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대회는 총상금은 8천만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천 7백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차등 지급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 코스 및 그린 난이도 4.5의 사츠마 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구릉 코스로 평탄하지만 페어웨이의 미묘한 흐름과 벙커, 연못 등 장애물로 세심한 코스 공략이 필요해 쟁쟁한 스크린 여제들의 플레이 전략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추천선수를 포함한 예선 통과자 72명과 신인 상위 8명까지 총 8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지난 시즌 WGTOUR 챔피언십 우승과 시즌 대상까지 2관왕을 차지한 박단유와 상금왕 홍현지,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수상한 김채영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 지난 시즌 선두 경쟁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안예인, 양효리, 이진경과 메이저 대회 우승의 김하니, 심지연 등 다채로운 매력의 실력자들이 펼칠 명승부가 관전 포인트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