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자는 취지의 ‘제17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이 오는 12월 개최된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김영배) 은 2022년 12월 일자리 창출 부문, 사회공헌 부문, 사회봉사 부문, 지역 발전 부문, 산업 발전 부문, 해외 봉사 부문, 재능기부 부문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사회에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의 지구는 없다‘는 오라클 보고서처럼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인 ESG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잘 반응하는지도 항목에 반영하여 정부시상으로 이어진다. 전년도 개최됐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단백질 음료·과자 등 3세대 단백질 식품 50건을 대상으로 함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 4건이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과 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 3세대 단백질 식품 50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표기된 단백질 함량의 80%에 미달하는 제품 4건(전체 8%)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3세대 단백질 식품은 근육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따로 챙겨 먹는 파우더 형태의 1세대 단백질, 닭가슴살 원물과 같은 2세대 단백질을 넘어 맛을 더한 단백질 식품을 말한다. 일상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빵, 단백질 커피 같은 제품이 3세대 단백질 식품에 해당한다. 적발된 함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 본사에서 다문화부부를 위한 결혼식 ‘제11회 우리웨딩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 ‘우리웨딩데이’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개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부부에게 예식과 웨딩촬영, 가족여행 등 일체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베트남, 몽골, 그리스 등 6개국 10쌍의 부부가 선정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다문화가족 약 400여명이 참석해 다문화부부의 출발을 함께 했고,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이사장이 주례를,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가 축가를 준비해 더욱 뜻깊은 예식이 진
복권기금이 ‘서울시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에 복권기금은 올해 13억 66백만 원이 투입됐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관악구 90개, 강동구 80개, 동대문구 60개, 서대문구 80개 등 서울시 25개 구 1300여 개의 생활밀착형 소규모 시설에 맞춤형 경사로 무료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면적이 300~500㎡ 이하인 경우 접근로 설치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라서 휠체어나 유모차가 편의점이나 식당을 드나드는 데 어려움이 많았
경기 시흥 한국 공학 대학교는 경기도와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졸업생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 브리지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관련 사업은 참여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공 교육과정을 설계해 5개월간 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에서는 5개월간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등 현장 교육과 수시 채용을 지원하는 기업 연계형 장기현장 실습제도다.아울러 한국공대는 현장실습 지원센터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실습 기업에 대한 매칭부터 학점 부여까지 현장실습 운영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월 200만 원 이상의 실습비를 지원받고, 현장실습 수료 후 해
경기도는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아동 성폭력범 김근식씨의 경기북부 소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입소 예정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입소 예정지 인근에는 영아원과 아동일시보호소 및 초·중·고등학교 6개소가 밀집한 지역"이라며 법무부의 재고를 강력 요청했다.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정부을)은 "아동성범죄자 김근식이 17일에 출소한다. 유력지 한 곳이 경기북부에 있는 법무보호공단 산하 갱생시설이라고 한다. 옆에는 아동복지시설이 있고, 불과 150m 떨어진 곳에 초등학교 2개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부분에 대해 법무부에 강력 항의
경기도가 남북 경제협력 차원에서 추진한 '평화경작지' 조성사업이 잇단 북한 미사일 도발 등 남북관계 경색국면에 남북 농업지원사업이 타격을 입고 있다. 평화경작지에서 생산된 쌀로 대북 인도적 지원에 나서며 남북 경제협력 물꼬를 튼다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사업 추진 2년째 지원사업은 추진조차 못 하고 있다.14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부터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 군남댐 홍수조절지 일원 9만4천623㎡에서 '평화경작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평화경작지는 도 평화농장(5만5천961㎡) 연천군 평화농장(3만8천662㎡)으로 나누어진다. 북한의 관심사인 농업분야에서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화경작지
경기도 남부와 북부 간 산업단지 효율성 격차를 완화하고 북부지역의 산업단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산단혁신과 노후산단 및 스마트화가 필요하다는 경기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이하 경기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산업단지 생산성 및 효율성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경기연은 경기남부에 산업단지가 집중됐으며, 북부에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산업단지 조성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어 교통 인프라와 기타 산업입지 조건에 따라 산업단지가 조성됐으나 경기 북부와 남부의 경제 격차가 커지는 시점에서 산업단지의 북부와 남부의 격차가 현재뿐만 아니라 향후 경기남북 간 경제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회기에 처리 못해 마음이 무겁습니다.그러나 이제는 어려운 민생경제 해결 위해 경기도의회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용인3)은 14일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추경안을 기한 내 처리하지 못해 도민들께 너무나 죄송스러워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남 대표는 지난 100여 일의 의정활동을 ‘협상과 협의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나간 3개월을 보면 원 구성 협상과 같은 굵직한 현안부터 세밀한 사안까지 도의회 국민의힘과 경기도, 도교육청 등과 협상하고 협의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국민의힘 대표단과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기간이었는데, 이제는 원만하게 협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 인선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선 8기 경기도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를 선임한다’는 인사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0여 개의 기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임원 추천 절차를 밟으면서 각종 잡음이 불거진 데다 경기도의회와의 마찰에 따른 것이다.경기도는 지난 민선 7기 당시 대폭 완화했던 인사 규정을 정비해 전문성을 확보하기로 하는 등 공정 인사의 고삐를 조이기로 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각 주무부서와 도 산하 공공기관 등에 공문을 보내 임원 선임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등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도는 "도 공공기관 임원 선임 방향은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해당 분야 전문가
정의당 심상정 의원(고양 갑)은 14일 진행된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다가올 총선을 염두해 경쟁적으로 사업성 높이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비판했다. 심의 원은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현실성에 집중한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심 의원은 1기 신도시 재건축의 현실성을 높이기 위한 6대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1기 신도시 재건축에서는 ▲ 주민 의사 및 수요 파악 ▲ 30만 정비난민 대책과 세입자 권익 보호 ▲ 안정적 추진 기구 ▲ 5,600만 톤의 건설폐기물 문제 ▲경기도의 법적 권한 확보 ▲ 녹색과 돌봄의 미래형 주거로 전환 문제가 반드시 짚어져야 한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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