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에서 1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온 '팍스'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며 운영 혁신을 이뤘다. 팍스는 키오스크 도입 후 주문과 계산을 담당하던 추가 인력이 불필요해지면서 전체 메뉴 원가율 33% 중 인건비 비중을 18%에서 13%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주방과 홀을 1:1로 구성해 효율적인 동선을 유지하며, 이 구조를 향후 프랜차이즈 교육장이나 중앙주방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주문·계산 담당 직원 필요해 운영 효율 한계팍스는 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에는 매장 운영에서 인력 배치의 비효율을 겪고 있었다. 열 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시작해 화천에서 제법 이름
대상은 식품과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에 걸맞게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 경영체계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람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그룹 미션과 ‘존중’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통합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실제로 대상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이사 직
오뚜기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AI를 활용한 ‘더핫 열라면’과 ‘WOW 컵면’ 광고가 각각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과 디지털영상(숏폼) 부문에서 은상을, 오뚜기 라면 인스타그램이 SNS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국내 디지털 광고 분야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360편 이상이 출품된다. 오뚜기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SNS를 통한 소비자 소통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더핫 열라면 광고는 ‘7,500SHU 도파민 터지는 매운맛’을 콘셉트로, 경북 영양군과의 지역 상생 스토리를 결합한 점이
매일유업의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지난 2021년부터 후원해 온 국가대표 남자 400m 계주팀의 2026시즌 국제무대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확대는 남자 계주팀의 2025년 활약에 이어, 2026년 국제대회 성과를 위한 동계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자 계주팀은 최근 한국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 정상급 전력을 입증해 왔다. 올해 2025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2026년 다음 시즌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셀렉스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우수 육상선수의 경기력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배달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논의 구조가 소비자 부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소비자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성명서를 통해 “배달서비스 비용을 최종적으로 지불하는 주체는 소비자인데도 논의 과정에서 소외돼 있다”고 했다. 단체는 정부가 발의된 ‘배달플랫폼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을 중심으로 수수료 규제를 추진하면서 플랫폼 사업자·입점업체·배달종사자 간 이해 조정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소비자는 메뉴 가격 인상과 배달비 상승 등 시장 변화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당사자”라며 “소비자 이해를 중심에 둔 제도 설계가 필요
브이씨는 “자사의 골프 시뮬레이터 브랜드 보이스캐디 VSE가 지난 9월 업데이트한 ‘샷 분석’ 모드를 통해 사용자들의 연습 효율을 크게 높이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업데이트에서는 플라이트·클럽·볼 데이터를 포함한 총 14개의 세부 샷 데이터를 시각화해 정확하고 심층적인 분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겨울철로 접어들며 필드 라운드와 야외 연습이 어려워지는 시기, 카메라를 통한 정교한 스윙 분석에 더해 다양한 샷 분석 기능이 추가되면서 더욱 실전감 있는 실내 연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타 브랜드가 약 7개의 구질 데이터를 제
롯데가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성금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 전 연령의 교육훈련 지원,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7년간 총 1258억원을 기탁하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희망 나눔 캠페인 10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아동∙청년을 지원하는 그룹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맘)편한’은 2017년부터 아동 놀이 환경 개선과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꿈다락, 놀이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
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특별 기획한 세미나 ‘KPGA SHOW!’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KPGA SHOW!’는 지난 7월 진행된 ‘KPGA Teaching Relay 2025’, 9월 ‘ALL ABOUT PUTTING’에 이어 기술교육위원회가 올해 선보이는 세 번째 특별 기획 프로그램이다. 송경서, 염동훈, 나병관, 이시우 등 국내 정상급 교습가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KPGA 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강연을 펼쳤다. 송경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윙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명확하게 짚어준 후이를 현장 레슨과 결합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세션을 준비했다. 이날 첫 시간 강좌를
골프존이 미국 시장에서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골프존이 최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37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미국 매출은 3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는 미국 내 시뮬레이터 수요와 오프코스 기반 골프 활동의 증가가 골프존 성과에 직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시뮬레이터 시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기업이 경쟁하고 있으며, 골프존도 투비전 NX를 중심으로 스포츠펍·레크리에이션 시설·실내 엔터테인먼트 매장 등에서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안정적으
농심이 2026년 1월 4일까지 서울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K라면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심은 청계천 장통교에서 삼일교 사이 전시공간에 ‘농심이 펼치는 꿈’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한다. ‘너구리’ 등 농심의 인기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의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년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앞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5미터 높이의 대형 신라면 패키지 조형물을 특별 제작했다. 또한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의 가치와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에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 모바일 앱 전용 콘텐츠 서비스 ‘야미 타임’과 ‘야미 플레이’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야미 타임’은 매거진 형태의 서비스로, 매주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새로운 테마를 다룬다. 지금까지 ‘캠핑 필수템’, ‘소바바 푸드사전’, ‘만두 취향 PICK’, ‘TODAY’s ZIPBAP(오늘의 집밥)’, ‘크리스마스 파티 추천템’ 등의 주제로 CJ더마켓 제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색다른 활용 레시피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고객들은 각 매거진 콘텐츠에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댓글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CJ더마켓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미 플레이’는 음식과 관련된 숏폼(짧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사이드 신메뉴 ‘카이막 치즈볼’ 흥행에 힘입어 ‘치즈볼 원조’로서 압도적 존재감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bhc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의 치즈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54% 급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치즈볼 연간 전체 매출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폭발적 성장의 기폭제는 지난 8월 선보인 신메뉴 ‘카이막 치즈볼’이다. bhc는 튀르키예 전통 디저트 ‘카이막’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치즈볼에 접목해 MZ세대의 입맛을 정조준했다. 출시 3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60만 개를 돌파하며 가파른 매출 상승곡선을 그렸다. 기존 스테디셀러 메뉴들에 신메뉴의 인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1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크러시 1.6L 투명 페트병’ 제품으로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부문의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우수한 패키징 기술의 사례 발굴 및 시상을 통해 포장재와 관련된 자원순환 활성화 의식을 고취시키며 다양한 ESG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에 리뉴얼한 크러시 1.6L 투명 페트병은 비접착식 수축라벨을 사용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맥주 페트 최초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부여 받았다. 이러한 자원 재활용 용이성 개선의 공적으로 올해 진행한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기후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