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해양공동연구관에서 ‘부산 환경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내 다섯 환경 전문 기관과 상호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를 비롯해 대한상하수도학회 부울경지회, 대한환경공학회 부울경지회, 한국막학회 부울경지부,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부울경지회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부산지역의 환경산업 활성화와 현안 해결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환경 전문 인력 양성, 지역 맞춤형 연구과제 발굴, 환경정보 공유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포함했다.이날 협약식은 단
경희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미얀마 지진 피해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강진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에게 2025학년도 2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종복 대외부총장과 최영준 국제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난 3월 28일 미얀마 중부 만델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 이후 마련됐다. 당시 지진은 만델레이, 네피도, 시가잉 등 최소 6개 지역에 걸쳐 큰 피해를 남겼으며, 사망자 수는 3,600명을 넘고 부상자는 5,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또 160여 명이 실종되고 2,000명이 넘는 이재민이 거리나 사원 등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활동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온라인 시리즈 특강 ‘2025 문화인사이트: 국내외 문화생태계 지도 그리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5월 26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 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들을 초청해, 급변하는 문화 생태계를 다각도로 조망하고자 기획됐다.『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의 저자로 알려진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다시,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를 주제로 사회 구조와 개인의 삶에 관한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출간 당시의 문제의식에서 나아가 최근 10여 년 사이 변화한 한국 사회의 1인 가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가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2025 화장품전문인력양성’ 상반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졸업예정자, 미취업자, 창업 준비자,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과정은 국내외 산업 동향 분석과 부산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 흐름을 반영해 기초 이론을 다지고, 품질관리, GMP 및 ISO22716 인증 교육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 이어 피부 임상시험 이론과 측정 장비 실습, 피부 상태 분석 및 원료 선택, 화장품법과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이해 교육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미생물 시험과 효능 평가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을 8일 오전 10시에 발표했다. 지난 4월 5일, 8개 고사장에서 치러진 이번 검정고시는 초·중·고졸 2,396명의 지원자 중 2,173명이 응시해 1,736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은 79.89%이다. 이 중 100점 만점자는 초졸 8명, 고졸 8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박○○씨(92.여), 중졸 윤○○씨(80.여), 고졸 안○○씨(76.남)로, 배움에는 나이가 없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및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교육청 대표번호나 ARS 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검정고시 합격증서는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8일 오후 2시, 시각장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 '2025학년도 시각장애 거점지원센터 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기관 간 원스탑(one-stop)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협의회는 동래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리며, 관내 시각장애 거점지원기관 6곳의 실무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시각장애학생의 교육적 수요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각 참여 기관은 최근 부산지역 시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어떻게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나눠 수행할 수 있을지 중점적으로 살핀다. 특히 보행훈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조리교 2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제기된 방사능 우려를 해소하고, 내부 피폭에 취약한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 조례'와 '학교급식법'에 따라 추진한다. 검사 대상은 급식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이며, 검사 항목은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이다. 교육지원청의 자체 방사능 측정기를 활용한 검사와 함께, 연 4회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병행 실시한다. 식재료는 학교 납품 전 검체를 수거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 5일 시행한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5월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총 800명이 응시한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전체 응시생의 72.8%인 582명이 최종 합격했다. 초졸의 경우 41명의 응시생 가운데 35명이 합격해 85.3%의 합격률을 보였고, 중졸은 전체 응시생 134명의 77.6%인 104명이 합격했다. 625명이 응시한 고졸 시험에서는 70.8%인 443명이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시험별로 초졸 이OO 씨(여, 74세), 중졸 정OO 씨(남, 76세), 고졸 신OO 씨(남, 75)로 칠순이 넘는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정진한 끝에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명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달 5일 치러진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427명이 응시했으며 초졸은 23명 중 22명이 합격(95.7%), 중졸은 107명 중 93명 합격(86.9%), 고졸은 297명 중 228명이 합격하여 합격률 76.8%를 기록했다. 초졸 검정고시 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원○○(75세·여), 최연소자는 이○○(11세·여)이며 중졸은 최고령자 현○○(64세·여), 최연소자 나○○(12세·여), 고졸은 최고령자 김○○(69세·여), 최연소자 김○○(13세·여)이다. 합격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참여/민원 → 검정고시 → 합격자 발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우리 함께 마음 나눔’학부모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함께 마음 나눔’ 학부모 자조 모임은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녀 양육과 교육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상호 지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임은 연령별로 1기(영유아·초등 저학년)와 2기(초등 고학년·중학생)로 나누어 각각 4회기씩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강의와 소그룹 활동을 통해 보호자들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2025년 글로컬 문제해결 AI·디지털 학생 학술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에는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5팀과 지도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학술동아리는 학생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 함양을 목표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약 8개월간 공감 기반 문제 발굴, 페르소나 개발, 아이디어 생성, 프로토타입 개발 등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최종 성과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특히,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 문제에 접근하고,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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