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로 한 지인을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옆 테이블엔 직장인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 둘이 앉았습니다. 카페는 조용했고 일부러 들으려고 한 건 아닌데 그들의 대화가 들렸습니다. 그 중 한 여자가 말합니다. “아니, 전화하겠다고 문자도 없이 갑자기 전화를 한 거야. 문자로 해도 되는 걸 왜 꼭 전화로 해?” 그러자 상대 여자가 맞장구칩니다. “나도 전화통화 너무 싫어. 그래서 한 번은 무조건 안 받아.” 전형적인 ‘콜포비아(Call phobia)’, 통화 공포증입니다. 전화 받는 걸 싫어하거나 공포 수준으로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문자 메시지가 익숙한 사람들에게 생각보다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실제로 요즘
데상트코리아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Descente Golf)가 세계적 골프 선수이자, 현재 세계 랭킹 2위 잰더 쇼플리(Xander Schauffele)와 함께 하는 ‘잰더 쇼플리 글로벌 팬 이벤트’를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상트골프의 글로벌 캠페인 일환인 이번 행사는 세계적 프로 골퍼 잰더 쇼플리와 팬들 간의 온라인 팬 미팅 컨셉으로 마련됐다.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VR(가상현실) 세트에 가상과 현실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신기술을 접목해, 시시각각 변하는 입체감 있는 화면이 잰더 쇼플리와 어우러지며 차원이 다른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프로그램도 잰더 쇼플리의 메이저 우승 대회(디오픈, PGA
충남권은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추울 전망이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4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오전 10시까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강이나 호수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천안 4도, 천안·공주·논산 5도, 세종·예산·홍성·부여·서천 6도, 아산·서산·대전 7도, 당진·보령 8도, 태안 9도로 예보됐다.낮 최고기온은 계룡 18도, 천안·청양·공주
24일 인천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6도, 남동구·미추홀구 7도, 연수구 8도, 동구·중구 9도, 옹진군 14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9도, 옹진군 17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
목요일인 24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3도에서 9도 가량 낮아지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며 "전날보다 3~9도 가량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5도에서 10도로 춥겠다"고 예보했다.다만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일부 지역 15도 이상) 이상으로 크겠다.아침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그 밖의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를 오르내리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수원 7
1960년대 청계천은 판잣집과 더러운 물 지저분, 1971년 복개, 고가도로 건설, 2003년 이를 부수고 이렇게 맑은 물을 흘려 청둥오리, 백로, 잉어가 노닐고, 2년 전엔 시골에서도 보기 드문 왜가리(끝 사진 둘)를 봤으니 세계서 드문 도심 속 개천 만든 공로 대단! 애초 이런 안목였으면 예산, 시간 얼마나 많이 절감? 지도자 안목 실력이 중요한 이유
금일 기사화되는 미국 맥도날드 대장균 문제와 관련해서 한국매도날드 관계자는 "해당 이슈는 미국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한국맥도날드와는 무관합니다. 한국맥도날드는 현재 100% 국내산 생양파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해썹(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시스템에 따라 철저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식품안전은 한국맥도날드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현대약품이 간판 사회 공헌 프로그램 아트엠콘서트의 ‘2025년 메세나 회원’ 모집을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트엠콘서트는 매달 한 차례, 연간 총 12회의 정기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는 시리즈다. 온·오프라인 누적 조회수 800만을 기록하며,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각 공연은 매번 다른 아티스트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깊은 매력을 전달하며,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 아트엠콘서트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신영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주요 무대로는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정규빈(25년 2월)과 몬
패션 하우스 MCM이 시그니처 향수인 ‘MCM 오 드 퍼퓸’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퍼퓸 컬렉터 에디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퍼퓸’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 정교하게 세공된 약 1,1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장식되어 있는 이 초호화 에디션 퍼퓸은 크리스털이 반짝이는 특별한 글래스 소재의 스타크 백팩 보틀이 특징으로, 전 세계 단 150개 한정으로 출시되었다. 기존 MCM 오 드 퍼퓸 향수를 럭셔리 퍼퓸 농도로 재탄생시킨 ‘퍼퓸 컬렉터 에디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퍼퓸’은 따뜻하고 강렬한 향을 매혹적으로 선사한다. 장시간 지속되는 플로럴 우디 향 속에는 생생한 라즈베리 향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직접 수확한 자스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재난 시 이재민 보호 및 신속한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SK하이닉스와 재해구호 분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민관협력 사업 총괄, 재난 상황 등 협약기관 전달, 민간-지자체 간 행정지원을 맡는다. SK하이닉스는 긴급 구호 물품 등을 지원한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현장 필요 물품 지원요청 및 지정 기부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브리지 송필호 회장은 “점차 빈번해지고 대형화하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희망브리지는 이재민 등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 실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카본코리아 2024(Carbon Korea 2024, 이하 카본코리아)”가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오늘(23일) 개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카본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융복합 산업 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탄소소재 대표 행사로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실장, 경상북도 양금희 부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최재길과장, 국회의원 유용원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카본코리아의 개막을 축하했다. '내일을 위한 탄소소재 혁신'라는 주제로 오늘 개막한 카본코리아는 탄소소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비앙쉐(Biansche)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한정판 모델 '플라잉 뚜르비옹 GMT 골드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고급스러운 18K 골드 케이스에 가벼운 카본 소재를 결합하여 눈길을 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소재는 금의 우아함과 경량성을 동시에 제공해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면모를 지녔다. 비앙쉐의 브랜드 관계자는 "골드 하이브리드는 전통적 시계 제작 방식에 최신 소재 공학을 접목한 혁신적 제품"이라며, “특히, 럭셔리 시계를 일상에서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뿐만 아니라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계의 디자인은 비앙쉐만의 클래식한 미적 요소를 유지하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가 지난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인구감소 지역 6곳에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예술위가 소멸 위기 지역인 강원 고성, 강원 태백, 인천 강화, 전남 강진, 경북 영주, 경북 울릉 6곳을 선정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4 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 사업은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에서 문화예술을 활용해 거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여 인구감소 위기를 완화 시키고자 마련됐다. 지역 6곳에서 개최되는 문화예술 공연은 각 지역의 문화 단체들이 지역 출신 예술인들과 함께 지역의 문화와 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