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학생창업팀 ‘REVITA’(엄상혁, 이석호)가 지난 22일 열린 2025 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Global Student Startup Competition, GSSC) 본선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스마트 농업 분야의 창의적 기술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GSSC는 조선일보가 주최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비영리 단체 ‘아이인위(I in We)’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UC버클리와 함께 기획했다. 이번 대회에는 UC버클리, USC, 코넬대, 하버드대, 알토대, 동서대, 서울대, 이화여대, 포항공대 등 9개 대학에서 선발된 약 60명의 학생이 참가해 ‘인간 중심 AI’를 주제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학년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튜디오 미르’ 기업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재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관심을 실제 현장 체험을 통해 심화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참가 학생들은 스튜디오 미르 본사를 방문해 사옥 투어 및 2D 스튜디오 견학을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과 대표 작품에 대해 소개 받고, 이어 CGI 부서로 이동해 3D 제작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견학 이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후속 기업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막학회 2025년 춘계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화공생물공학과 박정훈 교수가 한국막학회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막학회논문상’은 한국막학회의 정회원 중에서 최근 2년 동안 학술지 ‘멤브레인’에 논문을 발표한 자 중에 학문적 의미가 있는 연구를 수행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각 150만 원의 상금이 학회 춘계 총회에서 수여된다.박교수는 ‘그래핀 옥사이드와 감마 알루미나 중간층을 도입한 Pd-Ag 합금 수소 분리막 제조 및 성능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멤브레
건양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최근 대전구급교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실무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학취업부가 운영하는 지역정주형 비교과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졸업 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센터 내 첨단 교육 장비와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응급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시뮬레이션 교육을 받았다. 각 상황별로 요구되는 대응법을 실습하면서 위기 상황에 대한 판단력과 대처 능력을 키웠으며, 응급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도도 함께 높아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 소방서, 응급교육센
서강대학교 지암남덕우경제연구원과 경제학과 BK21 혁신사업단, 한국국제통상학회는 지난 22일 서강대 게페르트 남덕우경제관에서 ‘불확실성 하의 글로벌 무역과 한국의 새로운 정책방향 진단’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통상환경을 분석하고, 한국 무역정책의 새로운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동국대학교 송백훈 교수와 숙명여자대학교 강인수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맡았다. 송 교수는 ‘미국의 관세정책과 한국 무역의 전망’을 주제로 미국 통상정책의 변화 흐름과 이에 따른 한국 무
광주대학교는 지난 21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65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대학교 호심체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 41대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이번 체전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학생 간 소통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씨름, 피구, 족구, 농구, 풍선 릴레이, 물총 싸움 등 1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김동진 총장은 “호심체전을 통해 재학생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면서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달리고, 소리 지르며 즐기라”고 격려했다. 안순우 총학생회장은 “단대, 학부(과), 학년 간 벽을 허물
전신에 피부와 폐가 굳는 자가면역질환 '전신경화증'을 겨냥한 치료용 백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 연구팀은 전신경화증을 대상으로 한 나노융합 백신을 개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2024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에 이름을 올렸다.연구에는 조미라 교수를 비롯해 이선영, 이아람 연구교수, 박준혁·구희범 교수(의생명과학교실), 서상욱 교수(미생물학교실) 등이 공동 참여했다. 선정된 과제는 ‘비멘틴 병인 표적 난치 자가면역질환 전신경화증 치료용 나노융합 백신 개발’로, 국내 보건의료 분야에서 과학적 독창성과 임상 가능성, 국민 건
한동대학교는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한-인니 미래지도자 교육연합 컨퍼런스(Korea-Indonesia Educational Alliance for Future Leaders Conference)'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종교부 기독교교육국(BIMAS Kristen), 기독교교육협의회(MPK), 경상북도청, IPEKA 교육재단 관계자와 인도네시아 전역의 기독교 교육계 인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유학 설명회를 넘어 한국어 교육부터 고등교육 진학, 한국 내 취업과 정착까지 연계하는 4단계 진로 모델을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단계는 경북학당을 통한 기초 역량 형성, 2단계는 HIFA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학 교육 적응, 3단계
광주시교육청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5·18 문화제가 지난 24일 금남로 일대에서 학생, 학부모,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시교육청과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문화제는 ‘소년, 금남로로 온다’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다.특히 청소년이 행사를 기획하고, 5·18에 대한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민주주의·인권·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소년의 숲‘ 전시, 학생 참여부스 31개·교사단체 참여부스 2개 등 총 33개 참여부스 운영, 2개 초청공연, 20개 팀이 참여하는 거리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또 온라인퀴즈대회, 민주성회, 5·18플래시몹, 5·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24일과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AI·SW 체험축전’이 학생, 학부모, 교원 등 3만여 명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이번 축전은 ‘미래를 여는 Code, AI’를 부제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들이 AI·SW 관련 프로그램을 직접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AI·SW교육 체험마당 ▲AI·SW 골든벨 ▲AI·SW 특강 ▲학생 사례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축전에 앞서 개막식 축하 무대에서는 국내 최초 여성 VR 아티스트 ‘피오니’가 환상적인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통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창작 세계를 연출했다.가장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2025 특정 분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최근 학교 폭력 사안은 다양화,지능화,복잡화되고 있어 조사관의 특정 분야 관련 조사 전문성 신장이 절실히 요구된다. 특히,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 사안은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정신적 피해 또는 모욕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또한 경미한 학교 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접근과 해결을 위해 조사관의 ‘갈등 조정’과 ‘화해 중재’ 역량 강화도 필요하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추천 조사관 140명을 대상으로 성 사안, 갈등 조정, 화해 중재 등 특정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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