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경기도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들은 KT위즈 등 도내 18개 프로구단의 홈경기를 75%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기회경기 관람권'은 제 어린 시절을 지켜준 기억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의 저를 만든 것 중 하나는 스포츠였다. 배고프고 힘든 시절이었지만 농구, 야구 등 여러 스포츠를 가까이서 직접 보고 경험해볼 기회가 있었다. 그를 통해 팀워크, 헌신, 승리를 위한 열정을 배우고 체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도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경기도 연고 프로스포츠단 홈경기 관람권에 대해 75% 할인을 받게
BYC(대표 김대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만3천여 개 내의류를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BYC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BYC 겨울 내의, 런닝, 속옷, 아동용 내의를 포함한 1만 3천여 개(2억원 상당) 구호 물품을 기부한다. 해당 물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현지로 전달될 예정이다. BYC 관계자는 “지진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국민들과 구조 활동으로 애쓰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리아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현지 시간), 시리아 접경 도시인 튀르키예 킬리스에서 인도주의 통로를 통해 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으로 보낸 구호물품은 방수천 6,198개와 대형 텐트 10개로 1억 3천만 원 상당이다. 이날 시리아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3만 6천여 명이 머물고 있는 이재민 캠프 13곳에 전달되며, 대형 텐트 10개는 이재민 캠프 내 아동 보호 쉘터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은 "현재 시리아는 지진 피해 상황조차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을 정도로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이다"며, "굿네이버스가 전달하는
전 세계에 동해(East Sea) 표기를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동해표기의 정당성을 알리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메일은 지난 22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한·미·일 미사일 방어훈련 사실을 공표하면서 훈련 장소를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미국 지명위원회가 동해의 공식 명칭을 일본해라고 규정하고 있어, 미국 정부기관에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을 일본해로 써 온 걸 알고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그는 "미국 대학입학 시험 과정 중 하나인 AP시험의 세계사 교재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기 시작했고,
미용의료기기 대표기업 이루다(대표이사 김용한)가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만5000달러(약 3000만원) 규모의 현금기부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성금은 튀르키예 공식 재난 및 비상관리 정부기관인 AFAD에 직접 전달됐다. 진도 7.8의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양국에서 사망자가 약 4만명에 육박하며 튀르키예 역사상 최악의 인명 피해를 냈다. 지난 100년간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지진 중 하나로 꼽힌다. 이루다는 사랑의열매, 한국소방복지재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한국실명예방재단, 장애인 거주시설 바다의 별 등의 기관과 함께 봉사활동, 기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영국의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의 제작사 스튜디오 아드만이 영화 '홈(Home)'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1년을 맞아 공개되었으며,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예멘 등 폭력과 분쟁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했던 수백만 아동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단편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됐다. 영화는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영화 '홈'은 난민 아동의 실제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으로, 친구와 가족에게서 떨어진 난민 아동이 새롭고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감정과 더불어 아이들이 새로운 난민 친구를 환영하고 다른 문화를 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중앙정부는 올해 모태펀드 예산을 약 40% 감축했다"며 "미래를 위한 대비와 투자가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제부총리 재직 당시 '대한민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선도 경제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혁신 스타트업이라는 것이 제 소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2026년까지 1조원 규모의 G-펀드를 조성해 탄소중립, 미래혁신산업, 경기북부발전을 위한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겠다"며 "100조 투자유치와 1조 G-펀드 투자제공을 통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성남 판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선택적 정의나 사법처리, 그것이 지금 우리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와 검찰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민주주의가 쿠데타 등 폭력에 의해 무너졌지만, 이제는 합법적으로 선출된 권력에 의해 무너진다고 한다. 특히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시절 민주주의가 크게 훼손되었다고들 한다"라고 썼다. 이어 "하버드 대학 두 명의 정치학자는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라는 제목의 책에서 그 답을 제시했다. 첫째 정치집단 간 '상호 관용'이 없기 때문이다. 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그룹 NCT 127의 팬클럽 “다음카페 우리칠” 모임에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3,500,127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룹 NCT 127의 팬클럽 “다음카페 우리칠"은 “NCT 127 멤버 도영, 마크, 해찬이 지진피해 극복을 위해 기부 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팬들도 그들의 선한 영향력에 함께 하고 싶었다” 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의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추후 임시 보호소를 중심으로 식량키트 및 텐트, 담요 등 보온용품을 지원하고,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인도적 구호
사단법인 생명의숲(이사장 허상만)은 울진군(군수 손병복), 카카오(대표 홍은택)와 함께 지난 22일, 산불피해지의 산림 복원과 산불에 대한 시민 인식 증진에 기여하고자 「시민참여 울진 산불피해지 산림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생명의숲은 지난해 3월 경북 울진 산불 직후 카카오의 사회공헌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산불피해 산림복원 프로젝트 – 다시, 숲에 싹을 틔워요] 모금을 진행했다. 댓글, 공유, 응원을 통해 모금에 동참한 이용자 23만여명의 손길과 희녹(hinok),메가박스 등의 기부금이 모여 약6억5천9백만원의 모금액이조성됐다. 생명의숲, 울진군, 카카오는 산불피해지에 나무를 심고 가꾸며 산불
바바그룹(회장 문인식)이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4억5천만원 상당의 방한 의류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튀르키예 지진의 피해 규모가 크고 그에 따른 일상 회복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추위에 시달리는 튀르키예 시민들을 위해 패딩 및 방한의류를 지원한다. 해당 의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보호소에 대피 중인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바그룹의 이번 기부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추위로 생활환경이 어려워진 피해 지역주민들의 시련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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