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김해 지역 2개 중학교에서 부산식약청, 경남도청,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시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학교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식중독 모의훈련은 2개 중학교에서 급식으로 제공된 김치(완제품)로 발생한 식중독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상황 보고 및 전파, 식중독 원인 및 역학 조사 등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학교의 식중독 발생 인지와 보고 ▲유증상자 신속 파악 ▲관계 기관 간 신속한 전파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 역학 조사 ▲김치 제조업소에 대한 원인 식품 추적 조사 순으로 실시됐다. 이
성의중학교는 2025년 4월 23일 오전 8시 본교 교정 앞에서 전교직원 및 전교생이 함께하는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학업중단예방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본교 생활안전부와 Wee클래스 공동주관 행사에서 학생회 임원(홍보단)과 또래상담 도우미 학생들이 본 행사에서 캠페인 피켓을 들고 간식을 나누어 주었다. 아침 등굣길에 친구들이 따뜻하게 맞아주는 분위기에서 학생들이 서로 친구와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친구들이 학교에 흥미와 애착을 느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고 다짐했다. 또한 학업중단예방에 대한 바른 인식을 깨닫도록 학생들이 ‘우리학교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김천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4월 23일,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의 일환으로 김천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함께 경상북도 칠곡에 위치한 ‘꿀벌나라 테마공원’을 방문하여 유아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두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소통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협력하며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유아들은 꿀벌나라에 도착하여 먼저 ‘꿀벌 생태관’을 관람했다. 꿀벌의 구조, 역할, 생태주기 등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생생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꿀벌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비교해 보며 “여왕벌은 진짜 크다!”, “일벌이 꿀을 모으는 거였구나!” 하고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꿀뜨기 체험’
우석대학교 군사학과는 드론 실습교육 강화를 위해 온누리무인항공 김현중 대표로부터 드론교육장 구축과 관련 시설을 기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기증 규모는 약 2천만 원 상당이며, 이날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김현중 대표, 군사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기증으로 군사학과는 기존 실내 드론교육장을 실외로 확장할 계획이며, 실외 운용이 가능한 전면 유리 개방형 컨테이너 2동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실습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학생들은 보다 실제적인 환경에서 드론 조종 및 운용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박노준 총장은 “김현중 대표의 기증은 학생들
동국대학교는 지난 2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배정 결과에 따라, 2026년 신입생 모집부터 첨단 분야에서 총 89명의 입학정원을 증원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대의 입학정원은 기존 2,836명에서 2,925명으로 증가한다.이번에 증원 또는 신설된 학과는 총 4곳이다. 에너지신소재공학과 32명, 융합환경과학과 16명이 각각 증원되고, 의료인공지능공학과와 지능형네트워크융합학과는 각각 21명, 20명의 정원으로 신설된다. 이들 학과는 각각 첨단신소재, 에코업, 바이오헬스, 차세대통신 분야에 속한다.교육부는 국가 핵심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학년도부터 첨단분야 입학정원 확대를 허용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는 청년 대상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진로 손금과 버꾸(버킷리스트 꾸미기)’를 최근 운영하며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 프로그램은 자기 탐색과 미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모집 시작 직후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진로 손금’ 세션은 사주 명리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방식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스스로 모색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에 대한 막연함을 줄이고 자신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높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버꾸’ 프로그램은 감성적인 접근 방
안산대학교는 지난 15일 교내에서 공무원아카데미센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재개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동열 총장과 교무위원, 센터 운영위원 교수진, 입교 학생들이 참석해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한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안산대학교 공무원아카데미센터는 그동안 약 50여 명의 공무원을 배출해 온 프로그램으로, 이번 발대식을 통해 2025학년도 운영이 다시 시작된다. 센터는 학생들의 공무원 시험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윤동열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공무원아카데미센터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공직에 진출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
전기차와 로봇, 국방 시스템 등 첨단 산업에서 핵심 부품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이 개발됐다.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오기용 교수 연구팀이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Physical AI 기반 인공지능 전환 기술(AX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기존의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 모델의 장점을 결합한 ‘다물리 기반 심층 연산자 네트워크(Multiphysics-informed Deep Operator Network, MPI-DON)’를 토대로 한다. 전기모터와 같은 복합 시스템 내에서 발생하는 전자기, 진동, 열 등의 다양한 물리 현상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정밀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기존 방
국립부경대학교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와 경남 함양 금반초등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장기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지난 23일 금반초에서 공식 출범했다. ‘시골 아이들의 에티오피아 8개월 대장정 출정식 및 국기 게양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양 기관이 함께 기획한 ‘꿈따라 희망찾아 떠나는 배낭진로탐방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이 프로젝트는 전교생 14명 규모의 소규모 학교인 금반초 학생들에게 과정 중심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부경대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금반초와의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울산대학교와 HD현대미포가 조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울산대는 지난 24일 교내 행정본관 회의실에서 HD현대미포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목적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기반 융합 기술을 조선 및 해양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울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소프트웨어 분야 기술력과 HD현대미포의 선박 건조 노하우가 결합되면서 현장
중간고사 기간, 삼육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에게 교수들이 직접 만든 빵과 두유가 조용히 전달됐다. 지난 22일 저녁, 삼육대 교수 8명은 사비로 마련한 재료로 구운 빵 550개와 후원받은 두유 400개를 학생들에게 나눴다.이날 교수들은 말없이 도서관을 돌며 자리한 학생들에게 빵과 두유를 건넸고, 자리에 없는 학생들의 책상 위에는 간식을 살며시 올려두었다. 특별한 말이나 안내 없이 진행된 조용한 나눔은 학생들에게 작지만 큰 격려가 됐다. 뜻밖의 간식을 받은 학생들이 미소를 지으며 교수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이번 행사는 체육학과 이재구, 임지헌 교수, 물리치료학과 이완희 교수, 환경디자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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