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홍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여러 사업부 간의 유기적인 지원을 훌륭히 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부사장 : 박재홍 (전무 → 부사장)상 무 : 남동오 (상무보 → 상무), 이 사 : 최용철 (부장 → 이사).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K-뷰티 브랜드 아이소이(isoi)의 이진민 대표로부터 ‘아이소이 아묻따 생활장학금’ 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아이소이 아묻따 생활장학금’은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학부생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름 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배가 후배에게 조건 없이 빌려주는 독특한 형식의 장학금이다. 특히 이 기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선배에게 빌려 후배에게 갚는다’는 취지로 조성되어 눈길을 끈다. 이진민 대표가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면,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훗날 선배가 되어 다시 미래의 후배들에게 나눔을 베푸는 ‘나눔의 선순환’을 목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입학사정센터는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마리아관 컨퍼런스룸에서 전임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안 발표에 따라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틀에 걸쳐 총 6시간으로 운영되었으며, 이론 강의와 사례 기반 분석 세션을 통해 평가 기준과 환류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날인 22일에는 ▲2027 대입 정책과 2028 대입 개편안 심층 분석 ▲2027 전형의 변화와 입시 전략을 주제로 한 전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단장 조승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숭실대 GTEP 소속 학생 5명(김윤원, 김채연, 정수빈, 어윤성, 이예인)이 참가해 ▲DKLAB ▲LBS TECH ▲어썸랩 ▲루빗 등 4개 협력기업의 부스 운영을 주도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바이어 상담과 제품 시연을 직접 담당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학생들이 지원한 기업들은 CES 현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보행환경 데이터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MaaS-Bridg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지난 21일(수), 대학 가천관 계단강의실에서 ‘제5회 프로젝트 유연학기제(P-학기제) 학생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5학년도 P-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연구 및 실무 프로젝트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도입 7년 차를 맞은 ‘P-학기제(Project Flexible Semester)’는 가천대를 대표하는 교육혁신 프로그램이다. 3학년 2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16주 수업 기간 중 4주를 온전히 배정해 전공 심화 및 실무 프로젝트에 몰입하도록 돕는 제도다. 2025학년도에는 총 53개 학과, 3,160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공형 ▲융합형 ▲현장실습형 ▲P-커리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로 숙명여대는 수도권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사업 운영 기간이 1년 연장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이 주축이 되어 저학년부터 전공별 진로 지도를 강화하고, 청년들에게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해 왔
노트북 자판 버튼 네 개가 먹통이 됐습니다. 가로, 세로 각각 1cm짜리 조그만 버튼 몇 개 때문에 노트북을 새로 사는 건 아닌 것 같아 서비스센터에 자판을 교체하러 갔더니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다이소에서 무선 키보드를 샀습니다. 가격도 싸고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노트북 자판보다 터치감과 소리가 더 좋습니다. 이렇게 불구가 된 노트북으로 벌써 4~5년 동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언제부터 노트북으로 글을 썼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나는 지나간 시간에 대한 기억이 서서히 사라지는 병을 앓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간직한 기억 없이 현재만 사는 생명체가 과연 뭐가 있을까요. 고유명사가 잘 떠오르지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미국 현지 자동차 부품 기업과 손잡고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성결대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 켄터키주에 위치한 ‘DAE-IL USA INC(법인장 김영균)’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미국 취업을 포함한 글로벌 산학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미국 현지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이를 실제 채용으로 연결하는 안정적인 ‘글로벌 취업 성공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의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한 맞춤형 산학 연계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인턴십 및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다른 사진과 함께 올릴 수 없는 무겁고 뜻 깊은 사진, 가뜩이나 못 사는 나라 형편에 혹독한 전쟁을 2년이나 겪었으니 오죽했을까? 풀 뿌리 캐 먹고 나무 껍질 벗겨(草根木皮) 먹던 시절 어머니 할머니들의 고생과 굶주림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으랴! 70대 이상은 겪어 잘 아는 거친 손에 담긴 선조들의 피나는 노력과 간절한 기도 덕분에 우리가 지금 잘 살고 있음에 감사하고, 이젠 우리 문화의 힘을 세계로 뻗어 보내리라!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종길)는 청년 고용 지원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년들에게 제공되는 고용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학청년고용서비스 현황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년 고용서비스의 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진행됐다. 덕성여대는 이번 평가에서 재학생부터 졸업생, 지역 청년까지 대상을 확장하여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체
차세대 인문학 연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학과 장학재단이 뜻을 모았다.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지난 16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용운장학재단(이사장 조홍로)과 함께 국어학 및 한국학 분야의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한 ‘용운연구교수’ 연구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연구소는 학술 연구교수인 ‘용운연구교수’ 1인을 선발하고, 용운장학재단은 2년간 매해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용운장학재단 조홍로 이사장,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인기 단장,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연구소 고봉준 소장 등이 참석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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