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전세 사기’ 예방 중개 도우미 운영, 주거비 금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난해 10월 28일 도와 도의회의 ‘자립준비청년 주거안정 정책토론회’,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관련 간담회 등에서 논의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이다.우선 자립준비청년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지역별 ‘자립준비청년 부동산 중개 도우미’를 위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반도체 산업 육성 싱크탱크 역할을 할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27일 시청 비전홀에서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 반도체산업 육성지원 조례에 따라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구성했다. 당초 관련 분야 기업인, 교수,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했으나 올해 전문가 2명을 추가로 위촉, 당연직 위원을 포함 최종 16명으로 위원회가 꾸려졌다. 시는 이날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당연직 위원장인 황준기 제2부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이끌 민간
경기도와 수원시, 성균관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중심대학’ 공모사업에 28일 선정됐다.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 활성화 정책으로 권역별로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지역 내 협업 네트워크를 갖춘 대학을 선정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기업 사업화를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인천지역에서는 경기도의 성균관대학이 유일하게 창업중심대학에 뿁혔다. 경기도는 수원시,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기술 창업(창업 예비기업 포함)기업 425개 사에 사업화 자금 총 382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화 자금은 제품개발부터 마케팅, 판로개척 등 창업아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구호 물품은 약 5톤 분량으로 현지에 가장 필요한 새 방한복 및 무릎 담요, 겨울용품 등으로 구성했으며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안내받은 글로벌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튀르키예 재난관리청으로 전달된다.또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전국 108개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는 긴급 구호를 위한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재민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던 가운데 아름다운가게 오프라인 매장의 성격을 살려 기획됐다.특별전의 판매 수익금과 온라인 모금으로 모인 기금은 현지 파트너를 통해 튀
앞으로 경기도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들은 KT위즈 등 도내 18개 프로구단의 홈경기를 75%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기회경기 관람권'은 제 어린 시절을 지켜준 기억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의 저를 만든 것 중 하나는 스포츠였다. 배고프고 힘든 시절이었지만 농구, 야구 등 여러 스포츠를 가까이서 직접 보고 경험해볼 기회가 있었다. 그를 통해 팀워크, 헌신, 승리를 위한 열정을 배우고 체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도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경기도 연고 프로스포츠단 홈경기 관람권에 대해 75% 할인을 받게
BYC(대표 김대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만3천여 개 내의류를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BYC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BYC 겨울 내의, 런닝, 속옷, 아동용 내의를 포함한 1만 3천여 개(2억원 상당) 구호 물품을 기부한다. 해당 물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현지로 전달될 예정이다. BYC 관계자는 “지진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국민들과 구조 활동으로 애쓰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리아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현지 시간), 시리아 접경 도시인 튀르키예 킬리스에서 인도주의 통로를 통해 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으로 보낸 구호물품은 방수천 6,198개와 대형 텐트 10개로 1억 3천만 원 상당이다. 이날 시리아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3만 6천여 명이 머물고 있는 이재민 캠프 13곳에 전달되며, 대형 텐트 10개는 이재민 캠프 내 아동 보호 쉘터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은 "현재 시리아는 지진 피해 상황조차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을 정도로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이다"며, "굿네이버스가 전달하는
전 세계에 동해(East Sea) 표기를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동해표기의 정당성을 알리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메일은 지난 22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한·미·일 미사일 방어훈련 사실을 공표하면서 훈련 장소를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미국 지명위원회가 동해의 공식 명칭을 일본해라고 규정하고 있어, 미국 정부기관에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을 일본해로 써 온 걸 알고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그는 "미국 대학입학 시험 과정 중 하나인 AP시험의 세계사 교재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기 시작했고,
미용의료기기 대표기업 이루다(대표이사 김용한)가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만5000달러(약 3000만원) 규모의 현금기부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성금은 튀르키예 공식 재난 및 비상관리 정부기관인 AFAD에 직접 전달됐다. 진도 7.8의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양국에서 사망자가 약 4만명에 육박하며 튀르키예 역사상 최악의 인명 피해를 냈다. 지난 100년간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지진 중 하나로 꼽힌다. 이루다는 사랑의열매, 한국소방복지재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한국실명예방재단, 장애인 거주시설 바다의 별 등의 기관과 함께 봉사활동, 기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영국의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의 제작사 스튜디오 아드만이 영화 '홈(Home)'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1년을 맞아 공개되었으며,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예멘 등 폭력과 분쟁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했던 수백만 아동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단편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됐다. 영화는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영화 '홈'은 난민 아동의 실제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으로, 친구와 가족에게서 떨어진 난민 아동이 새롭고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감정과 더불어 아이들이 새로운 난민 친구를 환영하고 다른 문화를 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중앙정부는 올해 모태펀드 예산을 약 40% 감축했다"며 "미래를 위한 대비와 투자가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제부총리 재직 당시 '대한민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선도 경제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혁신 스타트업이라는 것이 제 소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2026년까지 1조원 규모의 G-펀드를 조성해 탄소중립, 미래혁신산업, 경기북부발전을 위한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겠다"며 "100조 투자유치와 1조 G-펀드 투자제공을 통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성남 판교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