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에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면서 서울 한강 잠수교 차량이 2년여 만에 통제됐다.서울시는 서울 및 한강 상류에 집중된 비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이 같은 조치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6800t을 넘으면서 내려졌다. 통상 잠수교는 수위 6.2m가 넘어가면 차량을 통제한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잠수교 바로 밑 한강 수위는 6.22m다. 이에 따라 오전 9시4분부터 잠수료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잠수교는 지난 2020년 8월 완전히 물에 잠긴 바 있다. 늦은 장마로 많은 비가 내려 잠수교는 약 232시간 연속으로 물에 잠겼다. 완전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은 29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독일 수소산업 첨단소재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그린뉴딜의 핵심인 수소산업의 양국간 기술교류와 경제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독일 및 한국 기업의 수소 산업 관련 개발 현황 및 협력 프로젝트 소개 ▲울산경자청 투자환경 설명 ▲기업 및 기관 투자 교류(네트워킹) ▲온라인 1:1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경자청은 수소산업거점지구, 연구개발비즈니스밸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등 경제자유구역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고, 새롭게 선정된 경자청 핵심전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콘텐츠 제작·보급 및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소방재난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소방안전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정부의 장애인 안전정책 및 서울시의 재난약자 보호정책 방향에 맞춘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주요내용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재난 상황별 대응요령 동영상 제작 ▲음성변환 기능을 탑재한 시각장애인용 점자 교재 제작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확대 등이다.우선 청각장애인에게 화재안전, 심폐소생술, 산악안전 등 재난 상황별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
충남도가 통일 인프라 통합에 앞장선다. 충남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28일 "홍성 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내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교류·평화통일교육 지역협력망 구축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2024년 개관 예정인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담당 부서의 설명, 경기도 평화통일교육협의회 안영욱 사무처장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례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전문가들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플러스센터의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협력망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위원회는 하반기에도 각계각층이
서울시 외국인등록 인구가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36만3887명 중 서울시 생활인구는 38만4036명으로 등록인구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용산·서초·강남은 영어권 30~40대로 전문인력이 높은 비율 보였다.서울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울시 외국인 생활인구 분포 조사결과를 지난 27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가 보유한 생활인구 빅데이터를 통해 외국인 밀집지역의 생활인구를 파악해 외국인주민 지원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민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협력하여 실시했다.서울시 외국인 생활인구란 서울시와 국내 통신사 KT가 공공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이용해 추계한 서울의 특정 지역, 특정 시점에 존재하는 모든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7일 소노벨 제주에서 개최된 한국국제경영학회(회장 이형오) 제주학술대회에서 글로벌CEO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경영학회는 기업과 국가의 국제경쟁력, 기업의 글로벌화, 해외직접투자, 외국인 투자 유치 연구를 목적으로 1989년에 설립되었는데, 글로벌CEO대상은 글로벌경영 및 해외진출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CEO에게 한국국제경영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대회의 특별주제 세션에서는 ‘한국 공기업의 글로벌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의 글로벌전략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한국중부발전(김호빈 사장)은 지난 30여년 간 전력산업에 종사하며 화력
6~8월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6%대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가 그간 미뤘던 전기요금을 인상한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확실히 했다. 무더위기 본격화되면서 전기 수요가 느는 등 전기요금이 인상될 요인은 안팎으로 발생됐다는 진행자 언급에 추 부총리는 “결론적으로 전기요금은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누적된 것은 지난(정부) 5년간 잘못된 에너지 정책 때문”이라며 “가장 청정하교 값싼 게 원자력인데 무리하게 탈원전을 진행했고 원전 짓는 것을 멈추고 준공 시기도 늦추는 등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의'2022년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 15곳에 경남의 통영시 욕지도, 대매물도, 사량도와 거제시 칠천도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 15곳은 ▲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 ▲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 ▲ 뜨거운 여름바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찰칵섬 ▲ 원기회복에 필요한 건강식이 가득한 보양섬 등 4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됐다.통영 욕지도는 프리다이빙,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바다체험과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해양 여가 체험시설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어'첨벙섬’에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폐교를 활용한 캠핑장과 아름다운 바다전망을 제공해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일자리플랫폼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희망버스'를 지난 23일 운영,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일자리희망버스는 2015년 3회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구직자를 실질적 취업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 서비스다. 취업 희망자가 버스를 타고 도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 체험을 한 후 바로 면접을 보면서 채용까지 이뤄지도록 하는 방식이다.이번 일자리희망버스는 지난 5월 1차 운영에 이은 것으로 30명이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올해 3월 개소한 전남일자리플랫폼에서 전문가로부터 면접요령 교육과 취업 컨설팅을 받았다. 순천에 콘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 6월 22일(수)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규원)에서‘2022년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지원 사업’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 사업은 인천공동모금회에서 아동·청소년들의 방학 내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신학기 물품 구입비용을 지원 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복지기관 94개소를 선정했으며, 총 358,220,000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관들은 2022년 6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학업성취도 향상 및 진로탐색을 위한 각종 문화 프로그램(요리, 과학, 독서 등) 및 여행과 함께 신학기 필요 물품 (교복, 학용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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