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이 오는 7월 경기도 용인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미래세대와 어린이를 위한 경배와찬양학교를 연다.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2026 SUMMER 경배와찬양학교 및 7000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훈련 장소는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60주년기념 채플관이다. 행사는 미래세대와 어린이, 청지기를 대상으로 나눠 진행한다.올해 여름 훈련 주제는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다. 주제 성구는 에베소서 3장 8절이다. 주최 측은 사도 바울이 자신을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존재로 고백한 대목에 주목했다. 참가자들이 복음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부르심을 돌아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미래세대를 위한 경배와찬양학교는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산업·복지·교육·전통시장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22일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업무보고를 통해 확인한 정책과 사업들을 현장에서 다시 점검하고 시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조 당선인은 전 일정에 함께하며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미래 산업 기반부터 시민 삶의 현장까지인수위는 먼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현장을 찾았다. AMAT R&D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국가 반도체산업 정책 공론화 필요’ 입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미 국가정책으로 확정돼 추진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을 공론화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사업을 흔들려는 시도로 비칠 수 있으며 용인 시민들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이 시장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국가정책으로 결정돼 국책사업으로 진행 중인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프로젝트를 공론화 명분으로 시민사회 논쟁의 장으로 끌어들이고 국가산단 조성을 흔들려는 의도라면 용인시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는 평가다.박 당선인은 지난 22일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사업 현장을 비롯해 삼동역세권 개발사업,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 광주시문화재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직통 시장실’ 운영 방안과 관련해 경안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민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명품도시 의왕’ 완성을 위한 새로운 4년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에 나선다.시는 23일 내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김성제 의왕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선9기 시정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취임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언론인,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화합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축사, 취임 선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
신혼여행 직후나 결혼 초기, 배우자가 결혼 전부터 다른 사람과 깊은 외도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거나 신분·재산을 완전히 속인 ‘사기 결혼’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때 많은 피해자가 평생 흔적이 남는 이혼 대신 기록을 깨끗이 지우기 위한 혼인무효소송이 가능한지 문의한다. 하지만 법원이 결혼 자체를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혼인무효의 문턱은 상상 이상으로 높고 엄격하다. 혼인무효소송은 민법 제815조에 규정된 지극히 예외적인 사유가 존재할 때만 인용된다. 사법부가 판단하는 무효의 핵심 기준은 단순히 ‘결혼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가 아니라, ‘당사자 사이에 혼인의 합의가 원천적으로 결여
안양시가 최근 수도권 곳곳에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생태계를 고려한 방제 방식을 적용해 주목받고 있다.시는 23일 이달 초 러브버그 주요 발생 예상 지역인 관악산 일대 약 6000㎡에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BTI)를 살포했다고 밝혔다. BTI는 유충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이는 친환경 방제 방법으로,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에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실증 연구와 연계해 추진되고 있으며 시도 연구에 참여해 현장 적용성과 방제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관악산·수리산 등 주
한국장애인재단은 보건복지부, 신한카드, 카카오창작재단, 연합뉴스TV, 문화일보와 함께 ‘2026 장애 공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장애 공감 공모전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시각과 메시지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공모 부문은 숏폼과 롱폼 영상으로 나뉜다. 최근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표현 방식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장애 공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
인천시가 내달 1일 ‘인천형 2군 9구 행정체제’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시민 경축행사를 열고 새로운 행정시대의 시작을 알린다.시는 이날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이뤄진 지방 주도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인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새로운 행정체제의 비전과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개편으로 시는 기존 행정체계를 새롭게 정비해 ‘2군 9구’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전국 결식우려아동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행복상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달된 행복상자는 총 2818명의 아동에게 제공됐으며, 지원 규모는 약 4억 원 상당이다.행복상자 프로젝트는 결식 문제뿐 아니라 건강과 위생, 생활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영양 간식과 비타민,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을 담아 아동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올해 상반기 프로젝트에는 28개 기업과 243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물품 후원과 자원봉사에 나섰고, 시민
결혼식을 포기하던 청년들이 수원 공공예식장에서 희망 찾고 있다. “결혼식은 생략하려고 했는데 수원시 공공예식장을 알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오는 11월 광교역사공원에서 야외 결혼식을 준비 중인 김윤호(29) 씨는 수원시의 공공예식장 정책이 결혼 준비 과정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고 말한다. 당초 예식 비용 부담 때문에 가족 식사로 결혼을 대신하려 했지만 합리적인 비용과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수원시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광교’를 선택하면서 결혼식 계획을 새롭게 세웠다.고물가와 경기 침체, 치솟는 예식 비용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가 추진하는 공공예식장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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