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이어 태국을 방문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포스트 차이나' 위기에서 기회를 찾고 경제영토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최대 교역 상대국인 중국과의 협력관계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포스트 차이나'는 이에 대비한 대한민국의 '경제영토 확장'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다수의 수치가 '포스트 차이나'의 유력한 상대로 인도를 지목하고 있다"며 "2030년 세계 3위 경제 대국 부상, 3조 4000억 달러의 경제 규모, 매년 6% 이상의 고도성장 등 인도는 대한민국과 경기도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인도를 방문
밀알복지재단은 김민선 씨를 밀알복지재단의 유산기부자 7호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김민선 후원자는 지난 5월 말 세상을 떠난 아버지로부터 상속받은 재산 약 400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신탁 기부하면서 유산기부자로 위촉됐다. 이는 밀알복지재단의 최초 유산기부신탁 사례로, 김민선 후원자는 법정 상속분에 해당하는 부동산 여럿의 지분 전체를 매각한 다음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조건으로 하나은행과 신탁계약을 맺었다.현재 하나은행에 신탁되어 있는 김민선 후원자의 기부금은 향후 하나은행 측의 부동산 처분 및 현금화가 완료되는 대로 밀알복지재단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권익기금을 통해 아프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현대자동차그룹, 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친환경차의 저변 확대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한다.월드비전은 지난 3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대차-환경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E-Share’ 사업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Share’는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EV패키지(전기차·충전소·친환경교육·체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E-share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기관들은 향후 3년간 총 120개 사회복지기관에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를 지
라이다(LiDAR) 솔루션 전문기업인 뷰런테크놀로지(대표 김재광, 이하 뷰런)가 서울시 종로구청과 함께 뷰런이 보유한 ‘스마트 크라우드 애널리틱스’(Smart Crowd Analytics, 이하 SCA)를 통해 종로구 익선동 테스트 베드에서의 현장 인파분석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크라우드 애널리틱스’(SCA)는 뷰런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라이다(LiDAR) 기반 군중분석 솔루션이다.제2의 이태원 참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스타트업에 의해 현장 실증까지 성공하여 향후 시민들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은 국내에서는 서울시 내에서도 종로구가 최초로 도입했다. 행정안전부는 이태원 참사
제23대 수원시 팔달구청장에 김기배 전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기배 신임 팔달구청장은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어 서울사무소장, 광교2동장, 군공항이전협력국 소통협력과장, 관광과장을 역임했다.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행정가로써의 역량을 키워온 그는 수원이 앞으로 관광으로 먹고살 수원화성을 활용하는 구상을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 어떻게 짜고 추진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 김 구청장은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환경국장과 문화청년체육국장을 맡아 탁월한 추진능력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수원시 환경, 문화 분야에서 시정
경기 수원시가 1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보건·의료 종사자, 공무원과 보훈 가족을 위한 팬데믹 종식 기념 콘서트 ‘We Are The Champions’를 열었다. 수원시는 이날 콘서트에 병의원 종사자, 보건소 직원, 자원봉사단체 단체원, 보훈가족 등 700여 명을 초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콘서트에 앞서 수원시의사회 등 5개 의약 단체와 7개 코로나19 전담병원에 감사패를,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코로나19 전담병원 보건의료인 10명과 수원시보건소 공직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전 인류가 두려움에 떨었던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지난 3년 4개월 동안 헌신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꽃게 종자(갑폭 1cm) 10만 마리와 갑오징어 5만 마리(전장 1cm)를 4일 화성 전곡항 인근 연안에 방류한다. 꽃게 종자 10만 마리는 연구소 내 꽃게 어미 관리 수조에서 인공부화 시킨 개체다. 연구소는 지난 5월 화성 해역에 서식하는 꽃게 어미를 잡아 알을 얻었다. 부하가 된 꽃게 종자는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갑폭1cm 이상 되는 건강한 개체다.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는 지난 5월에 구입한 어미를 연구소 인공산란장에서 수정시키고 부화시킨 개체다. 이들 개체도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모두 마쳤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꽃게와 갑오징어는 서해를 대표하는 수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남사 일원에 215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연계 교통망 확충과 배후도시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7일 개최된 ‘제3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서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삼성전자 등 관계기관과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입주 협약‘을 맺고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지원전략을 논의했다. 이시장은 국토교통부에 직접 국가산단 연계 교통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도 45호선 등의 신설·확장, ’반도체 고속도로(민자)‘ 건설, 경강선 연장안 국가철도망
인천시와 중국 톈진시가 양 도시 간 페리 운항을 조속히 재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중국 톈진시를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은 지난 29일 중국 톈진시 영빈관에서 톈진시 공산당위원회 천민얼(陈敏尔) 서기와 장궁(張工)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중단된 카페리호 재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도시 간 카페리 항로는 1991년 12월 24일 운항을 시작했으나, 선령(30년) 경과로 2020년 2월부터 3년 넘게 운항이 중단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과 천민얼 서기, 장궁 시장은 페리 중단 장기화가 경제무역과 인적교류 등 양 도시 간 원활한 교류를 막고 있다는데 뜻을 함께하고, 페리 항로가 조속히 재개될 수
민선 8기 경기도가 출범 1년을 맞았다. 경기도를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이자 기회수도로 만들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경기도.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한 민선8기 경기도의 지난 1년을 ‘투자’ ‘기후’ ‘글로벌’ ‘청년’ ‘돌봄’ 5개 핵심 단어를 중심으로 돌아본다. ■ 임기 내 투자유치 ‘100조’ 달성은 현재진행형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경기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유치에 사활을 걸어 민선8기 출범 후 1년여 동안 약 10조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혁신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반도체 소부장 제조와 미래연구소 집중 유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전엔 보수는 부패하지만 유능하고 진보는 유능하지만 깨끗하다고 했다. 지금은 둘 다 아니다. 정치 양 진영은 둘다 무능하고 부패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보진영 도지사라도 시장을 잘 이해하고, 경제전문가로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김지사는 3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기회소득, 경기국제공항 관련 조례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위 결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 협치를 통해 도민과 경기도를 위해 일하자는 성과"라며 "2년 차를 계기로 더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타협하고, 필요한 부분은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협치의 모습이 보일 수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