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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스크린 골프’ 여제는 누구… WGTOUR 개막전 11일 ‘시작’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1-08 10:30

/골프존
/골프존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골프존이 오는 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WGTOUR' 1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1차 대회는 총상금은 8천만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천 7백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차등 지급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 코스 및 그린 난이도 4.5의 사츠마 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구릉 코스로 평탄하지만 페어웨이의 미묘한 흐름과 벙커, 연못 등 장애물로 세심한 코스 공략이 필요해 쟁쟁한 스크린 여제들의 플레이 전략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추천선수를 포함한 예선 통과자 72명과 신인 상위 8명까지 총 8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지난 시즌 WGTOUR 챔피언십 우승과 시즌 대상까지 2관왕을 차지한 박단유와 상금왕 홍현지,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수상한 김채영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 지난 시즌 선두 경쟁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안예인, 양효리, 이진경과 메이저 대회 우승의 김하니, 심지연 등 다채로운 매력의 실력자들이 펼칠 명승부가 관전 포인트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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