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는 지난 21일 서울 종이나라빌딩에서 종이문화재단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종이문화를 매개로 한 한류 확산과 교류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종이문화를 통한 문화외교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상지대 성경륭 총장과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정규일 종이나라 사장, 지영헌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사무국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 한상, 한인 간의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상지대는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의
한양대학교는 데이터사이언스학부 한경식 교수 연구팀이 AI 기반 뉴스 소비 인터페이스 ‘HearHere’를 개발해 정치 양극화 완화와 정보 소비 다양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실증했다고 22일 밝혔다.‘HearHere’는 사용자의 뉴스 및 댓글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진보·보수 커뮤니티의 의견 분포와 함께 시각화된 2차원 맵에 배치하는 인터페이스다. 이용자는 자신의 정보 소비 성향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위치를 자각하며 다양한 관점을 탐색할 수 있다.연구팀은 사용자 실험을 통해 이 시스템이 정치적 편향에 대한 자각 효과를 유의미하게 유도함을 검증했다. 아울러 정보 다양성에 대한
부경대학교 김선진 교수(기계설계공학전공)가 대한기계학회가 수여하는 ‘신뢰성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최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신뢰성부문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대한기계학회의 신뢰성메달은 2019년 제정된 이래 신뢰성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30년 이상 신뢰성공학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학문적 기여와 기술적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특히 ‘고온 700도 환경에서 Type 316L 스테인리스강의 저사이클 피로 특성 데이터의 통계적 성질’ 등에 관한 연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이러한 전문성과 함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 자회사인 코웨이엔텍의 방윤혁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훈장은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해당 훈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하는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훈격은 공적의 수준과 파급효과에 따라 △창조장 △혁신장 △웅비장 △도약장 △진보장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방윤혁 코웨이엔텍 대표이사는 34년간
중앙대학교가 영상 창작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중앙대는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의 작품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다수 초청됐다고 22일 밝혔다. 영화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며, 올해는 57개국 224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은 한국단편경쟁, 코리안시네마, 지역영화 쇼케이스, 전주프로젝트 등 주요 섹션에 참여해 다양한 창작 성과를 선보인다. 한국단편경쟁 부문에는 김해진 감독의 ‘불쑥’, 손태겸 감독의 ‘악령’이 이름을 올렸고, 코리안시네마 단편 부문에서는 이정현 감독의 ‘꽃놀이 간다’, 남서정 감독의 ‘울며 여짜오되’, 소지인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수산질병관리원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생명과학대학 내 N15동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진료기관의 준공과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박덕영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 개소를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수산질병관리원은 수산생물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예방하는 기능을 갖춘 전문 진료기관으로, 현장 중심의 임상 교육과 실용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지역 수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질병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수산 생물의 건강을 지키고, 국민의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설립됐다.기관은 특히 강원도 및 동해안 일대의 수
제주도교육청 남원초등학교는 아침 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부모 전래놀이 동아리와 학부모 독서 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교 참여 교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교육기부 활동의 하나인 학부모 전래놀이 동아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육관에서 얼음땡, 땅따먹기, 동대문 놀이 등 전통놀이를 진행하며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문화를 알리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 독서 동아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언어 능력과 상상력 향상, 정서적 안정,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
조선대학교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공간 조성에 나섰다. 조선대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18일 중앙도서관 5층에 ‘그린라운지’를 열고, 이를 생태 전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전제열 부총장, 박종락 기획처장, 황석승 교무처장, 강희숙 단장, 장인홍 부단장, 김영묵 총무처장 등 교내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고,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그린라운지’는 기후 및 환경 관련 전문 서적을 비치하고, 공기정화 식물로 꾸며진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은 독서와 토론, 전시 등 다양한 프
시흥능곡고등학교는 22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이미지메이킹’수업을 진행했다.시흥능곡고등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 능력 및 구직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도 특수교육분야 교육경비 지원 대상학교 지원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됐다. 시흥시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전문성을 갖춘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수업을 제공할 수 있었다.특수교육대상학생은 장애유형 및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도가 필요한 만큼 전문성을 가진 외부강사를 통한 직업훈련이 필수적이다. 이미지메이킹 수업은 직업인의 기본예절, 용모 관리, 사무실 환경정리, 스피치, 모의면접과정 등 총 10회기에 걸쳐 수업이 진행된다.특히
광주지역 고3 담임교사들이 학생들의 대입 진학지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1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대입 수시 지원전략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의대 정원 문제 등 입시 변수에 대비해 고3 담임교사에게 필요한 수시모집 대비 방안 세부사항, 학생부교과·종합전형 거점별・대학별・계열별 지원전략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열렸다.특히 EBS 입시 대표강사인 경기 소명여고 김진석 교사가 강의를 맡아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이날 연수에는 고3 담임교사 등 4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달라지는 입시 변수를 철저히 분석해 학생 진학지도를 꼼꼼하게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대안교육기관인 꿈나래교육원은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1박 2일간의 감성캠핑을 운영했다. 이번 캠핑은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공동체 속에서의 관계와 소통을 다시 일깨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학생들은 모둠별 요리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복합모험 프로그램과 공동체 미니올림픽 ‘무한도전’에서는 도전 정신과 건강한 경쟁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마음나누기’와 명상 요가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도모했다. 이처럼 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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