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무서운 기세로 퍼지고 있는 광주·전남에서 하루 79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30일 광주·전남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일일 신규 확진자는 광주 477명(해외유입 10명), 전남 320명 등 모두 797명에 이른다. 29일 광주·전남 736명에 비해 61명이 늘었다.광주·전남 일일 확진자는 지난 6일 200명을 넘어선 이후 11일 300명, 16일 400명, 19일 500명, 25일 600명 등 가파르게 상승했다.28일에는 설 연휴를 코앞에 두고 700명 선을 돌파했으며, 30일은 797명으로 800명에 육박했다.지난 24일 이후 엿새 연속 500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광주에서는 동구와 북구 소재 요양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1만명대를 이어갔다.위중증 환자 수는 꾸준히 줄어 이틀 연속 200명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재택 치료 중인 인원은 6만6972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7532명으로 누적 82만8637명이 됐다.주말 영향에도 역대 최다 기록인 전날의 1만7542명보다 고작 10명 줄었을 뿐이다. 통상 주말과 휴일에는 검사량이 줄어들어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1만3010명(1만3012명 발표 뒤 정정)부터 닷새째 1만명대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730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9명이다.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97명(국내 589, 해외 8)이 새로 나왔다.7일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이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134명, 포항 126명, 경산 79명, 안동 58명, 칠곡 44명, 경주 36명, 김천 33명, 청도 14명, 영천 12명, 예천 11명, 영주 10명, 청송 9명, 상주 8명, 성주 7명, 군위 5명, 영덕과 고령 각 3명, 문경과 울진 각 2명, 의성 1명이 확진됐다.주요 집단 발생으로 안동 S요양병원에서 이 날 5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모두 114명, 안동 D요양병원에서 이 날 12명 등 모두 88명, 포항 J요양병원에서 이 날 10명 등 모두 18명, 경주 G요양원에서 이 날 1명 등 모두 3명으로 늘었다.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9명이 늘어 누적 582명
설 연휴 이튿날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추위가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춥겠고,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매우 춥겠으니 추위에 의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경기북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 등이다. 해당 지역들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기온이 떨어지고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내일(31일)은 중부지방 및 전북, 전남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5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였던 전날보다 51명 줄었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만507명으로 집계됐다.역대 최다였던 전날 1만558명 보다 51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22일 4794명보다는 5713명 증가한 수치다.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이 공식화된 지난 24일 5937명, 25일 7174명, 26일 8938명, 27일 9139명, 28일 1만558명, 29일 1만507명 등이다. 최근 이틀 연속 동시간대 1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지역별로 서울 2025명, 경기 2564명, 인천 1277명 등 수도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7542명으로 집계돼 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연일 1만명 이상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80만명을 넘어섰다.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7542명이 증가한 81만1122명이다.신규 확진자 1만7542명은 역대 최다였던 전날 1만6096명보다 1446명 많은 수치다.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25일부터 5일째 종전 최다 기록을 넘어서고 있다.신규 확진자 중 65.2%인 1만1443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4199명, 경기 5929명, 인천 1615명 등이다.수도권 3개 지자체를 포함해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 12개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90명(국내 578, 해외유입 12명)이 발생하며 6일째 사상 최고 기록을 이어갔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38명, 구미 111명, 경산 85명, 안동 71명, 칠곡 44명, 경주 28명, 김천·예천 각 20명, 영주 17명, 영천 14, 고령 13명, 상주 9명, 군위 8명, 성주와 청도 각 3명, 문경·청송·영덕 각 2명 등 18개 시군에서 59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6일째 사상 최고 기록이다.노인 관련 시설에서 집단 확진 발생이 계속 이어져 안동 S요양병원 관련이 이 날 4명 등 모두 107명, 안동 D요양병원 관련이 이 날 30명 등 모두 76명, 포항 요양병원 관련이 이 날 1명 등 모두 8명, 경산 H 요양원 관련이 이 날 12명 등 모두
2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9도로 매우 춥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종 화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6~13m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됐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후까지, 충남 앞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의 속도는 초속 7~12m다.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0~영하 4도, 낮 최고 기온은 1~4도다.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설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2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며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는 내일(30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고 전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10도, 강릉 -2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3도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설' 영문표기를 'Lunar New Year'로 바꾸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에 거주중인 한인 누리꾼들이 서 교수에게 많은 제보를 했고, 구글 캘린더 등 다양한 곳에서 '설'을 '중국설'(Chinese New Year)로 표기한 것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서구권 주요 도시의 차이나타운에서는 설날을 맞아 큰 행사가 진행돼 왔고, 이로인해 뉴스의 한 장면으로도 많이 소개가 되어 'Chinese New Year'로 인식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설날이 중국만의 명절이 아닌 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들이
홍익대학교 부설 미술평생교육원에서는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2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현재 신입생을 위해 열린 과정은 총 다섯가지로, 민간자격증과 미술이론아카데미, 예술창작과정, 학점은행제와 주말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과목의 간략한 커리큘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다. 민간자격증 과목은 이론은 물론 실기를 병행하여 수강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며, 미술심리지도사, 캘리그래피, 아동미술지도사자격이 해당된다. 미술이론아카데미는 예술과 인문학에 대한 이론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현대인의 심리적 감정을해소하는 미술치료와 미학에 대해 보다 간단하게 접근해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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