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수지 지역 5개 초‧중‧고교를 방문해 통학 환경을 살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과 교육 환경 개선 방안 등을 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 등과 논의했다. 용인 지역 185개 초ㆍ중ㆍ고 교장들과 간담회를 여섯차례 가진데 이 시장은 초ㆍ중ㆍ고 학부모 회장단과도 여섯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해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려는 뜻에서 학교를 순차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성복중, 신봉중ㆍ고, 상현초, 서원중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난달 25일에는 백현초와 소현초‧중 일대를 찾은 바 있다. 성복중학교를 방문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서태평양지역의 국제적 자살예방과 정신보건 미래을 위한‘자살예방에 관한 리더십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WH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사무국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워크숍을 위해 몽골, 캄보디아, 팔라우 이상 3개국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사업을 담당하는 중앙부처, 국립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공무원과 연구원을 국내로 초청했다.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WHO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 ‘자살예방 LIVE LIFE’를 바탕으로 핵심과제, 핵심개입, 국가 간 협력 등 다양한 세션으로 나뉘어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우리나라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청년 동화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교원-더랜드(Kyowon-der Land)’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원-더랜드’는 교원그룹이 2021년부터 전개 중인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자립적 성장을 돕는‘청년 창작자 지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앞서 진행한 웹툰 작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지원에 이어 세 번째 진행되는 활동이다. 교원그룹은 동화책 시장이 점차 축소되면서 동화작가의 활동 무대가 좁아짐에 따라 이들이 작가로서 꿈을 지속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올해 ‘교원-더랜드’를 기획했다.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담아두고 있는 동화 속 상상의 나라 '원더랜드'에 착안하여 캠페인 타이틀을 정하고 '어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2023년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ICQCC 2023 China)에서 금상(Gold Award)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품질명가의 위상을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매년 각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국제대회로, 전 세계에서 분야별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분임조들이 참가해 우수기술을 알리고 정보교류와 사례연구의 장이 되고 있다. 48회를 맞은 올해 대회는 중국표준협회 주최로 중국 북경 안서호(雁栖湖) 국제컨벤션센터에서 15개국 400여개팀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30일부터 5일간 열띤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한전KPS ‘Perfect 분임조’는 한국대표단 27개 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의 신산업 관련 시험·인증센터가 설립된다. KTR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 시험인증기관으로 소재·부품·융복합, 화학·환경·건설, 전기·전자·에너지, 의료·바이오·헬스케어, 자동차·조선‧해양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시험 성적서를 발부하고 인증하는 곳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일 시장 접견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법인인 KTR과 신산업(반도체) 사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 평택시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숲과 정원의 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1일 고덕신도시내 중심공원인 함박산 중앙공원에서 공원 개장식에 이어 '숲과 정원의 도시, 평택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함박산 중앙공원은 고덕신도시 중심공원으로 대지면적 67만1498㎡규모다. 산림과 수(水)체계의 생태적 연계를 통해 백로 서식 환경을 보전·강화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형 복합문화공원이다.공원에는 ▲글로벌존 ▲오감힐링존 ▲에코체험존 ▲예술테마존 ▲수변여가존 등 5개 공간이 구성돼 있다. 주요시설로는 ▲오차드가든 ▲음악분수 ▲실개천 ▲에코스쿨 ▲야외무대 ▲스포츠필드 ▲식생체류지 등이 설치돼 있다.'숲과 정원의 도시 평택 비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이하 캠코)와 경제적 여건으로 가족여행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40가족(120명)에게 2박 3일간의 제주도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재충전 기회와 가족 사랑을 키울 기회를 선물하는 대한적십자사와 캠코간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가족여행은 △11월 1일부터 3일, △11월22일부터 24일까지 각각 2박 3일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9월 27일까지 홈페이
대한민국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국토지리원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일 밝혔다.일본 국토교통성 산하 국토지리원이 운영하는 지도와측량전시관에서는 최근 '측량'을 내세워 다케시마의 일본 영유권을 주장하는 전시회(10월24일~12월17일)를 개최하고 있다.이 전시회는 독도 뿐만 아니라 일본이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일본과 러시아가 영토 분쟁 중인 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에 대한 전시도 병행하고 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일본에 거주중인 한 누리꾼에게 이번 전시회 관련 포스터를 제보 받았는데, 독도 표기 뿐만 아니라 강치에 대한 설명도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빙그레(대표이사 전창원)가 재난취약계층 구호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과 빙그레 전창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빙그레에서 전달한 성금은 혹한기 대비 재난 구호 물품 지원 및 각종 재난 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이어 빙그레의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나눔 실천에 동참하여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기업에게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법인 단체 고액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국민의힘의 김포시 서울 편입 추진에 대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것과 관련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이날 현지에서 경기도지사로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특히 "경제와 민생은 뒷전으로 하고 국민 갈라치기하더니 이제는 국토 갈라치기까지 하고 있다"며 "만약 선거 전략으로 내세우는 것이라면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그러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전체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제정책인데 반해 여당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정치적 계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어떤 모든 절차와 방
중국 10대 도시 중 하나이자 산둥성의 중심인 지난시에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화성행궁을 빼닮은 ‘수원정원’이 생겼다.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지난시를 방문한 수원시 대표단은 수원정원 개원식에 참석하는 등 양 시의 우호증진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단장으로 한 수원시 대표단은 지난 31일 오후 중국 지난시 리샤구 내에 위치한 수원정원 개원식에 참석했다.자매도시인 수원시와 지난시의 협력으로 지난 8월 완공된 수원정원은 총 1468㎡ 규모로 조성됐다. 수원정원은 수원의 자랑인 수원화성의 화성행궁을 주제로 한국의 궁궐정원 양식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홍살문과 금천교, 신풍문, 하마비 등 화성행궁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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