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 박웅현이 쓴 책 <책은 도끼다>의 주제는 한 마디로 ‘책이란 우리 인생에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훌륭한 책을 읽는다는 것, 그리고 인문학은 타성(惰性)에 젖은 채로 살아가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극복하도록 이끈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먹고 사는 일로 점철되어 있는 일상 속에 매몰된 나머지 감수성이 얼어붙어 있는 상태인 우리 자신의 의식과 내면을 깨뜨리는 ‘도끼’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좋은 책을 읽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죠. 이와 같은 공식은 문학, 그 중에서도 특히 ‘시(詩)’에서 그대로 발견됩니다. 시는 매너리즘에 빠져 생명력을 잃어가는 우리 인생의 고비마다 삶의
▲이연수씨 별세, 이찬규(중앙대학교 행정부총장)·형규·진규·인규·혜정씨 부친상, 김인봉씨 빙부상, 은애란·박춘옥·박명옥씨 시부상 = 20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2층), 발인 22일 오전 5시
청주대학교는 일반대학원 기계항공시스템공학과 박유진 석사 졸업생이 최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기계학회 CAE 및 응용역학 부문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위논문상을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이 상은 기계공학 전 분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논문 가운데 연구의 독창성과 기술 응용성이 뛰어난 논문 6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유진 졸업생의 논문은 수소취화 환경에서 부품과 구조물의 피로 손상을 줄이기 위한 잔류응력 활용 방안을 다룬 연구로, 학술적으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문제 해결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논문 제목은 ‘수소 피로균열 성장지연을 위한 피닝 잔류응력 효과에 관한 연구’로, 항공기 구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2025학년도 상반기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양교육지원청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학교 관리자, 특수교사, 상담교사, 영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보건교사, 영양군청 아동통합사례관리사, 학부모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인권지원단 협의회에서는 장애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과 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학교 정기 현장 지원 일정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19일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4·19혁명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거리에 불붙은 그들의 혼을 보라‘를 주제로 4‧19 영령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순으로 진행됐다.앞서 이 교육감은 4·19혁명기념탑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참배했다.이정선 교육감은 "4‧19혁명은 학생들이 주역이 돼 민주주의를 수호한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4‧19혁명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고등학교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75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IB 체험 연수(IB OPEN CLASS-‘다시! 학생이 되다 I be Studen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직접 ‘학생’이 되어 IB 수업을 체험함으로써, IB 교육의 핵심 철학과 교수․학습 방식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성찰-적용의 순환 구조를 갖춘 몰입형 연수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IB 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관심은 매우 높았다. 애초 모집 정원을 크게 초과한 300여 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75명의 교원이 최종 선정되어 초등(PYP)과 중등(MYP), 고등(DP) 과정별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유아, 어린이를 위한 독서환경을 새롭게 조성하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성장 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할 예정으로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4월 21일부터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단체 또는 개별 모집한다.먼저, 상상팡팡 동화체험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으로, 충북 최초로 5면의 VR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5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한다.또한, 어린이 북클럽은 3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며, 유아 및 어린이의 발달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025년도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를 빛낼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국악 관‧현‧타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충북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이다. 지난해 진행한 학생 협연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2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응시를 희망하는 학생은 이메일을 통해 응시원서와 재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되며, 대면 심사는 5월 10일 16시 10분 교육문화원 2층 파트 1실에서 진행된다. 심사는 악기군 구분 없이 관‧현‧타악기를 대상으로 하며, 국악 협주곡 중 자유곡 1곡을 연주하면 된다.최종 합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충북 도내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18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을 총 75회, 연간 2,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원어민 교사가 미배치된 학교를 우선 방문하고, 특히 북부운영팀인 제천과 충주의 원어민 교사들은 지역아동센터 12곳, 특수학교 1교 등을 방문하여 영어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약 700명의 학생들에게 영어 기초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세계 여러 나라의 축제 등 각국 문화 수업, 각종 상황 체험 및 주제 중심 수업 등을 영어로 진행하며, 국제교육원에서 개발한 교육 내용을 제공하거나 학교와
명절,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식이 없는 중년과 노인들을 위한 ‘조카자랑닷컴’이라는 스타트업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하는 나이, 성격, 전공 심지어 정치성향까지 설정 가능한 조카를 대여해 준다. 이 서비스를 경험한 한 노인은 “코딩도 잘하고 나랑 의견이 안 맞아도 절대 다투는 법이 없어. 무엇보다 진짜 조카보다 훨씬 싸게 먹혀”라며 만족해 했다. 전국의 진짜 (사람)조카들이 이 서비스를 중단하라고 시위를 벌이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모였는데 모두 15명이나 됐다. 어느 날 노부부가 아이를 유치원에 맡겼다. 실제 아이는 아니고 손주로봇이다. 아침에 유치원에 데려다 주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아”라며 교실로 들여보냈
모든 생명은 악착같이 살면서 후손 퍼뜨리는게 하늘의 명령, 민들레, 할미꽃도 끈질기게 살면서 꽃피우고 씨앗이 여물면 되도록 멀리 날려 퍼뜨리려고 꽃대 때보다 더 높아지니 신기, 작은 몸집 뱁새도 이렇게 크고 예쁜 알 낳아 품고 번식, 저출산, 인구 감소가 큰 사회 문제인 요즘 버스정류장 의자 공익 광고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후손(가족) 대접? 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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