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에 이어 23일에도 용인의 도로, 하천, 공사 현장 등을 찾아 수해 예방을 위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22일 수지구ㆍ기흥구 취약지역을 살펴본 이 시장은 23일에는 처인구의 포천~세종 고속도로 하부 도로(모현읍 매산리 532-1)와 경안천 고림동 지역, 역북동 아파트 공사현장을 차례로 찾았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주변 지역을 둘러본 이 시장은 인근 마을로 연결되는 도로의 배수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로부터 불편 사항을 들었다.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때 고속도로 건설현장의 하부도로에 물이 가득 차서 주민의 통행 불편이 야기되자 물길을 다른 곳으로 돌려 하천으로 연결하는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법정구속된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입장을 밝히고 대국민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선거 전에는 죄가 없다며 두둔해놓고 불법이 드러나 장모가 법정구속까지 됐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뻔뻔한 것"이라고 비난했다.그는 "지난 대선에서 당시 윤 후보는 장모 최씨에 대해 ‘과잉수사’,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고 단언했다"며 "어제 최씨의 구속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한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최씨의 법정구속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국민에게
지난 20일부터 울산을 시작해 전국 각지에 정체불명의 소포가 발송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이상한 국제소포가 오면 바로 소방당국에 신고해야한다. 이같은 괴소포를 열어본 시민이 호흡곤란, 마비,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는 사건이 속출하고 있다.해당 소포는 노란색 혹은 검은색 포장지에 ‘CHUNGHWA POST’가 쓰여 있다. 발신지는 대부분 ‘P.O.Box 100561-1003777, Taipei Taiwan’로 돼 있다. 발신지가 말레이시아나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으로 표시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소포 안에는 냄새가 없는 반죽 형태의 물체나 화장품 모양의 물건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전날 오후 12시30분께 울산 동구 서부동 한 장애인복지시설
경기 최대호 안양시장이 기상청의 추가 폭우예보에 최근 경기도 최초 각 지하차도 입구에 구축한 자동 차단 시스템을 강도 높게 점검하는 등 장마철 주민들의 안전에 주안점을 뒀다. 최시장은 김승건 만안구청장, 유한호 도로교통 환경 국장 등 관련 부서장과 함께 직접 만안구 관내 청원 지하차도를 찾았다. 침수위험 자동 차단 시스템 작동 상태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를 지시하는등 선제대응을 주문했다.현장에 도착한 최 시장은 침수 시 지하차도 주 출입구를 차단하는 침수위험 자동 차단 시스템을 직접 작동해 보고, 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교통 통제 등을 시연하는등 수해예방에 심혈을 기울였다.최 시장은 “폭우, 태풍 등으
대한민국 최정상급 실업육상선수들이 용인특례시에 모여 3일 동안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3용인 KTFL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대회’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육상 관계자 및 선수단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개막식에 앞서 용인특례시청 소속 우상혁 선수는 경기장을 찾아 동료와 학생 선수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대회에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육상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600명의 학생 선수들도 선배들의 경기 모습을 보고 배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흥덕ICT밸리에서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한국지회(회장 이경철) 창립총회에 참석해 미주 한인 기업인에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20일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용인특례시 첨단반도체 국가산단(이동·남사), 반도체 클러스터(원삼면),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삼성기흥캠퍼스) 등 3곳이 선정돼 예비타당성 등 인허가 절차가 대폭 감축되고 용수 지원, 투자 세제 혜택 등 지원을 받게 됐다”며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최고 경쟁력을 가진 용인특례시 반도체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는 김형률 미주한
경기도는 21일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같은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기존 재난상황실 비상대응체계와 별도로 하천 분야 도-시군 광역연락망을 사고발생 4일만에 구축했다..도는 이날 31개 시군 하천부서 과장 등과 함께 ‘충북 청주 궁평2지하차도 자연재해 관련 하천분야 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이같은 보완 대책과 각종 매뉴얼을 손보는 방안도 검토에 들어갔다. 도와 시군은 재해 상황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 시군 하천부서 간 상황 대응 체계를 보완하기로 했다.기존에는 하천 붕괴·범람 등의 재난이 발생해도 재난상황실 비상 대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현명한 자산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 조연하 강사가 신용점수제와 신용평가 요소들을 소개하고 신용의 중요성과 신용점수를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또 대출을 받을 때 반드시 챙겨야 할 것 5가지와 채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강의했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는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자’(근로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
AIA생명(대표이사 네이슨 촹)이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에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의 건물·주택 등 시설 복구 및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후 AIA생명은 우선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AIA생명 관계자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기부가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AIA생명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아동 주거권 지지 캠페인 ‘Hi Five(하이파이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Hi Five’는 함께 손 맞춰 현재 5%인 주거빈곤아동 비율을 사라지게 하자는 뜻이다. 주거빈곤이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주거 조건인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여 가구원 수보다 방이 부족하거나 화장실이 없는 경우,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서 주거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2020)에 따르면 전국 아동 인구 중 주거빈곤아동은 44만 7천 명(5.2%)에 달하며 20명 중 1명은 주거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곰팡이가 핀 집, 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가 위기가정의 극복과 자립을 위한 긴급지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은 행정기관과 적십자봉사원 등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주거‧의료 등 필요한 지원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2023년도 상반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에는 총 162가구가 4억 원이 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금을 신청했으며, 심의위원회를 거쳐 113가구에 2억 6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주요 사례로는 △희귀질환으로 장애 진단을 받은 딸을 홀로 키우는 김정현(만 42세/가명) 씨와 △일을 하다 허리에 부상을 입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한 이주민 가구 윤영민(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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