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음침하고 세상 시끄러운데 옛 동료 윤용수님이 보내온 꽃 구경, 귀양살이 추사 김정희가 좋아한 수선화는 끝물, 제주도 올레길 낸 서명숙님이 바쁜 서울 생활로 온몸이 삭아가는 느낌에 홀연히 서울 떠나 스페인 산티아고 800km 순례길을 36일 동안 걷고 2007년 고향 올레길 개척 시작해 437km 완성, 어머니 고향 서귀포부터 아버지 고향 함북까지 올레길 내는게 꿈이라던 그가 69세로 별세, 이렇게 예쁜 꽃들 두고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정치외교학전공 학생들이 두꺼운 전공 서적을 잠시 덮고 대한민국 정치의 심장부인 국회를 직접 찾았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진짜 정치’를 배우겠다는 취지다.덕성여대는 지난 3일 정치외교학전공 재학생 25명과 함께 국회 현장학습 프로그램인 ‘국회는 핑계고’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 속의 정치 제도와 의회 운영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체감하고,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직접 참관하며 살아있는 입법 과정과 의회 운영 방식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 이어 국회박물관을
▲ 조판제씨 별세, 윤주익(LS증권 Digital 영업본부장)씨 빙부상 = 10일, 부천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2일 07시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327-4444.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AI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주해종 교수를 트리니티융합대학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로 영입하며,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주해종 교수는 동국대학교에서 오랜 기간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베테랑 학자로, 2018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 전문인재개발원 원장으로도 활동하며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확장을 이끌고 있다.◆ '생각하는 힘' 기르는 카이로스적 교육…"코더가 아닌 설계자 양성"주 교수는 부임 소감에서 “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기업 경영의 핵심 생존 전략으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이론 연구와 현장 실무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대학원 교육 체계를 완성했다. ESG 전문 인력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점에 발맞춘 전략적인 행보다. 세종대는 지난 2020년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에 국내 최초로 'ESG 경영전공'을 개설한 데 이어, 최근 경영전문대학원에 'ESG MBA' 과정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세종대는 ESG 경영 이론 연구와 실무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일반대학원의 ESG 경영전공(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허지윤 교수의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 성과가 나노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 'Nature Nanotechnology'(Impact Factor: 35.1, JCR 상위 1.6%)에 지난 7일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저널은 나노과학 및 나노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로, 높은 게재 경쟁률을 자랑한다. 이번 연구는 수계 아연 전지의 핵심 난제로 꼽혀온 물 분해와 아연 덴드라이트 형성 문제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음이온 설계 전략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된다.논문 제목은 'Aqueous electrolyte solutions with anion-bridged secondary solvation sheaths for highly efficient zi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홍보대사단 ‘가은’ 4기가 지난 9일,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의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을 방문해 지역 산업과 브랜드를 심층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대학과 불과 150m 거리에 위치한 지역 대표 기업과의 유업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애향심과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대사들은 먼저 1층 홍보관에서 그래픽월과 프로젝션 영상을 통해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롯데칠성의 브랜드 스토리와 대관령 암반수를 활용한 제품의 기원을 확인했다. 이어 2층 견학로에서는 실제 제조 공정을 시창과 터치 콘텐츠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대학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를 전격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결대는 새 마스코트를 통해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구현하고, 대내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번에 공개된 ‘스쿠아(SKUAH)’는 성결대의 영문 이니셜인 ‘SKU’에 여명과 빛을 뜻하는 ‘A(Aurora)’, 그리고 거룩함과 희망, 숨결을 의미하는 ‘H(Holy·Hope·Breath)’를 결합해 탄생한 이름이다. 캠퍼스의 빛을 모티브로 형상화된 이 캐릭터는 헬라어로 ‘숨·생명의 호흡’을 연상케 하며, 재학생들의 멈추지 않는 성장과 최상의 성취(A++)를 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서울대학교와 국제교육개발협력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교육 취약 아동·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분쟁·재난·빈곤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성과를 개선하는 ‘현장-연구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월드비전의 글로벌 현장 네트워크와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협력전공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국제
어제에 이어 두 번째 대학 이야기입니다. 요즘 대학에서 영향력이 별로 없고 활동도 예전만 못하거나 하더라도 존재감이 떨어지는 게 바로 총학생회입니다. 한국 대학에서는 재학생 전체를 대표하는 기구가 바로 총학생회인데 학생들의 자치기구입니다. 보통은 줄여서 ‘총학’이라고 부릅니다. 총학생회의 임무는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에 전달하고 학교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운영, 복지, 행사, 사업 등 학교와 학생들의 활동과 관련해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합니다. 총학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은 학생들이 선거를 통해 선출합니다. 그동안은 한국사회의 특성상 총학생회는 학생조합으로서의 본래 의미와 기능보다는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는 다양한 매체가 보여주는 허상이나 여론 따라 뽑혀서 진짜 실상은 많이 다름을 경험, 미국이 민주주의 앞 섰다 지만 트럼프 재 취임 후 세계 질서가 거칠어지고, 참모들 반대에도 이스라엘과 이란 전 일으킨 결과 오일 쇼크,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 합한 피해보다 크며, 러시아와 중국은 유리하게 됐다니, 어리석은 지도자 때문에 입은 피해와 죽거나 다친 사람의 억울함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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