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복지재단이 베트남 북부지역 뚜옌꽝 성에 위치한 뚜꽌 초등학교 건물 리모델링 준공식을 지난 10일 개최했다. 현재 학생 750여 명이 재학 중인 뚜꽌 초등학교는 지난해 베트남 지역을 강타한 태풍 ‘야기’의 피해로 학교 건물과 시설이 심하게 훼손돼 학생들이 위태로운 환경에서 교육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었다. KT&G복지재단은 피해를 입은 기존 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전면 시설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한편, 교실 5개실을 추가로 증축하고 책상, 의자, 칠판 등 교육 기자재 지원과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등 현지 학생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준공식에는 뚜옌꽝 성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학생
오리온은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한 ‘한글날 한정판 고래밥과 초코송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한국 문화 열풍 속 오리온의 대표 인기 제품 고래밥과 초코송이를 통해 옛한글 서체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한글날 한정판 2종은 국립한글박물관이 소장 중인 조선 왕실 기록물 속 옛한글 서체를 제품명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래밥에는 1459년 간행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언해본이 실려있는 ‘월인석보’ 속 네모반듯한 판본체를 적용해 창제 초기 한글의 멋스러움을 표현했다. 초코송이에는 조선 23대 국왕 순조와 순원왕후 사이에 태어난 조선시
오뚜기는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가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와 함께 특별한 매운맛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11월 26일까지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협업은 애슐리퀸즈의 사랑받는 행사 중 하나인 ‘시푸드 시즌’과 함께한다. 올해는 ‘폴링 인 시푸드, 우리가 사랑한 제철 시푸드’를 주제로 제철 해산물의 풍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으며, 여기에 오뚜기 타바스코® 소스를 더해 신선한 메뉴에 깊이 있는 매운맛을 가미했다. 이번 협업에서는 타바스코® 소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이 마련됐다. 전 매장에서 제공되는 타바스코® 소스 샘플러
NS홈쇼핑은 지난 10일 원광대학교 RISE(농생명·바이오사업단)과 함께 ‘NS푸드페스타’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학생 기자단·현장 서포터즈단으로 구성된 ‘NS RISE 크루’ 발대식을 열고 24명을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NS RISE 크루는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산학협력의 일환이다. 지역 대학생들이 축제의 홍보와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NS RISE 크루’는 기자단과 서포터즈단으로 나뉘어 행사 현장에서 취재·홍보 활동과 현장 운영 지원을 맡는다. 이번 활동을 마친 후 10월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NS홈쇼핑 본사 견학 프로그램과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한국은행이 지난해 10월 이후 기준금리를 1%포인트(p) 낮췄지만, 집값 상승에만 기여하고 소비·투자 진작 효과가 아직 뚜렷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은이 11일 공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된 기준금리 1%p 인하(3.5%→2.5%)가 거시경제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중 성장률 제고 효과는 과거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추정됐다.한은은 보고서에서 금리 인하가 집값과 가계대출에 미친 영향은 상대적으로 뚜렷했다.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분의 26% 정도는 금리 인하 때문으로 분석됐다. 나머지 74%는 수급·규제·심리 등 다른 요인에 따른 것이었다.한은은 이어 기준금리가 내리
서울 노원구 상계·중계·하계동 일대의 재건축 정비안이 수정 가결됐다. 재건축이 되면 현재 7만6000세대에서 10만3000세대의 자족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서울시는 제15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상계(1·2단계), 중계, 중계2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재정비 개정안은 이 일대의 첫 마스터플랜으로, 주거 기능만을 담당하던 노후한 '베드타운'에서 일자리·주거·문화가 어우러진 10만세대 규모의 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계획안에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 등 공간적 여건 변화와 사회·경제환경 변화를 고려한 기본적 개발 방향과 가이드라인이 담겼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은 일상에서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식이섬유 파우더 ‘연세 알파시클로덱스트린(이하 연세 알파CD)’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세 알파CD’는 연세생활건강의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연세사이언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신제품은 삼겹살, 치킨, 피자 등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현대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식사 후 가볍게 섭취하며 일상 속 균형 잡힌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원료인 알파시클로덱스트린은 옥수수와 감자 등 식물성 전분에서 유래한 식이섬유의 일종이다. 지방을 녹이는 친유성과 물에 잘 녹는 친수성 성질을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와인나라 홈페이지에서 와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이 런칭한 로제 와인 ‘메종 넘버 나인(Maison No. 9, 750ml)’을 단 1000원에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셀럽이 만든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와인나라의 스테디셀러 와인을 할인가에 만나 볼 수 있어 많은 폭넓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카오톡 와인나라 플러스친구 추가를 통해 전용 쿠폰을
대상웰라이프가 균형영양식 신제품 ‘뉴케어 오트아몬드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트아몬드맛은 기존 구수한맛, 검은깨맛 등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맛으로, 다양한 소비자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균형 영양 솔루션을 제시한다. 뉴케어 오트아몬드맛은 오트의 부드러움과 아몬드의 고소한 풍미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 팩에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비롯해 13종의 비타민과 12종의 미네랄까지 5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았으며, 칼슘과 비타민 B1 등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영양 성분도 강화했다. 또한 일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이소말토올리고당을 함유해 장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
핀테크·프랜차이즈 플랫폼 기업 토큰아시아코리아(TOKENASIA Korea)가 최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상장사인 지닥스 제에스씨(GDACS JSC)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앙아시아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양사 간 협력을 넘어, K-푸드·K-패션·K-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아우르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결제까지 포함하는 종합적 산업 협력의 출발점이 된다. 양사는 △시장 조사 및 진입 전략 △현지·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산업별 현지화 및 홍보 △렌탈 기반 비즈니스 모델 △마이크로파이낸스 서비스 △국경을 초월한 공동 마케팅 등 폭넓은 협력을 약속했다. 몽골
오는 11월 코엑스에서 국내외 F&B 산업 리더들의 인사이트와 경험의 확장을 조명하는 최대의 지식 플랫폼이 열린다. 커피를 통해 산업과 사회, 인간과 자연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시하는 ‘제 14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The 14th World Coffee Leaders Forum, 이하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전 세계 75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의 글로벌 커피 지식 플랫폼으로 UN 산하 기관인 국제커피기구(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서울시, 스페셜티커피협회(Specialty Coffee Association)의 후원으로 열린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 콘텐츠LAB이 대학교를 졸업한 취업준비생 48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취업을 위한 사교육을 받은 청년이 전체 42.9%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동일한 조사 당시 31.6%보다 약 10% 넘게 늘어났다. 취업사교육 경험이 있는 청년들은 월 평균 38만원, 연간 약 45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4년 전 연간 약 218만원이었던 것에 대비해 109% 증가한 것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시기 이후 채용 환경의 여러 변화가 있었고 물가 상승까지 이어지며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업사교육에서 가장 많은 비중(*복수응답)을 차지한 것은 '전공 자격증 취득(64.9%)'이
알바천국(대표이사 우태경)이 다양한 AI 구인구직 서비스를 선보인 결과, 실제 이용 데이터에서도 성과가 확인됐다. 올해 5~6월 알바천국에 등록된 전체 이력서 가운데 AI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비율은 42%로, 구직자 2명 중 1명에 가까운 비중이 AI를 활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지난 8월 알바천국이 알바 근무자와 구직자 2,2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뚜렷했다. 응답자의 48%가 실제로 구직 과정에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연령별로는 40대 이상이 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대, 30대, 10대 순으로 조사됐다. 주요 활용 영역(복수응답)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59%)’이었다.구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