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내 미래스퀘어에서 ‘음악이 흐르는 목요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4월 24일, 5월 29일, 10월 30일, 11월 27일 총 4차례 열릴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 대학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강원시민대학’ 사업의 일환이며, 지방비 대응자금의 지원을 받아 기획됐다. 행사는 강원대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악이 흐르는 목요도서관’은 계절별 테마를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봄에는 ‘앙상블 백령’의 공연으로 시작해, 5월에는 ‘연두빛 저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조리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한 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의 도입을 위해 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 지원 TF를 구성하고 4월 17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대체전담인력제란 조리원의 병가 등 휴가 사용 시 대체인력의 신속한 확보가 어려움에 따라 교육청에서 대체전담조리원을 채용하여 학교 또는 지원청 등에 배치하고 학교에서 대체전담 인력 요청이 있을 경우 해당 학교의 조리원 업무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대전시교육청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 도입 타당성 분석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를 실시한 바 있으며, 대체전담인력제 도입을 위해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 영양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기관장, 부서장을 비롯한 유·초·특수 교육전문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유·초등 교육전문직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7년의 지속가능한 교육전문직의 힘'을 주제로 ▲정책 특강 ▲ 정책토크 ▲핵심 정책 논의 및 핵심 사업 체험의 순으로 운영했다. 1일차에는 정책특강으로 수리력 강화를 위한 모두가 공감하는 생활 밀착형 수학문화 조성을 주제로 부산교육대학교 이동환 교수의 특강을 함께 하며 부서(기관)별 수리력 강화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이어진 정책토크에서는 1~7년차 교육전문직 7인과의 대화를 통해 교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음악학과 황문희 교수가 오는 27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홀에서 피아노 독주회 ‘음악 산책 IX: 하프시코드와 피아노의 프리즘’을 연다.‘음악 산책’ 시리즈의 아홉 번째 무대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하프시코드와 피아노라는 서로 다른 시대의 건반악기를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전반부에서는 루이 쿠프랭의 하프시코드 모음곡과 스카를라티의 소나타가 연주되며, 섬세하고 절제된 바로크 음악의 정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후반부에서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와 쇼팽의 녹턴 2번, 스케르초 2번을 통해 낭만주의 시대의 풍부한 감성과 다이내믹한 흐름을 피아노로 표현한다.황 교수는
▲김흥재씨 별세, 정민욱(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 상무)씨 장인상=20일 오전 11시 40분, 순창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 2빈소, 발인 22일 오전 9시, 063-650-5444
광고인 박웅현이 쓴 책 <책은 도끼다>의 주제는 한 마디로 ‘책이란 우리 인생에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훌륭한 책을 읽는다는 것, 그리고 인문학은 타성(惰性)에 젖은 채로 살아가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극복하도록 이끈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먹고 사는 일로 점철되어 있는 일상 속에 매몰된 나머지 감수성이 얼어붙어 있는 상태인 우리 자신의 의식과 내면을 깨뜨리는 ‘도끼’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좋은 책을 읽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죠. 이와 같은 공식은 문학, 그 중에서도 특히 ‘시(詩)’에서 그대로 발견됩니다. 시는 매너리즘에 빠져 생명력을 잃어가는 우리 인생의 고비마다 삶의
▲이연수씨 별세, 이찬규(중앙대학교 행정부총장)·형규·진규·인규·혜정씨 부친상, 김인봉씨 빙부상, 은애란·박춘옥·박명옥씨 시부상 = 20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2층), 발인 22일 오전 5시
청주대학교는 일반대학원 기계항공시스템공학과 박유진 석사 졸업생이 최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기계학회 CAE 및 응용역학 부문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위논문상을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이 상은 기계공학 전 분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논문 가운데 연구의 독창성과 기술 응용성이 뛰어난 논문 6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유진 졸업생의 논문은 수소취화 환경에서 부품과 구조물의 피로 손상을 줄이기 위한 잔류응력 활용 방안을 다룬 연구로, 학술적으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문제 해결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논문 제목은 ‘수소 피로균열 성장지연을 위한 피닝 잔류응력 효과에 관한 연구’로, 항공기 구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2025학년도 상반기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양교육지원청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학교 관리자, 특수교사, 상담교사, 영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보건교사, 영양군청 아동통합사례관리사, 학부모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인권지원단 협의회에서는 장애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과 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학교 정기 현장 지원 일정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19일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4·19혁명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거리에 불붙은 그들의 혼을 보라‘를 주제로 4‧19 영령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순으로 진행됐다.앞서 이 교육감은 4·19혁명기념탑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참배했다.이정선 교육감은 "4‧19혁명은 학생들이 주역이 돼 민주주의를 수호한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4‧19혁명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고등학교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75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IB 체험 연수(IB OPEN CLASS-‘다시! 학생이 되다 I be Studen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직접 ‘학생’이 되어 IB 수업을 체험함으로써, IB 교육의 핵심 철학과 교수․학습 방식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성찰-적용의 순환 구조를 갖춘 몰입형 연수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IB 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관심은 매우 높았다. 애초 모집 정원을 크게 초과한 300여 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75명의 교원이 최종 선정되어 초등(PYP)과 중등(MYP), 고등(DP) 과정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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