잉고등학교 학생과 인솔자 약 30명이 수원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교를 방문해 양 기관 간 교육적 교류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방문은 수원대 대표단이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대만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당시 수원대는 명전대학, 중국문화대학, 보인대학을 방문해 STUDY TOUR 프로그램 추진 및 신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능인가상고등학교와 치잉고등학교를 찾아 한국 유학 설명회를 열며 대만 고등학생들의 한국 유학 유치에 힘을 실었다.치잉고등학교 방문단은 연기예술,
명지대학교는 28일 서울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학위수여식을 열고 JDDA 그룹 유재송 회장에게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유 회장은 1975년 명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한인 청소업체인 HBS를 창업했으며, 회사를 미국 6개 주에서 약 1,800명의 종업원을 둔 규모로 성장시켰다. 이후 JDDA 그룹을 설립하고 공항 내 식당 경영·운영 사업에 진출해 미국 주요 국제공항에 여러 매장을 확보하며 입지를 넓혔다.사업 외에도 유 회장은 미국 내 한인 사회의 대표로 활동하며 현지 정치권과의 교류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적 기반을 확대해 왔다. 2012년에는 아시아계 인사로는 유일하게 휴
강원대학교 첨단군사과학기술연구소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춘천캠퍼스 한빛관에서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2주간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2년제 대학 이상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기업·기관·연구소 직원, 공공기관 및 군 간부를 포함한 공무원 등이다.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산업 관련 국가자격으로, 국방부장관 명의로 수여된다. 자격을 취득하려면 무기체계 사업관리과정 또는 정보체계 사업관리과정 중 하나를 수료한 뒤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이 자격은 방위산업체 취업 시 가점 요소로 활용되며, 방위사업청의 사업제안 평가에서도 자격 보유 인력은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 간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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