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사장 지난 2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을 창립해 국내 보험산업을 선도한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삶과 철학을 계승하고자 2005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대산보험대상 시상사업, 대산보험장학사업, 보험연구지원사업 등을 통해 보험학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2007년 시작된 ‘대산보험장학사업’은 대산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 보험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꾸준히 발굴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6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6억7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우리은행이 전국 영업점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굿윌브랜치’이다. 영업점을 축소 운영하는 대신, 남는 공간에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굿윌스토어가 입점한 ‘Shop-in-Shop’ 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동시에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부문화 확산까지 연결되는 복합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 이는 금융 접근성 유지와 복지 기능을 동시에 담은 새로운 형태의 금융 공간 혁신이다.실제 시범 운영 중인 ‘굿윌브랜치 여주점’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면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 기부 활성화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비자(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면담은 비자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및 기업간거래(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며, 그룹 전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신한금융은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와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국내 금융 및 정보기술(IT) 업계 최초로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를 전면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의 압도적인 연산 능력으로도 해독할 수 없는 복잡한 수학 알고리즘 기반의 차세대 보안 암호 체계를 말한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적 원리를 활용해 이론상 기존 슈퍼컴퓨터가 수천 년 걸릴 난제를 단 몇 초 만에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컴퓨팅 기술이다.토스페이먼츠는 결제 데이터가 생성되고 전달되는 전자결제서비스 접점에 양자내성암호 체계를 도입했다. 자체 데이터센터(IDC)와 클라우드(AWS) 등 인프라
LG이노텍이 글로벌 비영리 국제구호 개발 NGO인 ‘월드비전’과 손잡고,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 Dream Up(드림 업)’을 베트남으로 확대 추진한다.LG이노텍은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월드비전과 ‘아이 Dream Up’ 베트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런칭한 ‘아이 Dream Up(드림 업)’은 눈(Eye)과 아이(Kids)의 중의적 의미를 지닌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마트폰·자율주행차·로봇 등의 눈 역할을 하는 LG이노텍 광학(카메라 모듈) 사업의 특성을 반영했다.이 활동은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사업’과 소재·부품 관련 교육 등을 제공하는 ‘주니어 소나무 교실’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전국 CU매장(편의점)에서 예금 토큰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졌다.하나은행은 지난 2일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Tokenized Deposits)’으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은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 집행 로드맵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두고 규약(프로토콜)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3% 넘게 오르며 강세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85.40포인트(3.54%) 오른 5419.4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보다 141.45포인트(2.70%) 상승한 5375.50에 개장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76%, 5.36% 상승하며 전날 하락분을 회복 하고 있다.이외에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현대차(3.33%), LG에너지솔루션(1.98%), 삼성바이오로직스(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6%) 등이 모두 올랐다.이는 간밤 이란의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부
구광모 LG 대표가 미국과 브라질을 잇달아 찾으며 AI 시대를 뒷받침할 인프라인 ‘에너지’와 신흥 시장인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를 축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이번 행보는 AI 산업 성장으로 인해 중요 인프라로 부상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글로벌 사우스’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구 대표는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등 미래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시장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2일 LG에 따르면 구 대표는 현지시간 3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보로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 SI(System Integration,
한화그룹은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전국 6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 및 태양광 발전시설 지원을 완료하고, 1일 경남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기념식에는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정희철 진교초등학교 교장, 하승철 하동군수, 이민애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으로 조성된 돌봄교실 등 공간을 둘러보고 학교 측 의견을 들었다.지난 2022년 시작된 ‘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그룹의 대표적 친환경 사회공헌으로,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지원 대상학교는 ▲경남 하동 진교초 ▲서울
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지부장 정창우)는 지난 3월 13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1층 장헌홀에서 ‘소방관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본부 관계자 2명, 관내 소방관서 실무자 52명, 안전원 관계자 4명 등 총 58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실무교육 수료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시됐다. 특히 교육 안내 및 과태료 처분 등과 관련해 안전원과의 원활한 소통창구 마련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참석자들은 소통체계 개선과 현장 실무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정창우 안전원 경기지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지부장 정창우)는 지난 3월 31일 경기 평택 험프리스 미군부대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험물운반자 특별강습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위험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위험물안전관리법령 ▲운반용기 적재 및 고정 방법 ▲비상 대응 및 응급조치 등 위험물 운반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군부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 내용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KOSHA, 본부장 김인우)는 2일에 고용노동부 및 관내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함께 중·소규모(50억 미만) 건설현장의 떨어짐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건설업 사망사고 중 약 55%를 차지하는 ‘떨어짐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공단의 2026년 핵심 추진 사업인 ‘건설업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해당 사업은 공사금액 50억 미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시스템비계, 영구형 추락방지시스템, 채광창 안전덮개 등 안전시설 설치 비용을 최
신한카드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유 특화 카드 관련 혜택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먼저, 주유 할인 신용 카드를 신규 발급 시 연회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5월 말일까지 신한카드 Deep Oil(딥오일) 신용카드와 신한카드 RPM+ Platium#(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카드를 발급 시 첫 해 연회비를 캐시백 해준다. 카드 발급 후 10만원 이상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한다.또, 5월 말일까지 딥오일카드와 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 카드로 5만원 이상 주유 시, 적립 및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 서비스 혜택 외에 이용 금액의 3%를 4월 1만원, 5월 1만원 한도로 최대 2만원까지 추가로 캐시백해준다. 신한 쏠페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