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 운영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감정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피해 구제를 지원해 건전한 노동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올해 운영에는 교수진과 전문상담사를 포함한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실태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파악하고, 현장 방문 교육,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팀장을 배치하고, 공공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사업 효과를 도 전 지역으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치유농업사양성교육원은 지난 4일 강릉시 창조관에서 ‘치유농업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과정은 농촌진흥청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정 위탁으로 마련됐으며, 치유농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입교식에는 김규한 부총장을 비롯해 이웅균 산학협력단장, 강원도농업기술원 임상현 원장, 한국치유농업사협회 김영숙 강원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예비 치유농업사 40명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 수료자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급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얻게 된다.치유농업
한동대학교의 ‘유네스코 유니트윈 오픈코스웨어(OCW) 프로그램’이 최근 UN 아카데믹임팩트 공식 뉴스레터에 주요 사례로 소개되며 국제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UN 아카데믹임팩트는 뉴스레터에서 이 프로그램이 개발도상국의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지원으로 운영 중이며, 정식 명칭은 ‘Handong UNITWIN Fellowship OpenCourseWare(HUFOCW)’다.보도에 따르면 HUFOCW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온라인 교육 자원이 부족한 국가에 고등교육 콘텐츠를 공급하며,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현지 교육 플랫폼과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교직원과 학생 누구나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두 번째주 금요일마다 '2025학년도 상반기 환경잇슈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환경잇슈아카데미'는 환경이슈를 활용한 환경교육 정규강의 사업으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관점과 최신 환경 관련 지식, 연중 환경의 날을 고려한 환경이슈를 선정하여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두 번째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오는 11일에는 생명다양성재단 김산하 대표의 '리와일딩, 우리와 자연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하며▲5월 9일 국제분쟁전문 김영미 PD ▲6월 13일 펭귄각종과학관 이정모 관장 ▲7월 11일 푸른꿈고등학교 고성원 교사 등이 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5일 오전 10시, 교육도서관 임시청사에서 '2025.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청소년이 평소 만나기 힘든 명사를 교육도서관에서 만나 작가의 강연과 질문을 중심으로 인문학적 사고력과 소양을 높이는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는 올해 총 10회가 예정되어 있다. 5일에는 학기 초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초,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고 새로운 꿈을 발견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김태훈 경남대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깊이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지원하기 위해 강연형 6회뿐만 아니라 퍼실리테이터가 있는 토론형 콘서트 4회가 추가되어
경기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를 대상으로 발대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변화하는 대입진학지도에 리더교사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대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리더교사는 예술․체육 분야 등 5개 영역 13개 분과로 구성했다. 이들은 ▲진학상담 자료 개발 ▲대입 전형 분석 ▲진학 연수 및 행사 운영 지원 등 대입진학지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교사와 학생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5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도교육청 진학담당자를 비롯해 2025년 새롭게 위촉한 리더교사 18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5학년도 리더교사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금천중학교, 충주중앙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4개 시험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이번 시험은 초졸 55명, 중졸 230명, 고졸 954명, 총 1,239명이 지원한 가운데, 이 중 초졸 49명, 중졸 198명, 고졸871명, 총1,118명이 응시하여 90.23%의 응시율을 나타냈다.이는 지난 2024년 제2회 1,092명 88.42%보다 1.81% 높았다. 최근 3년간 검정고시에 응시한 인원은 ▲2022년 제1회 914명 ▲2022년 제2회 890명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이였다.이날(5일),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시 소재 검정고시 시험장을 방문하여 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하
서거석 교육감은 5일 오전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험 장소 중 하나인 전주온빛중학교를 방문해 응시생들을 응원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서거석 교육감은 응시생들에게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시험 관계자들에게는 “검정고시는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과 사회 진출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응시생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남원, 진안 6개 권역에서 치러진 검정고시에는 총 1,274명(초졸 86명, 중졸 244명, 고졸 944명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5일 운리초등학교 등 초등영재교육원 거점학교 11개교에서 ‘2025학년도 초등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초등 영재교육대상은 각 학교에서 교사관찰추천제로 추천돼 영재성 검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4학년 과정 220명, 5학년 과정 220명, 6학년 과정 220명 등 총 660명이다.영재교육 과정은 ▲프로젝트 학습 ▲자율연구활동 및 성과발표회 ▲현장체험학습 ▲인성리더십활동 등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자신이 선택한 거점학교에서 영재프로그램에 참여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임미옥 원장은 “우리 학생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5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중·고등학교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 성취평가제와 평가계획서 수립 직무연수’를 진행했다.성취평가제는 서열 위주 평가방법을 지양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현재 고1부터 적용되며, 과목 혹은 각 단원마다 5개의 단계별 최소 성취 기준을 설정하고 수준을 절대평가하는 방식이다.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도입된 성취평가에 대한 교원 전문성을 키우고자 추진됐다.연수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5개 교과의 선도 교원으로 활동한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성취평가 전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성취평가제는 다양한 성취 수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북구 중산동의 한 딸기 농장에서 학부모 체험교육 ‘딸기보다 더 달콤한 우리 가족’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다자녀 가정과 맞벌이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유치원, 초중학교 학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총 40가족이 추첨으로 선정됐으며,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행사는 20가족씩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됐고 참가자들은 강사에게 딸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딸기 따는 요령을 배우고 직접 딸기를 수확했다. 딸기 수확 체험에 이어 가족사진 촬영과 딸기 케이크 만들기 활동도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바빠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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