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막강한 글로벌 화력을 뽐냈다.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르세라핌의 미니 5집 타이틀곡 ‘HOT’이 2억 10만 9656회 재생됐다.지난해 3월 발매된 이후 약 1년 반 만에 세운 기록으로 꾸준히 이어진 인기를 보여준다.‘HOT’은 결말을 알 수 없을지라도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르세라핌은 “넌 마치 기적 같은 걸 내게 또 꿈꾸게 하지”라는 가사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곡에서 사랑을 노래했다.이 노래는 록과 디스코가 가미된 팝 장르로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기존 히트곡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다.르세라핌은 지금까지 스
베이비몬스터가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 뮤직비디오가 오늘 오전 9시 30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 5월 4일 공개된 지 약 5개월 만이다.'춤 (CHOOM)' 뮤직비디오는 역동적인 안무와 대규모 군무 씬 등 곡명에 걸맞은 과감한 퍼포먼스를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비주얼과 보안검색대, 발레 교습소 등 다채로운 세트가 시너지를 이뤄 보는 재미를 배가한다는 반응이다.실제 이 영상은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과 글로벌
배우 남지현이 ‘내가 떨릴 수 있게’로 상반기 흥행 기세를 이어간다.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 독고달(김재영 분)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다.남지현은 로맨틱 코미디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강점을 보여왔다.올해 상반기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의녀와 의적, 영혼 체인지까지 다채로운 설정을 유연하게 소화하는 동시에, 코믹한 순간에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이끌고 로맨스에서는 사랑스러움으로 설렘을 더했다.작품의 흥행과 함께 ‘믿고 보는 남지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그가 ‘내가 떨릴 수 있게’로 다음
‘나를 충전해줘’ 김영광이 로맨스 장르의 진수를 선보였다.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김영광은 외모와 재력 등 모든 것을 갖췄지만, 충전이 필요한 인공 심장을 가진 재벌 3세 백호랑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았다.호랑은 등장부터 나보배(채수빈 분)와의 의도치 않은 첫 키스로 큰 웃음을 안겼다. 업무차 방문한 방송국 로비에서 인파에 휩쓸려 발을 헛딛는 바람에 보배와 박치기하듯 입술이 부딪힌 것.범상치 않은 첫 만남에 이어 그는 인공 심장 배터리 교체 수술 후 같은 병실에서 보배와 재회했다. 호랑은 계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지난 6월 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28일간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 OCEAN(오션)》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지난 100년간 축적해 온 해양 탐사 사진과 영상 아카이브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 기획전이다.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전관(G1~G3)을 활용해 200여 점의 작품과 XR(확장현실) 체험존 등을 구성, 심해의 생명력과 해양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조명했다.특히 재단은 전시 기간 중구민을 위한 맞춤형 문화 복지 프로그램인 ‘중구민 충전DAY’를 운영해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TWS(투어스)가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소속사 측은 12일 “TWS가 오늘 0시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TO US’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일상의 흔적이 묻어나는 사진과 손글씨, 삐뚤빼뚤한 낙서 등이 콜라주 형태로 배치돼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에 따르면 TWS는 가장 먼저 네 가지 버전의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으로 팬들 곁을 찾는다. 오는 14일과 15일 각각 ‘Closer’, ‘Beyond’ 버전이 공개되고, 19일과 20일에는 ‘Everglow’, ‘Beside’ 버전이 차례로 업로드된다. 16일에는 ‘BEING MYSELF’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예고돼 궁금증을 높인다.이후 23일 트랙리스트, 2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8일과 3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는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핑크 컬러를 테마로 한 스페셜 목테일과 라즈베리 마카롱을 선보이는 기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유방암에 대한 관심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들이 일상 속 미식 경험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프로모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대한암협회에 기부되며, 더 라운지 직원들도 기간 동안 핑크 리본 배지를 착용해 캠페인의 의미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스페셜 메뉴는 풍부한 과실향과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인 사워 스타일의 ‘벨벳 리본(Velvet Ribbon)’과 리치와 청사과
가수 이찬원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감사의 무대를 마련한다.소속사 측은 12일 “‘2026 이찬원 콘서트 <찬스 감사제 : 함께여서 찬란했습니다>’가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이찬원이 데뷔 이후 7년간 함께해 온 팬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으로, ‘찬스 감사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팬들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특별한 추억을 소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앞둔 겨울, 이찬원과 팬들이 함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더욱 뜨거운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뒤뜰에 가을밤의 정취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공간이 열린다.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회관 뒤뜰 ‘예술의 정원’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인 ‘커튼 콜 가든’ 가을 시즌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심의 문화공간을 야간 시간대에도 개방해 시민과 관광객의 도심 체류를 늘리고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며,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행사 기간 정원에서는 라이브 재즈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 재즈의 산실로 불리는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폭설’이 한평생 설오역을 지켜온 역장으로 분한 김윤석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 분)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분 )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그동안 범죄, 스릴러, 코미디, 사극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해석과 연기력을 보여주며 신뢰감을 안겨준 배우 김윤석.인물의 복잡한 심리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등장만으로도 극의 온도를 바꾸는 그가 ‘폭설’의 역장 갑수 역으로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인다.갑수는 퇴직을 하루 앞둔 역장으로, 폭설로 후임의 도착이
배우 김도연이 첫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김도연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영화 ‘도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 개막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야외무대인사, 기자회견,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영화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김도연 분)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로,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진출한 데 이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도라'는 정주리 감독이 '도희야'(2014), '다음 소희
광주국악방송(국장 김광호)과 나주시립국악단이 공동 기획한 국악 공연 ‘빛가람, 가을 달빛에 얹은 소리’가 오는 15일 오후 7시 전남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나주시립국악단의 정통 국악 연주를 비롯해 현대적인 감각을 입힌 창작 국악, 생동감 넘치는 전통연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객을 맞이한다.이날 무대에는 전통 선율을 대중적 사운드로 재해석하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싱어송라이터 '삼산'이 오른다. 삼산은 자작곡인 '알겠어요', '그건 너무', '파파파파'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대중에게 선보
사랑의달팽이가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오는 11월 29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우리금융×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제2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Beyond the Dream'이다.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 '꿈 너머를 향한 발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연주단으로, 2003년 창단 이후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원들은 꾸준한 연습과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Disney Medley', 'Aladdin OST', '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