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일 ‘찾아가는 ESG(환경·사회·윤리경영) 커피차’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ESG 실천을 즐겁고 자발적으로 실천·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자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층 현관 앞에서 커피차를 운영해 텀블러를 지참한 직원에게는 무료로 음료를 제공했다. 특히 서거석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동참해 1회용품 줄이기와 ESG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4월을 자원순환의 달로 정한 전북교육청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 및 다회용기 사용 장려를 위한 ‘텀블러 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안산교육지원청 청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화해조정지원단의 특별한 방문을 맞았다.이번 방문은 교육기관 간의 화해중재(화해조정) 시스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화해중재(화해조정) 시스템 운영 및 학교폭력 관련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기관 방문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화해조정지원단 15명이 참석했으며, 안산교육지원청 청사 내의 ▲학교폭력제로센터 ▲Wee센터 ▲교권보호센터 ▲스마트 오피스 등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안산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대응 체계 및 학생 지원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제주도 내 적용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 김구포럼이 개설됐다.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설치된 김구포럼으로, 그동안 해외에서 운영되어 온 김구포럼 네트워크를 국내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구포럼은 ‘교육의 힘으로 사람을 이롭게, 문화의 힘으로 세상을 평화롭게(Education For Human Welfare and Culture For World Peace)’라는 비전 아래, 학문적 교류를 통한 국제 협력을 목표로 한다.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며, 세계 평화를 위한 협력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김구재단은 2002년 미국 터프츠대학교 플레처스쿨에 김구 석좌교수직(Kim Koo Chair)을 개설하며 국제 정치 및 외교 분야에서 학술 교류를 시작했다.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이 소장한 ‘평양성 탈환도’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뮤지엄×만나다’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해당 유물의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대중적으로 조명될 전망이다.‘뮤지엄×만나다’는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문화 자산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발굴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대전에서는 한남대 중앙박물관의 ‘평양성 탈환도’와 대전시립박물관이 소장한 한글 편지가 이번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평양성 탈환도’는 임진왜란 중 1593년 평양성 전투를 8폭 병풍 형식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민화적 요소를 활용해 당시 전투 상황과 주요 인물을 상세히 담아냈다. 특히, 조선과 명,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인문한국3.0(HK3.0)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인문한국3.0 사업은 세계 수준의 인문학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학문 후속 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대학부설연구소를 지원하는 대형 연구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50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이 중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제안한 ‘인프라 인문학’을 포함해 10개 신규 과제가 선정됐다. 본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6년간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연구원은 연간 8억 원씩 총 4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2018년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세계 학술 네
동아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에서 전국 최다 과정과 최대 인원 규모로 선정됐다. 동아대는 올해 상반기 4개, 하반기 4개 등 총 8개 과정을 운영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간 100명의 연수생을 모집해 해외취업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동아대는 ▲디자인 ▲물류무역 ▲테크니션 ▲비즈니스 등 4개 과정에서 총 50명의 연수생을 선발해 오는 10월까지 국내 연수를 운영한다. 이후 참가자들은 미국 뉴욕, 캘리포니아 등 주요 도시에서 취업하게 되며, 근무 기업은 현지 대기업 및 주요 기업으로 연봉 4만 달러 이상의 조건이 제공된다.연수생들은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NICEM)이 지난달 7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재활용환경성평가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대학 기관으로는 최초이며, 이로써 NICEM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공사 등과 함께 총 6개 평가기관 중 하나로 공식 인정받았다.재활용환경성평가제도는 2016년 도입된 적극행정 제도로, ‘폐기물관리법’에서 규정한 재활용 유형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폐기물이 인체 건강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안전성이 입증되면 재활용을 허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이 안전한 폐기물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돕는다.평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토양이나 지하수와 접촉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박상희 교수 연구팀이 디자인한 ‘이호철북콘서트홀’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공공 브랜딩 MI(Museum Identity)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제품·커뮤니케이션·사용자 경험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박상희 교수 연구팀은 2024년 설립된 ‘이호철북콘서트홀’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 공간은 분단 문학을 대표하는 이호철 작가를 기리기 위한 곳으로, 그의 삶과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과 선배 공무원 27명이 참여한 ‘신규 지방공무원 업무 지원 결연식’을 개최했다.이번 결연식은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업무지원단을 위촉하고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는 자리였다.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찾아가는 업무지원단’은 급여, 계약, 기록물, 민원 등 6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심도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선배 공무원들과의 1:1 매칭으로 신규자들을 밀착 지원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 생활 안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직무 교육은 물론 △힐링 프로그램 △찾아가는 인사 상담 △간담회 등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3월 28일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3기’ 연수생 16명과 저연차 공무원 4명이 참여하는 ‘선후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 조직 내 세대 차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세대 갈등 사례 영상 시청 △세대별 궁금증 질문하기 △역지사지 역할극 만들기 및 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역지사지 역할극은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세대 차이가 갈등의 원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의 강점을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한 달간 1층 디지털자료실에서 '우정'을 주제로 한 영화 DVD 추천 코너를 운영한다.이번 코너에서는 ‘업사이드’, ‘리틀 큐’, ‘우리들’ 등 유쾌한 모험담부터 감동적인 실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해 친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감동을 선사한다.이용자들은 디지털자료실 내 플레이어를 통해 해당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영화 추천을 통해 이용자들이 ‘친구’라는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공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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