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일 분데스리가 18개 전 구단에 "욱일기=전범기"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럽 4대 축구리그에서 욱일기 사용에 관한 제보를 꾸준히 받아 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최근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관중석 응원에 욱일기가 버젓이 사용된 제보들이 있어 18개 전 구단에 욱일기 사용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메일을 보내게 됐다"고 덧붙였다. 메일에는 FIFA의 산하 기관인 AFC에서 지난 2017 챔피언스리그 예선경기 당시 욱일기 응원을 펼친 일본 가와사키 구단에 벌금 1만5천 달러를 부과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33명으로 이틀 연속 6000명대를 기록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84명으로 사흘째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084명이다.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 1083명보다 1명 증가한 수치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위중증 환자 수는 1016명→1025명→997명→1022명→1063명→1083명→1084명으로 나흘 연속 1000명대가 발생하고 있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56명 늘어 누적 5071명이다. 전날 최다 사망자 109명보다 53명 감소했다. 누적 치명률은 0.85%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33명 늘어 누적 59만6209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24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동 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서해안은 밤부터 바람이 초속 8~16m,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아 시설물 점검 및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보행자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초속 10~20m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1.5~5.5m로 매우 높게 일겠다.또 충남 앞바다도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24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4.8도(오전 5시 20분 기준)이며,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5일 아침기온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1도, 26일 아침기온 영하 8도, 낮 최고기온 0도로 예상된다"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밝혔다.특히 25일 새벽 부산에는 강풍특보가,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강풍특보가 발효되면 최대순간풍속은 초속 20m 이상이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부산에는 지난 18일부터 1주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비나 눈소식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낮 사이 경기북부에는 비나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강원영동은 오전 9시부터, 제주도는 오후 3시부터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영동은 저녁 9시부터 내일(25일) 오전 사이 매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쌓이는 곳도 있겠다.경기동부와 강원영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는 눈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예상 적설량은 강원영서 1~5㎝, 경기북부와 동부는 1~3㎝이다. 경기북부와 동부를 제외한 수도권은 0.1㎝ 눈발이 날리겠다.강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기존 7만명분 외 추가 구매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먹는 치료제는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거쳐 재택치료 환자와 고위험·경증·중등증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김옥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자원지원팀장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화이자와 7만 명분에 대한 구매약관 외에 추가로 (구매)협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김 팀장은 "국내 의약품 규제당국의 승인 현황과 임상결과 등을 종합해 경구용 치료제가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 중으로 식약처의 긴급사용 승인은 금년 말까지 검토될 것으
경기도가 증권사를 통해 고액체납자의 투자내역을 조사한 결과, 체납자 1,398명이 보유한 주식과 펀드 등 591억 원 상당의 금융재테크자산을 적발하고 압류 조치했다.도는 지난 9월부터 약 4개월간 도내 지방세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3만7,000여 명의 국내 주요 25개 증권회사 거래내역을 집중조사한 결과, 체납자 1,398명(체납액 838억 원)의 주식 546억 원(해외주식 12억 원 포함), 펀드 13억 원, 예수금 25억 원 등 총 591억 원(3,699건)의 자산을 확인했다.도는 앞으로 2개월 동안 체납자들이 자진해서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이후에도 자진 납부를 거부하는 체납자의 경우 증권사에 공문을 보내 압류 자산을 강제 매각하
코로나19의 재확산속 최근 비대면 행사로 열린 탈북 및 다문화 가정 모범학생 대상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장학금 수여식’ 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장 (단장 김철수)이총44명 (대학생 19명, 중∙고생 25명) 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장학금 지원사업’ 은 탈북민과 다문화가정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취지에 따라 2016년부터 전개되었다. 이날 봉사단은 대학생 19명에게 200만원씩 3,800만원을, 중∙고생 25명은 50만원씩 1,250만원을 책정, 총 5,0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2016년 첫 사업 시작 이래 현재까지 다문화가정 및 탈북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083명으로 연일 최다치를 경신했다. 사망자는 109명 늘어 누적 5000명을 넘었다. 신규 확진자는 6919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083명이다.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 1063명에서 다시 20명 증가한 수치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위중증 환자 수는 971명→1016명→1025명→997명→1022명→1063명→1083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09명 늘어 누적 5015명이다. 전날 78명에 이어 하루 동안 가장 많은 확진자가 숨졌다. 누적 치명률은 0.85%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919명 늘어 누적 58만9978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나흘 만에
광주·전남에서 일상생활 접촉과 기존 코로나19 집단 감염원을 중심으로 하루 새 확진자 135명이 나왔다. 광주에선 오미크론 변이 의심환자가 늘고 있고, 전남 여수에선 목욕탕 관련 감염이 속출했다.2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생한 광주·전남지역 확진자는 각 66명(광주 7365~7430번째 환자)·69명(전남 5625~5693번째 환자)이다.광주지역 확진자 감염경로는 ▲지역 내 기존 확진자 접촉 24명 ▲조사 중 21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9명 ▲동구 공공기관 관련 5명(오미크론 관련) ▲남구 복지시설 관련 2명 ▲북구 모 중학교 관련 1명 ▲북구 어린이집 관련 1명 ▲북구 요양병원 관련 1명 ▲광산구 모 중학교 관련 1명 ▲광산구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델타 변이에 비해 중중화와 입원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낮다는 2편의 연구 결과가 추가로 발표됐다고 미 CNN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영국 에딘버러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오미크론 감염으로 인한 입원률이 델타의 3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스코틀랜드의 사례를 토대로 한 것이다.또 medrxiv.org에 게재된 한 논문은 오미크론 감염환자의 입원 확률이 델타 감염환자에 비해 80% 정도 작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미크론으로 입원한 환자는 중중화 확률이 델타 입원환자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논문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례를 토대로 연구한 것이다.두 연구결과 모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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