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전용보험' 출시한다.삼성화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식'에 참석해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삼성화재가 협약을 통해 선보이는 자율주행 전용보험은 사고당 최대 100억원, 연간 총 300억원을 보장한다. 보험 가입부터 사고 처리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고 분석, IT 보안 컨설팅 등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실증 사업의
우리은행이 복잡한 방문 절차 없이 비대면 클릭 한 번으로 4대 연금 수급 계좌를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우리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 편의를 위해 기존 국민연금에 이어 사학·군인·공무원연금까지 4대 공적연금 수급계좌를 우리WON뱅킹에서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는 ‘4대 연금 수급계좌 비대면 변경 서비스’를 지난달 28일부터 확대 시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확대로 사학·군인·공무원연금 수급 고객도 영업점 방문이나 해당 기관 전화 연결 없이 우리WON뱅킹에서 연금 수급계좌를 우리은행으로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특히 시니어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비대면 접근성과 편의성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회장이 ‘전 국민 안전캠페인’ 릴레이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해 공동주택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국민 안전캠페인은 국민의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 및 생활 전반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보총에 소속된 회원단체의 대표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하 회장은 “국민 10명 중 7명이 머무는 곳이 바로 공동주택”이라며 “주택관리사들은 이 소중한 보금자리를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꾸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으로 더 친숙한 주택관리사들은 예측하기 힘든 기후 변화와 다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당국의 인공지능(AI) 운영기준 정비에 선제 대응해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속도감 있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농협금융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농협금융 AI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Agent) 기반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외 규제 환경 또한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NH농협금융은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책임 기준을 확립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1월 ‘AI 기본법’ 시행에 이어 금융위
삼성자산운용이 반도체 초황기(슈퍼사이클) 핵심 수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밸류체인 핵심 종목을 신규 편입하기 위해 자사 ‘KODEX AI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리모델링에 나섰다.13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반도체’의 명칭을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로 바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을 50%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개편의 핵심은 국내 반도체 시장을 견인하는 대장주에 대한 집중 투자와 포트폴리오 효율화다.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20%였던 TOP2 종목의 편입 비중을 각각 25%로 확대해 총 50%까지 늘렸다. 이
삼성전자가 13일 정부 주도하에 이틀간 이뤄진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선언으로 무산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냈다.이날 삼성전자는 “정부가 노사 양측의 주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으나, 노조는 오늘 새벽 결렬을 선언했다”며 “노조의 이런 결정은 회사는 물론 협상타결을 기다리는 임직원, 그리고 주주와 국민들에게 큰 걱정과 불안을 끼치는 행동이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노조는 경영실적에 따른 회사 측의 유연한 제도화를 거부하며 경직된 제도화만을 시종 고수하고 있다”며 “회사는 마지막까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반도체주 급락 영항에 2% 넘게 하락해 7500선 아래로 후퇴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01포인트(2.04%) 하락한 7487.1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2% 하락한 26만5000원, SK하이닉스는 1.74% 내린 180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SK스퀘어(-2.13%), LG에너지솔루션(-1.02%), 두산에너빌리티(-2.79%) 등이 하락하고 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318억원, 2518억원 매수 우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수서역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활동은 지역 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추진됐으며, 에스알 수서승무센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행복나눔 봉사단’이 수서역 주변 산책로를 찾아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행복나눔 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이번 플로깅 활동 이외에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여름·겨울나기 물품 후원, 경로잔치 지원, 배식 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중이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국가철도공단 SE(System Engineering)융합본부 임직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12일 공단 SE융합본부는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했다. 또한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국가철도공단 김윤양 SE융합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유라시아 철도 운송의 표준을 논의하는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 국제 철도 화물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코레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ETT) 협약 회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했으며,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 철도기관과 5개 물류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제 철도로
코스피 지수가 7999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팔천피(코스피 8000) 진입을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장초반 지수를 끌어올렸던 반도체 투톱이 신고가 경신 뒤 나란히 하락하며 6거래일 만에 상승 랠리가 종료됐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1.17포인트(1.68%) 상승한 7953.41에 개장 후 장중 한때 7999.67까지 올랐다가 7421.71까지 하락하며 급격한 변동세를 보였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9만1500원(2.10%) 196만7000원(4.63%)까지 상승해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30만전자, 200만닉스를 가시권에 뒀지만 외국인의 매도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의 장기연체채권 추심을 ‘원시적 약탈금융’ 이라고 비판하자 금융권이 잇달아 채권 정리에 나섰다.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카드, 우리카드 등은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인 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중 자사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 전액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상록수는 지난 2003년 카드대란 당시 급증한 부실채권 처리를 목적으로 은행과 카드사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민간 특수목적법인이다(SPC)다.지분을 살펴보면 신한카드(30%), 하나은행(10%), 기업은행(10%), 우리카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가 일상 속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안전 체험의 장을 스타필드 고양에 마련했다.12일 공단 고양파주지사는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고양에서 근로자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일터 조성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산업 분야 종사자와 전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스타필드 고양과 협업해 마련됐다. 공단 고양파주지사, 경기광역본부를 비롯해 스타필드 안전팀 합동으로 현장 캠페인이 이뤄졌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